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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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인비테이셔널 최경주 골프대회 참관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골프선수 최경주의 CJ Invitational 골프대회에 다녀왔다. CJ그룹 홍보팀의 직원 두분, 블로거 일곱분과 함께 여주의 해슬리 나인 브릿지 골프클럽으로 향했다. 골프장은 난생 처음으로 가봤는데 온통 신세계다. 최경주 선수를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봤는데 뿜어져 나오는 남성미랄까, 기가 대단했다. CJ그룹의 맞춤형 기부 프로그램 도너스캠프에서 보여준 그의 진심어린 모습을 보고 팬이 되어버렸다. ☞ 약 2시간이 넘게 걸려 도착한 해슬리 나인 브릿지 골프클럽은 뭔가 고결하고 위엄있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프라이빗 클럽의 경우 다른 골프클럽에 비해 적고 엄선된 멤버들로 운영된다고 한다. ☞ 처음 도착했을 때의 하늘은 그리 맑지 못했다.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질것만 같았다. ☞ 사진을 ..
2011.10.23 -
서울세계불꽃축제 자전거(GIANT SCR1) 여행기
토요일 오후 5시 기상 나팔소리 알람과 함께 달콤쌉사름한 잠에서 깨어났다. 후배 녀석이 면접에 합격하고 취업했다며 카톡을 보냈구나. 자랑스러운 女석. 항공사 취업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대견하다. 자전거를 새로 구입해서 리뷰도 하고 운동도 할겸 한강으로 향한다. 불꽃축제 때문에 잦은 끌바(자전거에서 내려서 손으로 끌고 가는 것을 일컫는 신조어)가 예상되지만 토요일에 억울하게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법. 자전거는 자이언트사의 로드바이크 SCR1이다. 후원을 받거나 리뷰 제의를 받고 작성한 글이 아니므로 오해 없기를. 산악용 자전거 허머 LXV를 중고로 팔고 입문용 로드바이크(싸이클)를 구매했다. 더 이상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없으므로 입문용이라는 말도 그다지 의미는 없다. 자출사 오너들의 추천을 받아 구매한 ..
2011.10.09 -
경복궁의 풍경 그리고 삼청동 나들이
일요일 오후에는 시공사 마케팅 팀장 J와 맛집 나들이를 나섰다. 만날 때 꼭 책을 선물하는 마음씨 좋은 분이다. J와 함께 경복궁역에서 만나 사진도 찍고 J가 추천하는 맛집에 가기 위해 삼청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둑어둑해지는 초저녁의 가을은 꿈 속에서나 볼수 있을만큼 아름다웠다. 삼청동, 광화문, 삼청동의 풍경을 담았다. 사진 속 J와 소개팅을 원하는 독자는 댓글로 알려주시길. ☞ 6시 즈음이었던가. 경복궁역에서 내렸는데 눈 앞에 장관이 펼쳐졌다. 마치 여행지에 온듯한 착각에 빠져 마냥 행복하다. 도심 한가운데에 이토록 고즈넉한 풍경이라니. 연인끼리 혹은 가족끼리와도 참 좋을것 같다. ☞ 보랏빛 하늘에서는 왠지 보라빛향기가 날 것만 같았다. 사실적인 느낌이 들도록 가급적 보정을 하지 않고 자르기와 대..
2011.09.22 -
니콘 신제품 COOLPIX 체험단 모집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니콘의 신제품 COOLPIX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8개 기종, 각 5명씩 총 40명을 선정한다. 체험단 활동이 끝나면 활동 정도에 따라 40명의 체험단 인원 중 절반인 20명에게 COOLPIX 카메라를 무료로 증정한다. COOLPIX 체험단 모집 페이지 http://is.gd/CIa67Q
2011.09.09 -
시골집 풍경을 담아봤어요.
시골집에 왔습니다. 여름휴가에요. 팀원 기자분들과는 달리 전 오래 못 쉽니다.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꼭 해야 하는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휴가라도 월요일, 화요일은 재택근무를 합니다. 게다가 휴일 역시 남다릅니다. 토요일, 일요일 휴일이 아니라 목요일, 토요일 이렇게 이틀 쉽니다. 그래서 이번 휴가는 사실상 수요일 하루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눈물을 머금고 시골집 풍경을 담아봅니다. ☞ 메인 이미지의 강아지는 이번에 새로 들인 강아지입니다. 원래는 애완견이 저 자리에 있었고 뒤쪽에 진돗개(만두)를 키웠었는데 진돗개가 사람을 물어버리는 바람에 개장수한테 팔려갔습니다. -_- 그리고 애완견 역시 플러스 원 상품으로 팔려갔다고 하네요. 안습! ☞ 마당에 평상 올려놓고 고기 구워 먹으면 환상입니다. 왼쪽에 듬성..
2011.08.08 -
인디음악 실시간으로 감상하기 thesixtyone
Highway 61(sixtyone)의 이름을 따서 만든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신인들은 음악을 만들어 올리고 청취자들은 어떤 노래가 좋은지 투표합니다. 밴드는 수익을 벌어들일수 있어 좋고 네티즌은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음악을 접할수 있어 좋습니다. CCL에 맞춘 다운로드 기능도 있어요. 컴퓨터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 thesixtyone을 틀어놓는 것도 좋겠는걸요. thesixtyone을 켜놓고(?) 포스팅 중인데 좋은 노래가 많아요. 추천! thesixtyone http://www.thesixtyone.com/ 제게는 첫 노래가 Soko의 I'll kill her였는데 정말 좋네요. Lily Allen 느낌이 났습니다. 신선한 맛은 덜 했어요. popular를 눌러봅니다. top, hot, pos..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