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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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한달살기 여행자보험 카카오페이 가입시 주의사항
한달이나 외국에 있으면서 보험을 안 든다고? 노우노우! 2만원도 안 하는데 혹시라도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보험 하나쯤은 들어놓는 게 좋지 않을까. 교통사고가 날 수도 있고 뜻밖의 질병에 걸려 병원에 갈 수도 있다. 방콕은 의료비가 한국에 비해 무척 비싼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달살기에서는 꼭 여행자보험을 드는 걸 추천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찾아보니 여러가지 추천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카카오페이를 선택했다. 워낙 간단하고 단순한 가입절차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카카오페이로 보험을 든다고 해서 카카오보험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카카오페이는 보험중개회사 인바이유와 손잡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뿐이다. 실제로 우리가 가입하는 건 한화생명, 동부화재 등 보험사다. 카카오페이로 여행자 보험을..
2020.01.10 -
방콕 한달살기 숙소 에어비앤비 할인받는 방법
방콕에서 30박을 해야 하다니, 실화? 한달살기는 처음이다. 과거에 출장을 갔을 때는 회사에서 숙박비를 지원해줬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내 돈이 나가는 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다. 호텔에서 묵자니 너무 비싸서 부담이 된다. 하루 10만원만 잡아도 30일이면 300만원이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한달살기 숙소를 가장 싸게 구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에어비앤비 https://www.airbnb.co.kr/ Q. 부동산 중개사이트 렌트허브에서 방구하면 싸다? A. 에어비앤비에 올라와있는 방콕 시내권 숙소의 1달 숙박비는 90만원이었다. 이 것도 싼 편이다. 그런데 구글 검색을 해보니 렌트허브(Rent Hub)라는 사이트가 나왔고 똑같은 숙소의 숙박비가 57만원이었다. 뭐? 33만원이나 싸다고? 싸..
2020.01.09 -
2020년 태국 국경일 방콕여행 떠나기 전 필독
태국은 1927년 라마 9세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경일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국경일에는 주류판매/구입, 왕궁입장이 금지된다. 태국을 여행하기 전에 반드시 국경일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주류판매 금지일에는 스카이바, 클럽, 편의점, 술집까지 모두 주류판매가 금지된다. 이를 어겼을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1만바트 이하의 벌금을 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0년 태국 국경일을 알아보자. *동남아 한달살기 https://cafe.naver.com/donghansal 1월 1일 (수) 신년 2월 9일(일) 마카부차 - 주류 판매금지 10일(일) 대체 휴일 3월 4월 6일(월) 차크리 왕조 기념일 13일(월) 송크란(태국 설날) 14일(화) 송크란(태국 설날) 15일(수) 송크란(태..
2020.01.04 -
방콕 BTS 노선도 BY 몽키트래블
BTS는 방탄소년단의 해외활동 이름이다. 태국은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및 교통혼잡을 줄이고자 1999년 지상철인 BTS를 개통했다. 방콕은 한국 인구를 모두 합친 5천만 보다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인구초밀집지역이다. 출퇴근 시간 서울 강남의 교통체증의 1.5배~2배 정도의 혼잡을 보인다. 여행을 가더라도 혼잡한 시간대에는 BTS를 타는 게 좋다. 몽키트래블에서 공개한 BTS 노선도이다. 태국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여행사로 나는 아직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평판이 좋다. *동남아 한달살기 https://cafe.naver.com/donghansal 요즘 동남아 한달살기가 인기다. 나도 방콕에 2개월 반 동안 출장으로 머물렀는데 그때의 좋았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 친절한 사람들과 여유..
2020.01.03 -
방콕 가볼만한 곳 아이콘시암 전통살린 태국 최대 쇼핑몰
방콕은 후줄근한 노점식당을 찾아 골목길을 헤매는 일도 재밌지만 럭셔리한 쇼핑몰을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아이콘시암은 태국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축구장의 73배 크기를 자랑한다. 약 2조원의 돈을 들여 짜오프라야 강변에 세워졌으며 580개의 브랜드와 100여 개의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 아이콘시암은 사톤에서 무료셔틀수상보트를 타고 갈 수 있는데 우리는 그랩을 타고 이동했다. 외관부터 화려하다. 오오! 맘에 든다. 1층 입구는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처럼 수상시장을 그대로 재현해두었다. 수상시장에서 음식을 먹기 꺼려했던 사람들도 여기서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땡모빤(수박주스) 하나를 사서 둘이 나눠 먹었다.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보면 이런 느낌이다. 2층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친숙한 럭셔리..
2019.10.15 -
방콕에서 과일을 싸게 먹는 방법 길거리 과일상점
방콕 시장에서도 값싼 가격으로 열대 과일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지만 시내에서도 과일을 싸게 먹는 방법이 있다. 바로 과일상점에서 과일을 사면 된다. BTS역 중간 중간 과일만 파는 상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사도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다. BTS 에까마이에서 프라카농으로 걸어가기로 했다. 길거리에 오토바이 행렬이 귀여워서 찰칵! 여친이 망고스틴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마침 과일가게 보였다. 망고스틴 1kg에 80바트(3천원)다. 와, 싸다! 파인애플도 한개 샀다. 100바트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숙소에 가서 썰어먹었는데 어찌나 맛이 좋은지..ㅠ.ㅠ 파인애플이 넘 먹고 싶다. 방콕에 가면 열대과일을 배터지게 먹어보자.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