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나 알렉사의 페이지 랭크는 SEO 즉 검색엔진 최적화의 정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곤 합니다. 허나 구글 페이지 랭크나 알렉사 랭킹이 높다고 해서 좋은 블로그냐? 라고 묻는다면 꼭 그렇다고는 할수 없는 문제이므로 그냥 호기심 차원에서만 해 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 하고자 하는 POPURI 라는 곳에서는 페이지랭크뿐 아니라 야후나 구글의 백링크와 델리셔스의 북마크 횟수 까지 다양한 항목이 URL 입력만으로 측정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합니다. 다음과 네이버의 경우 구글 페이지 랭크가 7점이 나왔네요. 9점에서 10점을 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나 유명도가 필요한지 짐작해 볼수 있겠죠? 너무 진지하게는 생각하지 마시고 재미삼아 해보세요. 저는 0점이라는.. OTL ☞ POPURI로..

온라인 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버튼을 디자인하고 저장할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템플릿 자체가 두칸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RSS + FEED 이런식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입력글이나 배경색 글자색 등 설정을 자신의 마음대로 바꿀수가 있으니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쓸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미지와 함께 Button Maker 로 어떻게 나만의 버튼을 만들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버튼 메이커로 접속합니다. http://kalsey.com/tools/buttonmaker/ 설명이 쉽도록 숫자를 메겨놓았습니다. 숫자가 메겨진 곳에는 무엇을 설정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미리보기, 2-바깥선 색상, 3-중간선 색상, 4-글씨의 위치 (왼쪽에서부터 픽셀단위), 5-왼쪽박스 꾸미기, ..

요사이 티스토리의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것 같습니다. 통계자료를 봐도 그렇고 실제로 이제 막 블로깅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스팸 블로그 때문에 트래픽이 많이 올라간 이유도 있지만요. 이 블로깅팁은 비단 초보블로거 뿐만 아니라 오랜 블로거에게도 유용한 팁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꽤나 긴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된 것들이니까요. 1. 양질의 포스트를 작성하자 물론 자신의 블로그니치(주제) 에 관련된 글을 정성스레 쓰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자신이 취미로 삼거나 아니면 특기라고 할수 있는 분야에 대해 정성스런 글을 써두면 장기적으로 꾸준한 트래픽을 얻게 됩니다. 저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프리즌 브레이크에 관한 글이 네이버 검색창 최상단에 한달간 위치하면서 하루 10..

블로그를 차별화시키고 좀더 나은 블로그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도메인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도메인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도메인을 갖는다는 것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왜냐하면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각종 홈페이지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스무개가 넘는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가입을 해놓았는데 나중에 도메인 주소를 바꾸게 되면 그만큼 수정해야 할것이 많아지게 되고 그동안 얻었던 독자를 한순간에 잃게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포스트1> 블로그 도메인네임은 어떤 것으로 하는게 좋을까? 참고포스트2> 블로그 도메인주소를 대신 찾아주는 Nameboy 1. 키워드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 지금 자신이 운영중인 블로그의 주제를 생각해보고 주제에 어울릴만한..

저는 대학시절 블로그 대신 미니홈피를 약 3년간 사용했습니다. 졸업해서는 거의 방치! 친구의 권유로 가입을 했었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서 사람을 새로 알게 되거나 친구를 사귀게 되어도 싸X주소를 교환하고 일촌을 맺고 친해지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니홈피는 자기들 배불리는데는 도가 텄는데 사용자를 위한 배려는 전혀 없고 자유도도 떨어지고 시스템상 일촌들이 볼까봐 정작 솔직한 모습은(망가진 사진이나 솔직한 마음이 담긴 글) 비공개로 해 놓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미니홈피에서 매너리즘을 느끼고 손을 떼고 있었는데 블로그 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죠. 블로그, 미니홈피 보다 100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미니홈피 보다 블로그가 좋은 10가지 이유를 알아 볼까요? 1. ..

저는 하루에 한번, 최소 이틀에 한번꼴로 이웃 블로그에 새로운 글도 보고 댓글도 달겸 방문을 하는데 댓글을 달기 힘든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또한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방문한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댓글의 불편함을 느겼습니다. 블로깅을 조금만 해봐도 알게 되는게 댓글과 트랙백이 참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진지하게 포스팅을 했는데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았을때의 그 기분 -> 대략 OTL 입니다. 즉 블로거는 댓글과 트랙백 등 다른 사람들과의 피드백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댓글을 달기 쉽게 배려해야 해야겠죠? 댓글을 유도하는 3가지 방법이라는 글도 다룬 적이 있으니 아직 안보셨다면 한번쯤 읽어보세요.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거에요. 댓글을 유도하는 방법중 가장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