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사용해 온지도 어언 10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난 수많은 글들과 좋은 블로거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혜택(?)도 얻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블로깅을 하면서 굉장히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티스토리 百人百色 백일장 이벤트의 글을 보고 티스토리에서 추가되었으면 하는 글에 대해 몇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1. 연관 포스트 (Related Post) 보여주기 블로거팁 닷컴의 글을 예로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6가지 노하우 라는 글인데 글을 쓰면서 관련이 있는 글을 하단에 일일이 관련포스트1, 관련포스트2 이런식으로 링크를 해야 합니다. 글 편집창에서 자신의 원하는 글을 연관글(관련글) 로 표시할수 있게끔 한다면 글쓴이 뿐만..

간단한 코드 입력만으로 내 블로그에 접속하는 트래픽의 국가정보 등 접속 트래픽에 관한 정보를 보여주는 괜찮은 위젯이 있어 소개합니다. 비슷한 위젯으로는 블로그 접속자의 국가정보와 IP정보를 보여주는 블로그유틸의 위젯이 있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 Feedjit 에 접속합니다. http://feedjit.com/ 처음 접속했을때의 화면입니다. 피드짓은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접속하는 트래픽 데이터 정보를 표시해주며 완전히 무료이다 등등 피드짓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설치 과정이 Step1 과 Step2로 나뉘어 설명되어 있습니다. 1번에서는 왼쪽에 보이는 위젯의 넓이를 조절해 주고 위젯의 테마를 변경해 주는 곳입니다. 일일이 색상도 변경해줄수 있게 배려되어 있네요. 2번에서 코드..

블로그 랭킹을 알려주는 웹사이트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웹사이트를 하나 더 소개합니다. Kineda 블로거 랭킹 웹사이트에서는 블로그의 URL을 입력하면 지난 일정기간 동안의 블로그의 링크수를 따져서 A 인지 B 인지 C 인지를 알려줍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거나 사적인 블로깅을 즐기는 블로거라면 언제나 재미로 해보시길 권합니다. 너무 신경쓰면 머리 빠지거든효 :( ☞ KINEDA 블로그 랭킹 웹사이트로 접속합니다. http://www.kineda.com/?p=1166 처음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헐리웃 스타 페리스 힐튼의 사진 우측 하단에 보시면 분홍색으로 A-LIST Blogger 라고 되어 있는 위젯을 보실수 있습니다. 예쁘게 생겼..

7월초부터 블로거팁 닷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제대로 된 블로깅을 시작한지도 약 두달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개인적인 다이어리 수준에 그치는 블로깅을 했으나 니치를 정하고 난 후 두달동안 전력질주한 결과 RSS 신규 구독자 250명이라는 굉장한 구독자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드센스 추천 전환수익 250달러가 생겼을 때보다 훨씬 기분좋은 성과입니다. 어떤 것에 빠지면 몰두하는 스타일인지라 두달간 하루에 최소 6시간에서 많게는 12시간을 투자했습니다. 6시간 미만으로 한 날을 모두 꼽아봐도 일주일이 안될정도로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만큼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동안 알게모르게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바랍니..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하나도 없다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블로깅 초반에는 그럴수 있다고 해도 블로깅을 시작한지 반년 1년이 넘어가는데 방문자수가 점점 줄어들어 간다거나 아무도 반응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슬플지는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게다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블로그를 통한 광고수익 즉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의 수익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방문자수, 오늘은 블로거팁 닷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이면 주말인데 구독자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죠? 구독자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1. 좋은 콘텐츠 작성 블로거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되고 좋은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특정한 ..

블로깅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실수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점점 더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수나 시행착오를 미리 알고 준비해서 실수와 시행착오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수 있다면 다른 블로그 보다 앞서가는 블로깅을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는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도 자주 오고 후덥지근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블로거팁 닷컴 독자분들은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서 이번 여름을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1. 나만의 도메인네임을 갖지 않는 것 예전 글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블로그를 단순한 취미생활이 아닌 자신의 어떤 트레이드 마크나 브랜드로 성장시켜갈 생각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자신만의 도메인네임을 갖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bloggertip.ti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