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만들어서 처음으로 업데이트하는 Best Post 섹션입니다. 어제의 포스트를 통해 말씀 드렸듯이 수집형(모음형) 포스트 중에서 북마크 할 정도의 가치있는 포스트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포스트 소개란을 통해서 이 포스트의 핵심적인 내용과 꼭 봐야할 부분을 짚어 드릴테니 반드시 읽어보시고 가치있는 포스트라고 생각되면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으시면 좋을 것입니다. 새로운 카테고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포스트 소개 블로그 프로모션 즉 홍보를 위해 할수 있는 99가지 방법을 제시한 포스트입니다. 내 블로그를 등록할수 있는 사이트를 링크해 놓아서 손쉽게 내 블로그를 제출하거나 등록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한글 블로그는 아마도 잘 등록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허나 현재 소수이지만 영어 블로그를 운영..

블로그 URL 콩코드 뮤직그룹 블로그 바로가기☞ http://www.concordmusicgroup.com/ 블로그 SUMMARY 콩코드 뮤직그룹은 콩코드 레코드사와 판타지 레코드사가 2004년에 합병하여 만들어진 기업이라고 합니다. 음반 레이블 회사인데 에디터의 사진을 걸어놓고 새로운 음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확실히 기업블로그 운영시에는 되도록이면 얼굴이 나온 사진을 포스트 앞머리에다 두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믿음도 갑니다. 기업블로그 운영중인 에디터 분들은 참고하세요. 블로그 REVIEW ☞ 메인화면의 모습입니다. 에디터들의 포스트 좌측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측에 보시면 콩코드 라디오를 들어볼수도 있게 해놨어요. 클릭하면 팝업창으로 라디오 플레이어가 나옵니다. About을 클..

안녕하세요, 블로거팁 닷컴 구독자 여러분! 카테고리 변경소식이 있어 소식 전합니다.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업데이트를 중단한다고 말씀 드린지 벌써 한달 하고도 보름이 됐습니다. 블로고스피어 위클리를 좋아하시던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혼자서 업데이트하기에 상상 이상의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했기에 업데이트 보류 소식을 전했던 기억입니다. (관련 포스트) ※ 그동안 블로고스피어 위클리에 올렸던 글들은 Best Post 섹션에 남겨 두었으니 데이터가 필요한 분은 해당 섹션에서 언제든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Blogosphere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에 Best Blog와 Best Post 두개의 섹션을 마련했습니다. Best Blog에는 혼자 보기에는 아까운 좋은 블로그를 찾아서 국내/해외를 불문하고 소개합..

블로그를 가지고 있고 또한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우리는 블로거라고 부릅니다. 좀더 나은 블로그를 꿈꾸는 블로거는 집에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다니기도 하고 모임에 나가기도 하면서 자신의 소양을 키워나가는 일이 성공적인 블로거로 나아가는 필수요소입니다. 언젠가 이런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최고의 프로블로거는 컴퓨터를 하지 않는 시간들이 만들어 낸다구요. 사진 Warren Goldswain 1. 소재 고갈 문제 해결 블로그를 운영하면 어느 순간 포스트 소재의 고갈이 오기 마련입니다. 글의 영감이나 창조력이 제로가 되는 순간을 마주하고 당혹해 하기도 합니다. 인터넷 상에서도 무수한 정보가 있지만 인터넷 밖에는 더 생생하고 살아숨쉬는 정보들이 많습니다.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고 ..

키워드는 데이터를 검색할 때에, 특정한 내용이 들어 있는 정보를 찾기 위하여 사용하는 단어나 기호입니다. (네이버 사전 인용) 검색엔진이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찾아서 결과를 보여줄때 키워드 태그가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검색엔진이 사이트의 카테고리를 결정할때 키워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SEO,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에 거의 필수적인 툴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키워드를 찾아주거나 분석해서 결과물을 보여주는 웹사이트가 있는데요. 유료도 있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무료만 모아서 소개합니다. 프로블로거의 꿈을 가지고 계신분은 북마크 해두시면 좋을거에요. 물론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면 좋은 정보를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 네이버 ..

컴퓨텍스 타이페이를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제가 힘든 시절 도움을 주신 분이 분당에 계셔서(?) 분당으로 갔습니다. 계획도시라 그런지 도로가 시원시원하니 참 좋더군요. 분당에서 1차 소주 2차 맥주하고 오늘 오전에 광주로 내려왔네요. 정신이 몽롱한 것이 좀 과음했나 봅니다. 대만 컴퓨텍스 타이페이 전시의 꽃 부스걸(모델)들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모델에 관한 부연설명이 사진 밑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앗! 그리고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이버즈 이석원 기자님, 한주엽 기자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