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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 맛집 서해회식당 어제 여친몬이랑 군산 선유도에 다녀왔다. 바람이 어찌나 쎈지 차 안에 타고 있는데 차가 흔들거릴 정도였다. 운전을 시작한 후로 처음 느껴보는 흔들림이었다. ㅎㄷㄷ 애플 날씨로 풍속을 보니 16이었다. 장자도 - 선유도 - 무녀도 - 신시도 코스로 군산 바닷가를 구경하고 올 예정이었는데 바람이 매서워 일정을 바꿨다. 장자도에는 딱히 식당이 보이지 않아 선유도에 갔다. 먼저 바다를 구경하려고 했는데 몸이 날아가려고 해서 황급히 점심도 먹을 겸 식당으로 대피하기로 했다. *서해회식당 https://naver.me/G0DL15LR 아무런 정보도 없이 떠난 군산이라 주차장에 차를 대고 눈에 띄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ㅋㅋ 네이버 지도로 아래 식당을 찾아보니 커플로 보이는 손님의 좋은 후기가 있었다. 식당 앞에 도착.. 2026. 1. 11.
내돈내산 에이비페브 먐미 고양이 인형 키링 러시안 블루 매일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손에 쥐기까지 하는 물건이 열쇠고리 아닌가! 예쁘고 시크한 키링을 찾아나선지 어언 10년! 워낙 미술관을 좋아하기 때문에 굿즈가 있는 기념품숍에 들러 키링을 구경하기도 했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뮤지엄산에서 블루발코니라는 브랜드의 키링을 보고 예쁘다 싶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렇게까지 예쁜지는 모르겠더라. 교보문고에 가도 키링이 있는데 다들 조악하고 부족해 보이고. 사실 내가 사용중인 키링도 구입한지 1년도 안 된 신상(?)이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에 들렀다가 한눈에 반해서 구입했다. 하지만 저 끝이 뾰족한 게 내 허벅지에 상처를 낼 줄은 몰랐지.. 나는 차키를 주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뭔가 따끔해서 보면 허벅지에 상처가 나 있었다. 지금.. 2026. 1. 8.
컴활2급 노베이스 만점 합격 공부법 드디어 컴퓨터활용능력시험 2급 자격증을 땄다. 먼저 합격 인증샷부터 보자. 블로그를 18년 운영했으면서 노베이스라고?그렇다. 컴활 2급은 엑셀 시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에서는 홍보/마케팅 팀장으로 일해왔는데 엑셀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파워포인트로 회사소개서/제안서를 만들고 포토샵으로 이미지를 편집하고 프리미어 프로로 동영상 편집은 할 줄 알지만 엑셀은 완전 초보였다. 그런 노베이스인 나도 컴활 2급에서 만점을 받았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전략적으로 컴활 2급 실기 만점을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테니 주목! 컴활 2급 필기 시험 공부법 '기출문제만 팬다'필기 시험은 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게 취업 준비생 사이의 통설이다. 컴활은 더이상 초딩도 따는 쉬운 시험이 아니다... 2025. 12. 23.
대한상공회의소 유감 : 컴활1급 MS 엑세스 과목 빼야 최근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시험을 마치고 1급을 공부하고 있다. 컴활 1급 필기시험은 1과목 컴퓨터 일반, 2과목 스프레드시트, 3과목 데이터베이스로 구성되어 있고 실기시험은 2과목 스프레드시트(엑셀), 3과목 데이터베이스(엑세스)로 구성된다. 엑세스? 살면서 컴활 외에 엑세스라는 소프트웨어를 접할 일이 얼마나 될까? 공공기관,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여러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며 단 한번도 엑세스를 써본 적이 없다. 마케팅/홍보/영업 일을 해왔기 때문에 타 부서와 함께 일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엑셀, 워드,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은 봤어도 MS 엑세스를 사용하는 이는 본 적이 없다. 그만큼 엑세스는 소수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평생 한번도 안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국가 대표 컴퓨터 자격.. 2025. 12. 19.
대통령 업무보고에 왜 국책연구기관은 빠졌나 최근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국가기관의 업무보고를 보면서 정말 재밌다고 생각했다. 드라마나 영화보다 재밌다는 반응도 있었다. 대통령 업무보고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대통령은 국가기관장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을 뿐더러 해당 기관에 속한 공공기관장의 업무보고까지 받는다. 갑자기 궁금해졌다. 왜 국책연구기관은 업무보고를 하지 않는 걸까? 국책연구기관 직원이거나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국책연구기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의 관심에서 떨어져 있는 조직이다 보니 그럭저럭 운영되기도 쉬운, 방만 경영이 쉬운 조직이라는 의미도 된다. 회사 업무 때문에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 소속 국책연구기관에 여러차례 출입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토연구원.. 2025.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