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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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도움되는 리얼리티쇼 샤크 탱크
따분한 영어공부 말고 재미있는 공부법이 없을까 생각하며 유튜브를 뒤지다 발견한 ABC의 리얼리티쇼 샤크 탱크를 소개합니다. 제목을 처음 접하고는 "상어가 나오는 프로그램인가 보다, 재밌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상어와는 전혀 관계없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실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사업가들을 상어에 빗대 만든 제목이었습니다. 샤크 탱크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시즌 5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마치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처럼 다섯명의 사업가들이 잔뜩 폼을 잡고 앉아있습니다. 투자를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이 나와 상어들(억만장자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상어들을 설득하여 투자를 받아냅니다. 재밌는 건 상어들(억만장자들) 끼리도 좋은 아이템이 나오면 상어가 먹이를 놓고 다투듯이 서로 치열하게 경..
2013.11.05 -
CNN 뉴스 실시간으로 보며 영어 공부하기
인터넷에서 CNN 방송(CNN International)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뉴스는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속어, 은어가 없고 정확한 발음을 배울 수 있어 영어 듣기, 말하기 연습에 최적화 된 학습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옷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쓸모가 없듯이 제게 뉴스 청취는 지루하고 어려웠습니다. 저는 오히려 토크쇼가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코난 오브라이언이 진행하는 토크쇼를 주로 보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잠깐 코난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죠. 코난이 진행하는 토크쇼는 영화배우, 가수, 대통령(오바마) 등 유명인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주고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코난은 미국을 대표하는 토크쇼인 투나잇쇼를 진행하다가 지금은 NBC를 떠나 TBS에서 자신의 이름으..
2013.11.03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모나스 기념탑과 따만 미니
아시아나항공의 지원으로 다녀온 4박5일간의 자카르타 여행 마지막 날의 기록입니다. 그동안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음식도 입맛에 맞지 않아 슬슬 한국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선물을 사려고 벼르던, 그만큼 기대가 컸던 그랜드 인도네시아 쇼핑몰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템이 많은 것도 아니었거든요. 서울의 신세계나 롯데백화점 본점들 혹은 압구정 갤러리아가 쇼핑하기에 훨씬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노래 출발 http://www.youtube.com/watch?v=mNtyx1kDuAU 여행의 설레임을 아주 잘 표현한 노래가 있어 소개합니다. 김동률씨의 노래는 곡 자체가 좋기도 하지만 가사를 읽어보면 시처럼 서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소름..
2013.09.13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화산과 온천 방문기
아시아나항공과 인도네시아관광청의 지원으로 다녀온 자카르타 여행 네번째 날의 기록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1인 1실 숙박이었습니다. 넓직한 호텔방에서 사전답사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네번째 날에는 땅쿠반 쁘라후 화산과 사리 아뜨르 온천을 방문했는데요. 자카르타 현지인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땅쿠반 쁘라후 화산(Tangkuban Perahu) 전날 그랜드 아퀼라(Grand Aquila) 호텔에서 1박했습니다. 4성급 호텔이라고 하는데, 다른 호텔에 비해 세련된 실내가 돋보였습니다. 게다가 조식 또한 양식이 대부분이라 인도네시아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호텔입니다. 뜬금없지만, 여행을 떠나면 나비가 된 듯한 기분이 들어..
2013.09.08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신명나는 앙클룽 공연
자카르타 여행 셋째날의 하이라이트는 앙클룽 공연이었습니다. 앙클룽은 인도네시아의 목관타악기로 대나무통을 흔들어 연주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앙클롱이라고도 한다. 자바, 발리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군도에 널리 분포된 악기. 대나무 관을 틀 속에 느슨히 박고, 틀을 옆으로 흔들면 대나무관이 틀에 부딪쳐 맑은 음을 낸다. 1인 1음씩의 그룹 연주가 기본이지만, 새로운 것은 혼자서 많은 음을 내도록 배역한 것도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2010년에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하니 인도네시아의 대표 악기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세루니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호텔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나시고랭과 소시지, 옥수수 등 그나마 안전한(?) 먹거리 위주로 담았는데, 느끼해서 많이는 ..
2013.08.31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보고르 식물원과 따만 사파리
첫날 일정은 비행기를 타고 호텔에 체크인 하는 것으로 마쳤기 때문에 본격적인 팸트립은 둘째날에 시작됐습니다. DSLR 사진기, 배터리 2개, 32GB 메모리카드 2개를 챙겼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흰색 승합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까맣게 탄 얼굴의 Yans, Yans의 동네형으로 추정되는 기사님, '저 인도네시아 사람이에요'라고 얼굴에 쓰여있는 인도네시아 관광청 직원 두분, 그리고 블로거 네분과 함께였습니다. 저는 한실군과 여행 대부분의 시간동안 붙어다녔는데, 죽이 잘 맞아 오랜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보고르 식물원 http://www.bogorbotanicgardens.org/ 파란색 지붕이 인상적인 PINTU MASUK에는 박제 처리된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차마 사진에 담기에 민망할 정도의 ..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