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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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 설치하는 방법
페이스북은 소셜 플러그인 페이지를 통해 좋아요 버튼, 페이스북 연동 덧글, 추천 상자 등 블로그와 웹사이트에서 페이스북 사용자들과 연결해 주는 여러가지 기능을 선사합니다.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좋아요 버튼도 바로 여기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직접 덧글을 작성하기 보다 라이브리와 같은 소셜 댓글 기능을 활용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댓글이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소셜 플러그인 페이지로 이동하기 http://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 ☞ 다양한 플러그인이 보입니다. 좋아요 버튼(Like Button)을 기준으로 설명 드릴게요. 다른 플러그인도 유사한 방식이라서 이것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좋아요 버튼을 설치하고 방문자들이 블..
2011.04.24 -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소셜네트워크의 역사
페이스북은 원래 미국 대학생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도구로 시작됐다. 하바드 대학에서 처음 시작했고 첫달에만 19,500명의 학생들이 가입했다. 1997년 AOL 메신져 서비스가 개시됐다. 트위터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8년 페이스북은 월별 순방문자수 기준으로 마이스페이스를 제치며 1위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로 진화한다. 아래 인포그래픽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입니다. 2008년까지의 SNS 스토리를 담았네요. ☞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onlineschools.org/blog/history-of-social-networking/
2011.03.10 -
페이스북 VS 트위터 인포그래픽
디지털 마케팅 에이젼시가 만든 미국 내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용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전체 이용자는 페이스북이 5억명으로 1억 6백만명의 트위터를 크게 앞서고 있지만 쌍방향 참가면에서는 트위터 유저의 절반이 매일 그들의 Status를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나타나 페이스북(10명 중 한명)을 압도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비스 인지도, 이용자 성비, 수익, 나이, 교육수준, 접속 위치, 로그인 경로, 휴대폰 로그인 비율, 브랜드 팔로워의 비율 및 해당 브랜드 제품 구매 의사 등이 포함되어 있어 마케팅 전략 기획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 페이스북 VS 트위터 인포그래픽 http://www.digitalsurgeons.com/wp-content/uploads/2010/10/facbook_v..
2010.12.31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광고 비용
페이스북의 무서운 성장에 따라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광고 비용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Flowtown에서 제작한 인포그래픽으로 미국의 SNS 활용 광고비 지출 추세와 온라인 광고비 지출 추세를 알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
2010.09.08 -
블로그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연동하는 방법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자동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발행 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방문하여 블로그 글을 알릴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또 블로그 독자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친구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내가 작성한 글을 홍보하기에 더 없이 좋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만난 아름다운(?) 태국 친구가 10월에 서울로 놀러 온다고 합니다. 만나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 관리자 화면에서 ①플러그인을 누릅니다. 플러그인 목록에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가 보입니다. 오른쪽의 +버튼을 눌러 내용을 펼칩니다. ②내 Twitter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하면 아래에 보이는 것과 같이 자그마한 팝업창이 열립니다. 연동할 트위터의 유저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
2010.09.01 -
블로그 강의를 진행하며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
DAUM과 NHN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강단에 섰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15분 남짓했던 시간동안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된 강의를 하지 못했고 스피치에 참여했던 블로거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맞기도 했습니다. 글을 보고 서운하기도 했지만 강사로서 제대로 된 강의를 진행하지 못한 것은 확실했기에 댓글로 사과 드렸고 그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준비하고 강의에 임했어요. 처음엔 어려웠지만 경험이 늘어나면서 강의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Zet의 강의는 지식의 전달 보다는 경험의 전달에 가깝습니다. ☞ 그동안의 강의 경력을 소개 페이지(http://bloggertip.com/notice)에 담아 놓았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는..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