맛집(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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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사거리 맛집 육계장만 맛있는 육대장
오늘 점심에는 홍대 사거리에 있는 육대장에 다녀왔습니다. 약 2주 정도 전에 잘 아는 지인분하고 다녀왔던 곳인데 생각이 나서 다시 가봤습니다. 요즘은 점심시간에 회사사람들 얼굴 보기가 힘들어서 혼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혼밥시리즈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군요! 너무 편하고, 맛있고 좋습니다. 미친듯이 빨리 먹는 동료 눈치볼 필요도 없고요. * 홍대 육대장 https://place.map.kakao.com/1668763221 홍대 사거리에서 국민은행을 찾으면 바로 보여요. 입구에 김구라가 붙어있는게 조금 거슬리지만 그래도 들어가봅니다. 11시 40분 경이었는데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육대장을 찾았더군요!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점심을 즐기고 싶을 때는 오른쪽 칸막이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좋다는 거! 육계..
2019.03.07 -
홍대 점심 맛집 제주은희네해장국
직장이 홍대에서 가깝다보니 홍대 근처의 맛집들을 찾게 됩니다. 오늘은 과거 직장상사와 함께 다녀왔던 제주은희네해장국을 오랜만에 가봤어요. 역시 맛있더군요. 가격이 9천원으로 올라서 좀 그렇지만 양을 생각하면 뭐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닙니다. * 제주은희네해장국 홍대점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t&id=134716918 회사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제주은희네해장국이 보입니다. 헤헿 설레는구나! 12시 이전에 와서 그런지 조금 한산한 모습입니다만, 12시 넘어가니까 금방 사람들로 꽉 차더군요. 기본 해장국을 시켰어요. 9천원입니다. 뭐야? 파만 잔뜩 들어있자나!요~ 수저를 살짝 넣어보니 양념장이 듬뿍 들어가 있군요! 우왕 선지 사이즈가 엄청납니다..
2019.03.06 -
홍대 곱창맛집 교수곱창 혼술 후기
가끔씩 곱창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이기도 하죠. 지인과 함께 먹는 술도 맛있지만 식당에서 혼자 먹는 술도 맛있습니다. 반기에 한번 정도는 혼자 식당에 가서 쏘맥 한잔 하고 옵니다. 시끌벅적한 식당에 혼자 앉아서 마시는 술도 나름의 풍미를 가지고 있거든요. 홍대 교수곱창은 제가 애정하는 곱창집이자 혼술집입니다. 예전에는 썸녀와 가기도 하고 여친이 있을 때는 여친과도 종종 놀러갔던 식당이에요. 이번 연휴 때에는 집에 혼자 있기 그래서 쏘맥한잔 하러 교수곱창에 들렀습니다. 1인분은 안 팔아서 소곱창모듬 2인분을 시켰어요. ㅋㅋ 간이랑 천엽이 어쩜 그리 고소한지..^^ 곱창이 나왔네요. 염통 부분부터 먹으라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부추도 맛있고.. 술이 술술 넘어..
2019.02.08 -
홍대 맛집 양이 적지만 맛은 좋은 마포곱창타운
오늘 여친과 백화점에 가려다 날씨가 흐려서 곱창 먹으러 마포곱창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여친이 평소에 극찬하던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볼 기회가 생겨서 신이 났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가격은 오르고 양은 줄었다고 하더군요. 실망입니다~(안철수 ver.) 맛은 좋았지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 가격이 좀.. 마포곱창타운은 홍대로 가는 골목에 있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하기 애매하거든요. 소간과 천엽은 물론 선지가 들어간 시레기국까지 나오더군요. 시레기국 맛은 좀.. 소주를 시켜야 할 것 같은 비주얼과 달리 맛은 좀.. 그래도 소주는 시키기로... 청하를 시켰습니다. 여친 소개로 마시게 된 술인데 어느새 매니아가 되어버렸군요. 황소곱창 2인분 시켰는데요. 38,000원 치고는 ..
2018.09.15 -
성산동 맛집 신의주찹쌀순대
직장이 성산동에 있다보니 으레 즐겨찾게 되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신의주찹쌀순대도 그들 중 하나인데요. 다른 식당에 비해 사무실과 가깝다보니 더욱 즐겨찾게 되는 것 같아요. 맛집이라기 보다는 만집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만집은 만만한 집의 준말로 편안하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식당을 뜻합니다. ㅋㅋ 오늘은 남자직원들이 다들 외근을 가서 혼밥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가봤습니다. 신의주찹쌀순대 도착~ 주문하고 나오는데까지 약 5분 정도 걸리니까 성미가 급한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식당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만 보면 뭔가 흐리멍텅해 보여서 맛이 없어 보이지만 국물 안으로 다데기가 들어가 있어서 휘~ 저으면 아래처럼 맛있는 순대국밥으로 돌변합니다. 국밥 안에 들..
2018.09.05 -
소공동 맛집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아리아 디너 후기
생일기념으로 여친이 쏜다고 해서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에 다녀왔습니다.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을까요? 뷔페보다는 뭔가 패밀리레스토랑 느낌이 나서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_-;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지 못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맛있는 음식들만 엄선해서 가져다 놓은 느낌이었고요. 직원들의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찾고 싶지는 않는 뷔페입니다. 조선호텔 입구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아리아 뷔페가 보입니다. 스시조에 방문한 이후로 두번째로 오는 웨스틴조선이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웨스틴조선 호텔은 침구류가 유명합니다. 각도발 때문인지 호텔 내부가 럭셔리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가 납니다. 음식 종류도 너무 부족했어요. 실.망!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회 종류가 참 부실하더군요. ..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