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댓글이 있어야 오는 댓글도 있는 법, 내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지 않는다고 불평할 시간에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한다면 내 블로그에서도 머지않아 많은 댓글을 만나게 된다. 다른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읽고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기초적이면서 효율적인 블로그 홍보 방법이다. 새로운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하는 것 또한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새로운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하라고 권유하는 이유! ☞ 블로그 방문자는 포스트만 읽지 않는다. 댓글을 작성할 마음이 없더라도 댓글이 읽혀지게 된다. 댓글을 읽고 나서의 액션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보통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을 클릭하여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게 된다. 주용아빠의 사진이야기 블로그에 방문했다. ☞ 포스트 내용을 빠르게 읽고(SKIP) 아래로 내..

친구야, 블로그 한번 해볼래! 누나 블로그 한번 해보라니깐! 만나는 사람마다 블로그 운영을 권유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과거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하면 돈 생겨요? 좋은 일 생기나요? 네, 돈도 벌수있고 좋은 일도 많이 생깁니다. 1 내 인생의 추억을 담는 앨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찍었던 사진,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촬영하여 블로그에 업로드 했는데 이젠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 앨범으로 남았습니다. 2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 사업가 김씨는 자사의 제품을 딱히 홍보할 곳이 없었어요. 취미로 시작했던 블로그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3 지식과 노하우 공유의 장 컨버스 신발끈 예쁘게 묶는 법에서부터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

SEO는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g Optimizing)의 줄임말로 검색엔진의 상단을 점하여 블로그나 웹사이트 게시물의 노출효과를 높이려는 일련의 활동을 말합니다. 온라인 홍보사에서는 특정 기업의 제품 키워드를 활용하여 검색엔진최적화 작업을 대행하고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개인블로거 역시 어렵기만한 SEO 관련 포스트를 읽고 열심히 따라합니다. 그런데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1. 해외는 구글, 우리나라는 네이버 외국에서는 구글이 포털시장을 장악하게 됐을때 SEO 전문 업체들이 하나둘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구글이라는 검색 포털의 점유율이 대단했기에 구글을 중심으로 SEO 작업을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크게 성공했고..

서울에 방을 구한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몇가지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거팁닷컴은 기업과 제휴를 맺고 이벤트를 준비중이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한적한 시골에서 지내면서 느낄수있는 조용하고 여유있는 분위기는 글을 쓸때는 분명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이동의 어려움"이라는 제약 때문인지 블로그 프로모션 차원에서 어떤 한계를 느껴왔어요. 가장 큰 걸림돌은 이동성 프로블로거 활동하다보니 블로거 초청 행사나 사진전, 간담회등에 초대받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런데 먼 거리를 그 어떤 베네핏도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움직이기는 힘들더군요. 간담회나 블로거 초청행사는 큰 일이 없는 한 자주 나가는게 좋습니다. 다른 블로거와 관계를 맺고 그들과 많은 기..

RSS를 통해 블로그 혹은 뉴스 사이트의 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볼수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사람들은 이제 블로그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웹기반 RSS리더 혹은 설치형(데스크탑)리더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의 글을 취합니다. 그래서 RSS 구독자수는 특정 블로그의 신뢰도와 인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RSS 구독자 늘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블로거팁닷컴은 RSS를 전체공개해 두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체공개만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부분공개와 전체공개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한RSS 인기 RSS TOP10 블로그의 RSS 공개설정 보기 한RSS 공지사항과 뉴스사이트를 빼고 블로그만 놓고 봤을때 인기RSS 상위 블로그 10개의 피드 공개 설정을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요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했던가! 블로그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다. 한번은 웹디자인을 하는 친구 녀석에게 스킨 디자인을 부탁했다. 블로그 디자인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몇번이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지만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아 중도하차한 경험이 있다. 브랜드를 갖기 위한 블로그라니 시작부터 멋있는 디자인으로 가야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 블로그 브랜딩에 관한 칼럼을 시작하며 개인 블로거의 브랜딩 사례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면서 블로그로 브랜드를 얻고자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블로그를 포트폴리오로 활용하여 비즈니스로 연결시키는 블로거, 본업을 통한 수익 외에 블로그 광고수익으로 매달 용돈을 벌어들이는 직장인 블로거가 하나 둘 생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