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팁 닷컴(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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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나만의 3D 아바타를 만들어 보자, Meez!
온라인 상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자신만의 3D 아바타를 실시간으로 만들어주는 웹사이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물론 무료이며, 무료 아이템(?) 만으로도 귀엽고 예쁜 의상이나 신발 그리고 얼굴과 헤어스타일을 골라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아바타 설정을 모두 마치면 케릭터를 GIF 파일로 저장시킬수가 있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블로그 사이드바 하단이나 상단에 위젯으로 달아놓을수 있도록 코드도 제공하니 한번 이용해 보세요! :) ☞ Meez.com 에 접속합니다. http://www.meez.com/home.dm 오른쪽에 빨간색으로 체크된 곳을 클릭해서 회원가입 합니다. ☞ 회원가입 창이 팝업으로 생깁니다. 1번에는 Meez 사이트에서 사용할 닉네임을 입력해 주시..
2007.09.14 -
블로그 매거진 ONOFF 9월호에 실렸습니다,
블로그매거진 ONOFF 9월호에 블로거팁 닷컴의 글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세계 탑블로거들의 경악할만한 수입 이라는 제목의 글이 그대로 실렸네요. 비즈니스 위크지에 실린 글을 소개해 두었는데 1페이지에 블로거팁 닷컴의 글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 닉네임이 메일닉네임인 "구타유발자" 로 소개가 되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저는 ZET라는ㅋ) ONOFF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꾸벅! :)
2007.09.08 -
블로거팁 닷컴 블로깅 재개합니다.
블로그가 그동안 저때문에 너무 시달려서 6개월간의 휴가를 보내주려고 했는데 그만.. 선배가 노트북을 가지고 있네요. 제가 있는 곳에 컴퓨터가 없어서 업로드를 못하게 될줄 알았는데 이젠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업로드하려구요.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쉬고 있는 동안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트래픽은 많이 줄었더라구요. 꾸준한 포스팅(★) 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일도 생겼습니다. 다행히 구독자수가 조금 늘어서 266명이 되었고 여러 잡지에 소개가 되었네요. PC사랑, 블로그 매거진 ONOFF, DVD2.0 까지 세 군데에서 블로거팁 닷컴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잡지에 실린다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줄 몰랐어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자랑하고 아주 ..
2007.09.05 -
블로거팁 닷컴은 잠시 휴가를 떠납니다.
8월 30일 삼룡이네 가족과 함께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있어 6개월동안 블로깅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게된 좋은 사람들과 이웃 블로거 그리고 구독자분들 모두 건강히 잘 계시길 바랍니다. 저는 6개월 뒤에 돌아 오겠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메일함은 체크할 예정이므로 잡지나 신문기사에 블로그 컨텐츠 게재를 원하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제 개인 메일주소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갑자기 떠나게 되어 많이 아쉽기도 하고 구독자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들고 그렇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무엇보다 몸 건강한 것이 최고 아니겠어요? 그동안 블로거팁 닷컴을 사랑해 주신 분들과 구독자 여러분 모두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기를 소망합니다. 6개월 후에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2007.08.31 -
두달간 구독자 250명을 얻으면서 배운 교훈
7월초부터 블로거팁 닷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제대로 된 블로깅을 시작한지도 약 두달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개인적인 다이어리 수준에 그치는 블로깅을 했으나 니치를 정하고 난 후 두달동안 전력질주한 결과 RSS 신규 구독자 250명이라는 굉장한 구독자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드센스 추천 전환수익 250달러가 생겼을 때보다 훨씬 기분좋은 성과입니다. 어떤 것에 빠지면 몰두하는 스타일인지라 두달간 하루에 최소 6시간에서 많게는 12시간을 투자했습니다. 6시간 미만으로 한 날을 모두 꼽아봐도 일주일이 안될정도로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만큼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알게모르게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랍니..
2007.08.29 -
이틀간 블로그를 비운 사이 생긴 변화들
이틀간 친구놈 집에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결혼한 친구놈인데 아들이 있어요. 지훈이라고 무척 귀엽고 똘망똘망합니다. 별명이 거북님인데 지 엄마 등에 붙어 있는 모습이 거북이 등껍질 같아서 거북이 등딱지라는 별명에서 시작되어 거북님으로 점차 진화한듯 합니다. (ㅋㅋ) 호기심이 왕성해서인지 뭔가를 보면 가만히 두질 못하더군요.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어쩔때는 참 얄미운 거북님! 친구넘 부부와 거북님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넷이서 이틀을 보내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그간 블로거팁 닷컴을 시작한 후로 거의 매일 포스트를 올리다가 이틀간 쉬었더니 충분한 휴식이 된것 같아요. (^.,^) 이틀간 쉬면서 구독자 부분에 대한 걱정이 제일 컸는데 역시나 전체 구독자수는 그대로 정체 해 있었습니다. 저는 한 RSS와 피드버..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