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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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완전공략, PRISON BREAK
INTROː프리즌 브레이크 소개 ▶ Prison Break 2005년 8월 미국 폭스TV에서 처음으로 방영된 미국 드라마이다. 프리즌 브레이크(원제:Prison Break)는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받은 형을 구출하기 위한 천재적인 건축가 동생이 형을 탈옥시키기 위해 일부러 은행강도극을 벌려 감옥으로 들어가는 일종의 탈옥기를 다루고 있다. 2006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작품상, TV 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현지에서도 인정을 받은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캐치온을 통해 2006년 7월에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크나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진 못했었다. 작년 겨울부터 석호필이란 이름이 넷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프리즌브레이크 폐인이라는 별칭까지 만들어 내며 사람..
2007.07.03 -
담배, 이래도 태우시겠습니까?
담배 냄새 때문에 괴로우세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친구를 만나도 담배냄새 술집에 가도 담배냄새 피시방엘 가도 담배냄새 비흡연자들에게 있어 담배냄새는 정말이지 고통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많이 맡으면 어지럽기도 하죠. 피곤함도 느끼게 되구요. 오늘은 담배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99년도에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 할때만 해도 여성분들은 담배를 공연히 태우고 그랬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끔 호프집에서 줄담배를 태우고 재털이를 63빌딩 높이로 만들어 놓고 가시는 분들은 알바생들의 뒷담화 소재가 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여성분들이 담배를 더 즐겨 하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여자분이라고 해서 더 피워서는 안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미래의 자녀를 위해서라도 제 배우자가 될 사람은 담배를 안폈..
2007.07.03 -
살이 안찌는 분들에게 권하는 살찌는 방법
▶ 주위에 보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불평만 늘어놓는) 중 하나였구요. 우선 체질적인 문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혈액형은 A형으로 A형의 특징은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아서 소화기간이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장이나 위가 안좋으신 분들이 특히 많습니다. 그리고 고기와 기름진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영양분을 다 변으로 배출하기 일수죠. 흔히 말하는 설사로 말입니다. ▶ 우선 제가 추천해 드리는 모든 추천 음식과 방법은 저의 노하우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기존에 떠도는 정보를 믿는 것보다는 저의 말을 믿어보시고 따라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검증된 자료입니다! ▶ 제대하고 불규칙적인 생활과 하루..
2007.07.03 -
미국드라마로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기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요새 프리즌 브레이크가 SBS에서도 방영되면서 미국드라마 붐에 일조하고 있더군요. 매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미국드라마가 상당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프렌즈를 시작으로 지금의 프리즌 브레이크까지 참 다양한 소재와 주재들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고 또 국내와는 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드라마들이 많습니다! 영화보다 나은 드라마들도 즐비하답니다. 영어를 좋아하는 풋내기 영어전공생으로서 영어공부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보았던 미국 드라마를 통한 공부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선 그림 두개를 올려보는데 이 그림은 웹상에서 구한겁니다. 저도 블로그에서 퍼온건데 그 분이 출처링크를 해놓지 않았을 뿐더러 그림에도 어떠한 출처가 적혀져 있지 않아..
2007.07.03 -
우리영화 먹여살리는 5인의 조연배우
▶조연배우는 우리영화의 미래다 약 10년전만해도, 짧게는 5년전만해도 사람들 사이에서 "외국영화는 극장에서, 한국영화는 비디오로!" 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한국영화는 그다지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10년도 되지 않는 기간동안에 비약적인 발전과 인기를 얻어냈고 지금은 국제영화 시상식에서 영화감독이 감독상을 받고, 주연배우들이 주연상을 받는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필자도 2000년대에 들어서야 극장에서 한국영화를 자연스럽게 보고 돈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비로소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그 영화자체에 만족하는 주의로 바뀌었지만 그때는 참 영화비가 할인도 안될뿐더러 왜그리 비싸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그..
2007.06.14 -
블로거뉴스, 누구를 위한 공간일까?
블로거뉴스에 대해서 쓴소리 한마디 하겠습니다. 한 1주일동안 블로거 뉴스를 살펴보고 사용해 본 결과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과연 블로거뉴스 베스트의 선정기준이 무엇일까? 라는 것입니다. 우선 블로거뉴스 베스트 선정기준에 대한 블로거 뉴스측의 설명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볼수 있듯이 네티즌과 편집자의 추천으로 운영이 되는 페이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게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어제가 금요일이어서 오늘은 블로거뉴스 베스트가 갱신이 된 모습이더군요. 이 베스트에 오른 글들은 과연 어떨까 한번씩 들어가 보고 읽어보다가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모두 다음 블로그더군요. 그리고 베스트에 오르기엔 빈약한 글도 몇개 보이던데 어떻게 베스트로 선정하게 된 것인지 의아해서 ..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