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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R QS20 디자인 펜 구입 후기
오랜만에 책좀 살 의향으로 교보문고 합정점에 갔다.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수필 형식의 책 "만약은 없다"를 사고 핫트랙스를 구경했다. Stalogy라는 일본 문구류 브랜드에서 나온 노트를 보고 꽂혀버렸다. 어제 저녁의 일이다. 자꾸만 아른거리는 그 노트를 사려고 오늘 다시 교보문고 합정점 핫트랙스에 가보았다. 뜯지도 않은 몰스킨 다이어리도 있는데 어느새 계산대 앞에서 회원번호를 누르고 있었다. 노트는 다음에 리뷰해보는 걸로! 암튼, 노트도 한 권 샀으니 펜도 하나 사고 싶었다. 이번엔 홍대 1984로 가보기로 했다. 1984에 갈 때마다 예쁘고 멋진 디자인 문구류에 감탄했기 때문이다. PRODIR와 HELVETICA 펜 중에서 고민하다 PRODIR라는 스위스 메이드 펜으로 결정했다. 오랜만에 들른 198..
2018.04.15 -
삼성 갤럭시 S7 2년 사용해보니
아이폰 초창기모델부터 4S까지 쓰고 바로 삼성 갤럭시 S7 출시일에 S7으로 현금완납으로 넘어갔습니다. 사실 애플이라는 브랜드와 상태계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처음엔 많은 결심이 필요했죠. iOS에 워낙 익숙해진터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한다는 게 쉽지 않더군요. 2016년 갤럭시 S7 출시일부터 현재까지 약 2년간 사용해보고 갤럭시 S7의 장점과 단점을 적나라하게(?) 적어봅니다. * 이 글은 삼성이나 애플로부터 기기를 지원받거나 어떤 댓가를 받고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그럴 단계는 이미 지났으니 안심하고 읽으셔도 됩니다. ■ 삼성 갤럭시 S7의 장점 1. 용량 걱정 없는 메모리카드 슬롯용량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아이폰과 달리 갤럭시 S7은 추가 메모리 슬롯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8.03.17 -
스타벅스 텀블러 추천 블랙 헤리티지 뉴턴 텀블러
회사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하던 스테인리스 머그컵이 녹이 슬어서 텀블러를 알아보던 중! 스타벅스 텀블라고 예쁘다는 얘기를 듣고 홍대/합정 근처 5개 매장에 들러 실물을 구경했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머그컵이 바로 뉴턴 텀블러! 이름처럼 똑똑하게(?) 생긴 녀석으로 사무실에 놓고 쓰게 안성맞춤이다. 600ml가 넘는 머그컵을 사용했었는데 여름에는 괜찮았지만 겨울 날씨에는 담아놓은 물이 남아 녹이 스는 문제가 생기더라. 뉴턴은 355ml 용량이기 때문에 사무실 책상위에 올려두고 물을 마실 때 사용하기 딱 좋다. 매장 직원한테 이거 사고 싶다고 했더니 "선물하실 건가요?" 라고 하더라. 웬지 "네~"라고 대답하면 포장해줄 것 같아서 "네~"라고 했다. ㅋ.ㅋ 스타벅스는 텀블러를 사면 음료 1잔 무료 ..
2018.02.10 -
무인양품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네, 홀딱 빠지고 말았습니다. 직상생활의 낙이 뭘까요? 월급을 탕진하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이번 주말은 무인양품 위크라고 스스로 명명하고(실제로 무지 위크 10프로 할인행사 기간이었던 건 안비밀) 생필품을 샀습니다. 칫솔 거치대, 수저통, 젓가락통, 자루걸레, 칼, 침구류, 오늘은 의자를 사버렸지 뭡니까. 소소한 일상을, 두서없이 적어보려 합니다. * 무인양품 http://www.muji.com/kr/ 토요일에는 MUJI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에 갔습니다. 침구류를 사올 때 마음이 가장 들뜨지 않았나 싶어요. 무인양품에서는 매트리스커버를 박스시트라고 부르던데, 매일 깔고 누울 생각을 하니 흥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죠. 베게도 하나 샀습니다. 50x70 사이즈 베게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엔 40cm ..
2017.11.05 -
폴로 그린셔츠 산 기념 직장인 패션코디 추천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는 아니지만 처음으로 패션 코디 포스팅을 해봅니다. 블로그 개설 11년 만에 첫 패션 포스팅이군요? ㅋㅋ 저는 평소에 캐주얼 의류를 즐겨 입는 편이에요. 그런데 가끔은 클래식하게 멋을 내고 싶을 때도 있더군요. 어제는 영어회화 모임이 있었고 그린셔츠와 로퍼로 멋을 내보고 싶었습니다. 직장인 구독자분들께 나름 좋은 정보가 될 수 있겠다 싶어요. * 폴로 https://www.ralphlauren.co.kr/ko/ 이 셔츠는 롯데백화점 본점 폴로 매장에서 직원분이 입은 걸 보고 샀어요. 그 자리에서 넘 예뻐서 직원분한테 물어봤더니 글쎄.. 다 팔리고 없는 거 있죠? 그래서 주문해서 며칠 있다가 집으로 받았답니다. 받아보니..존.예! 아래 사진 속의 셔츠 컬러가 실제와 가장 비슷한 색감..
2017.10.23 -
애플 아이패드 프로 10.5 개봉기
오랜만입니다. 요즘 회사일에 집중하느라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썼어요. 당분간 회사일에 에너지를 완전히 집중해야 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거든요. 아무튼.. 최근에 회사에서 메모할 일이 많아 필기를 주목적으로 아이패드를 샀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 1세대 아이패드를 사용했던 유저로서 과거의 아이패드와 지금의 아이패드를 비교하자면, '장족의 발전'이라는 표현 하나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때는 무겁고, 눈 아프고, 다른 앱들과의 호환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번 세대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서 이젠 태블릿PC가 컴퓨터를 대체할 수준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아이패드 프로 10.5 https://www.apple.com/kr/ipad-pro/ 아이패드 프로 10.5 스..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