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ertip.com(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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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서 배우는 글쓰기와 독서법
내가 좋아하는 인물의 독서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곳, 책을 추천받을 때 들르면 좋은 곳, 유명인사들의 독서법을 구경할 수 있는 곳. 고맙기만한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http://navercast.naver.com/list.nhn?cid=254&category_id=254)다. 교수, 서평가, 시인, 의사, 소설가, 화가, 만화가, 번역가, 학자, 피아니스트, 예능PD 등 다양한 직업군의 장인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서재를 들여다볼 수 있다. 내게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는 북셀렉션샵이다. 특히 내 인생의 책 영역에서 소개되는 책과 서평은 책을 사는 데 큰 영향을 준다. 글쓰기에 도움이 될만한, 인상깊었던 지식인의 인터뷰 대목을 발췌했다. 소설가 김연수 "타인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소설을 읽는다" 다른 직업도 마..
2015.01.23 -
노벨연구소와 100인의 문호가 꼽은 최고의 세계문학 100
노르웨이 노벨연구소와 노르웨이 북클럽 에디터들은 54개국 100인의 세계적인 문호들에게 세계 문학에서 가장 의미있는 작품(best and most central works in world literature)을 꼽는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저자 밀란 쿤데라, 20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문인이자 198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월레 소잉카, 199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시인 셰이머스 히니, MIT공대 인문학 명예 교수이자 소설가인 살만 루시디, 199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나딘 고디머,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소설가 카를로스 푸엔테스 등 100인의 문호들이 참여했습니다. 노르웨이 북클럽 에디터들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작품 돈 키호테가 ..
2015.01.20 -
시카고 대학 위대한 고전 프로그램의 추천 고전 목록
"고전만 읽게 했을 뿐인데 삼류대학이 노벨상 왕국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시카고대학의 위대한 고전 읽기 프로그램(The Great Books Program) 이야기입니다. 석유재벌 존 록펠러 등이 세운 시카고 대학은 설립초기 그저 그런 부류들이 다니는 삼류대학교로 여겨졌습니다. 1929년 시카고대학의 총장으로 부임한 로버트 허친슨은 학생들에게 존 스튜어트 밀 식의 독서법을 전파합니다. 약 100여권의 고전을 읽지 않으면 졸업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강제로 책을 읽게 했지만 그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문제아들의 사고능력에 변화가 생기며 그들의 진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겁니다. 고전읽기로 시카고대학은 삼류대학에서 명문대학으로 진일보할 수 있었습니다. 시카고대학 위대한 고전 읽기 프로그램..
2015.01.19 -
블로그 글쓰기 소재 친구
· 단짝친구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라.· 이성과 친구가 될 수 있는가?· 나이 차이가 있는 사람들끼리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진정한 친구란 어떤 친구라고 생각하는가?· 친구와 관련된 영화를 나열해보라.· 친구와 우정에 관한 명언을 정리해보라.· 가족보다 친구가 좋을 때를 떠올려보라.· 친구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Photograph Sofya Apkalikova
2015.01.17 -
이미지 짤방 무료로 올리고 공유하기 imgur
짤방이란 단어는 '짤림 방지'의 준말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카페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사진과 함께 올리지 않으면 글이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글과는 관계없는 이미지를 올리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보통 움직이는 이미지나 동영상 일부를 캡쳐한 GIF 파일을 올리는데요. 이렇게 짤방을 올려서 공유할 때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imgur는 짤방을 올리는 용도 말고 특정 이미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을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imgur에 이미지를 올린 후에 바로가기 주소(URL)을 복사해서 게시판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imgur 사용법입니다. imgur http://imgur.com/ 사이트에 접속해 이미지 올리기(upload images) 버튼을 클릭하세요. 내 컴퓨터의 파일 ..
2015.01.16 -
음료수 리뷰 전문 블로그 음료거
음료수만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블로그가 있다. 3단으로 구성된 심플한 메뉴를 보고 "이보다 더 직관적일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마신다, 안마신다, 아메리카노 견문록. 마신다에는 커피숍에서 마신 음료를 간단한 멘트와 함께 소개한 글들이 있다. 네이버 지도를 첨부해 친절하게 위치도 알려준다. 안마신다에는 음료를 마시는 것 외의 일상에 관한 글을 올린다. 아메리카노 견문록은 제목 그대로 여러 커피숍을 방문해 아메리카노를 마신 후의 소감을 올린다. 음료거는 사소한 일상도 특별한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상기시켜준다. 음료거 http://blog.naver.com/umryoger 마신다 메뉴의 글목록을 펼쳐봤다. 커피숍에 방문해서 마신 음료 뿐 아니라 편의점이나 상점에서 살 수 있는 캔 음료수 후기도 있다. ..
201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