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잡문집(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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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교보문고 광주상무점 주차요금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교보문고(https://company.kyobobook.co.kr/) 상무점에 다녀왔다. 책도 둘러보고 문구류도 구경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나올 때 주차요금 정산기를 보고 당황했다. 3시간에 12,000원, 과도한 주차요금나올 때 주차요금을 보니 12,000원이 찍혀 있었다. 물론 책 두권을 사서 4,500원의 요금이 나왔지만 3만원 정도로 책 두권을 샀는데 4,500원이라는 주차요금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찾아보니 상무점은 1만원 이상 구매시 1시간, 3만원 이상 구매시 2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고 했다. 만약 책을 구경만 하거나 소액 구매를 하면 주차비 부담이 엄청 커진다. 서점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생각하면 이런 구조는 정말 아쉽다. 책을 천천히 둘..
2026.02.11 -
문구류 브랜드 추천 아르디움
내게는 은밀한(?) 취미가 있다. 귀엽고 예쁜 소품을 구경하는 것. 미술관 전시도 애정하고 예술 비평에 관한 책도 종종 보는 편이다. 서울 살 때는 예쁜 소품을 파는 소품샵을 돌며 블로그에 관련글을 연재하기도 했다. 서교동 오브젝트, 오벌, 망원동 제로스페이스, 명동 플라스크, 합정 메종키티버니포니, 연남 다이브인 모엠컬렉션 등.. 블로그에는 아직 소개하지 않았지만 포인트오브뷰도 좋았다. 오늘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뜻밖의 득템을 하게 돼 내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를 소개한다. ▶ 아르디움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ardium/ 점심은 럭셔리하게 붕어빵과 오뎅을 먹었다. 붕어빵이 크기는 작은데 맛있었다. 오뎅은 말해 뭐해. 광주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오뎅과 오뎅국물을 먹으..
2026.02.02 -
내돈내산 에이비페브 먐미 고양이 인형 키링 러시안 블루
매일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손에 쥐기까지 하는 물건이 열쇠고리 아닌가! 예쁘고 시크한 키링을 찾아나선지 어언 10년! 워낙 미술관을 좋아하기 때문에 굿즈가 있는 기념품숍에 들러 키링을 구경하기도 했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뮤지엄산에서 블루발코니라는 브랜드의 키링을 보고 예쁘다 싶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렇게까지 예쁜지는 모르겠더라. 교보문고에 가도 키링이 있는데 다들 조악하고 부족해 보이고. 사실 내가 사용중인 키링도 구입한지 1년도 안 된 신상(?)이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에 들렀다가 한눈에 반해서 구입했다. 하지만 저 끝이 뾰족한 게 내 허벅지에 상처를 낼 줄은 몰랐지.. 나는 차키를 주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뭔가 따끔해서 보면 허벅지에 상처가 나 있었다. 지금..
2026.01.08 -
컴활2급 노베이스 만점 합격 공부법
드디어 컴퓨터활용능력시험 2급 자격증을 땄다. 먼저 합격 인증샷부터 보자. 블로그를 18년 운영했으면서 노베이스라고?그렇다. 컴활 2급은 엑셀 시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에서는 홍보/마케팅 팀장으로 일해왔는데 엑셀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파워포인트로 회사소개서/제안서를 만들고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편집하고 프리미어 프로로 동영상 편집은 할 줄 알지만 엑셀은 완전 초보였다. 그런 노베이스인 나도 컴활 2급에서 만점을 받았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전략적으로 컴활 2급 실기 만점을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테니 주목! 컴활 2급 필기 시험 공부법 '기출문제만 팬다'필기 시험은 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게 취업 준비생 사이의 통설이다. 컴활은 더이상 초딩도 따는 쉬운 시험이 아니다...
2025.12.23 -
세종시립도서관 4층 직원 적극행정 칭찬
요즘은 주말이면 부모님댁에 가거나 도서관에 간다. 세종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서관은 세종시립도서관이다. 국립세종도서관, 세종시립도서관, 집 근처에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까지 모두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좋았다. 우선 공간이 내 취향이다. 건물 구조, 동선, 분위기, 직원의 친절함 등 여러 요소를 고려했을 때 세종시립도서관이 내게 가장 잘 맞는 도서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가장 많이 방문했다. 지난 주말에는 DVD 영화를 볼 생각으로 세종시립도서관에 들렸다가 내가 찾는 영화가 없어 다시 국립세종도서관에 갔다. 국립세종도서관에는 내가 찾는 영화가 있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맷데이먼 주연의 디파티드! 영어권 백인 남성들이 환장한다는 영화 디파티드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
2025.07.20 -
자주 JAJU 자석형 세라믹 택배칼 구매 후기
일본 무인양품의 아류작이라고 불리는 신세계그룹 JAJU는 몇가지 인기 아이템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택배칼인데 평소에 택배 박스를 자주 개봉하기 때문에 하나 사보기로 했다. 얼마나 좋길래 다들 난리법석인지 원. 세종시립도서관의 흔한 일요일 아침 풍경.JPG 다. 요즘 퇴근 후에 공부를 하고 주말에도 공부를 하거나 자기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세종시립도서관에 가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공간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어제 일요일 아침에도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오픈런 대기줄에 선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이 나라의 미래가 밝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최대한 집중해서 할일을 마치고 이마트로 갔다. 이마트 세종점 2층에 자주 매장이 있다. 직원 아주머니께 택배칼이 어딨는지 물었더니 친절하게 안내..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