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658 군산 선유도 맛집 서해회식당 어제 여친몬이랑 군산 선유도에 다녀왔다. 바람이 어찌나 쎈지 차 안에 타고 있는데 차가 흔들거릴 정도였다. 운전을 시작한 후로 처음 느껴보는 흔들림이었다. ㅎㄷㄷ 애플 날씨로 풍속을 보니 16이었다. 장자도 - 선유도 - 무녀도 - 신시도 코스로 군산 바닷가를 구경하고 올 예정이었는데 바람이 매서워 일정을 바꿨다. 장자도에는 딱히 식당이 보이지 않아 선유도에 갔다. 먼저 바다를 구경하려고 했는데 몸이 날아가려고 해서 황급히 점심도 먹을 겸 식당으로 대피하기로 했다. *서해회식당 https://naver.me/G0DL15LR 아무런 정보도 없이 떠난 군산이라 주차장에 차를 대고 눈에 띄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ㅋㅋ 네이버 지도로 아래 식당을 찾아보니 커플로 보이는 손님의 좋은 후기가 있었다. 식당 앞에 도착.. 2026. 1. 11. 내돈내산 에이비페브 먐미 고양이 인형 키링 러시안 블루 매일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손에 쥐기까지 하는 물건이 열쇠고리 아닌가! 예쁘고 시크한 키링을 찾아나선지 어언 10년! 워낙 미술관을 좋아하기 때문에 굿즈가 있는 기념품숍에 들러 키링을 구경하기도 했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뮤지엄산에서 블루발코니라는 브랜드의 키링을 보고 예쁘다 싶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렇게까지 예쁜지는 모르겠더라. 교보문고에 가도 키링이 있는데 다들 조악하고 부족해 보이고. 사실 내가 사용중인 키링도 구입한지 1년도 안 된 신상(?)이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에 들렀다가 한눈에 반해서 구입했다. 하지만 저 끝이 뾰족한 게 내 허벅지에 상처를 낼 줄은 몰랐지.. 나는 차키를 주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뭔가 따끔해서 보면 허벅지에 상처가 나 있었다. 지금.. 2026. 1. 8. 컴활2급 노베이스 만점 합격 공부법 드디어 컴퓨터활용능력시험 2급 자격증을 땄다. 먼저 합격 인증샷부터 보자. 블로그를 18년 운영했으면서 노베이스라고?그렇다. 컴활 2급은 엑셀 시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에서는 홍보/마케팅 팀장으로 일해왔는데 엑셀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파워포인트로 회사소개서/제안서를 만들고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편집하고 프리미어 프로로 동영상 편집은 할 줄 알지만 엑셀은 완전 초보였다. 그런 노베이스인 나도 컴활 2급에서 만점을 받았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전략적으로 컴활 2급 실기 만점을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테니 주목! 컴활 2급 필기 시험 공부법 '기출문제만 팬다'필기 시험은 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게 취업 준비생 사이의 통설이다. 컴활은 더이상 초딩도 따는 쉬운 시험이 아니다... 2025. 12. 23. 장성군 소고기 맛집 장원식육식당 장성에는 은근히(=대놓고) 맛집이 없으며 그나마 국밥집 두곳이 전국구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축령산사랑가득국밥, 황룡우시장국밥이 투탑이다. 소고기 맛집 한 곳만 꼽으라면 동화면에 있는 장원식육식당이다. 아빠 덕에 알게 됐으며 전 여친이랑도 방문했던 곳인데 전 여친도 맛있다고 했다. 특히 육사시미라고 불리는 소고기 회 맛이 일품이다. 나는 위장이 약한 관계로 육회 한번 잘못 먹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해서 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한번은 이 식당에서 전 장성군수님을 만났는데 아빠랑 친분이 있다. 전 군수 시설 아버지는 어느 면의 이장이셨고 군수님과 자주 왕래하셨던 걸로 기억한다. 국토교통부 공무원 출신으로 능력있는 군수님이셨는데 이번에는 다른 분이 당선돼 아쉬움이 크다. 정문에 차댄 사람 누구냐.. 워낙 .. 2025. 7. 10. 자주 JAJU 자석형 세라믹 택배칼 구매 후기 일본 무인양품의 아류작이라고 불리는 신세계그룹 JAJU는 몇가지 인기 아이템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택배칼인데 평소에 택배 박스를 자주 개봉하기 때문에 하나 사보기로 했다. 얼마나 좋길래 다들 난리법석인지 원. 세종시립도서관의 흔한 일요일 아침 풍경.JPG 다. 요즘 퇴근 후에 공부를 하고 주말에도 공부를 하거나 자기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세종시립도서관에 가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공간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어제 일요일 아침에도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오픈런 대기줄에 선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이 나라의 미래가 밝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최대한 집중해서 할일을 마치고 이마트로 갔다. 이마트 세종점 2층에 자주 매장이 있다. 직원 아주머니께 택배칼이 어딨는지 물었더니 친절하게 안내.. 2025. 6. 30. 이전 1 2 3 4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