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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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케이스 패드앤퀼 REVIEW
애플 아이패드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30% 정도의 지원금이 나와서 64GB 와이파이 모델로 샀습니다. 보호 필름과 케이스까지 구입하니 정확히 100만원 정도 들었어요. 아이패드를 왜 사지? 라는 의구심으로 구입을 망설여왔는데 손에 쥐고 보니 역시 스티브잡스, 역시 애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이스는 패드앤퀼이라는 수제(hand made) 케이스로 깔끔한 디자인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 페이스북에 아이패드 케이스에 담긴 아이패드 사진을 올렸더니 케이스 문의 주시는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패드앤퀼이라는 수제 케이스인데 브랜드 홈페이지(http://padandquill.com/)에 가시면 동영상과 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신품 기준 10만원선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 패드앤퀼 케..
2011.01.24 -
숫자로 본 소셜미디어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용과 지출에 관한 내용을 숫자로 볼수 있습니다. Social Media Vehicle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옵니다. 포춘 100대 기업에게 가장 많이 활용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트위터입니다. 초보자도 금새 익숙해지는 쉬운 인터페이스와 접근성,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기업의 이야기를 전달할수 있는 장점이 유효한 것일테지요. 소셜미디어 마케팅 지출면에서는 페이스북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입니다. ☞ 인포그래픽 소스 http://bit.ly/g3I4eu
2011.01.21 -
페이스북의 가공할 위력
MBC뉴스에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소개됐습니다. 84년생으로 젊은 나이에 소유 주식 가치만 7조원대에 달하는 재벌이 됐습니다. 액티브 유저만 5억명이고 단일 웹사이트가 하나의 국가로 인정받고 있으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페이스북 기사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의 싸이월드 생각이 납니다. 한때 큰 사랑을 받았던 인터넷 서비스가 세계화에 실패하면서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페이스북에 관한 통계입니다. ☞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onlineschools.org/blog/facebook-obsession/
2011.01.19 -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하는 것들
인터넷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시각적으로 표현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일 할때, 집에서 블로그 포스팅 할때 말고도 거의 인터넷이랑 동거하는 수준입니다. 책과 식료품을 제외하고는 인터넷으로 쇼핑하고 영화 티켓, 연극 티켓, 비행기 티켓도 인터넷으로 예매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비즈니스위크 기사에 포함된 인포그래픽인데 정확한 제작 출처는 알수 없네요. 인포그래픽 소스는 아래에 링크합니다. ☞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businessweek.com/magazine/content/07_24/b4038403.htm
2011.01.16 -
인쇄 매체의 시대는 끝났을까?
신문, 잡지, 책등의 인쇄 매체들이 죽었을까 라는 제목의 인포그래픽입니다. 올해 4월에는 아이패드2가 출시되고 수십여종의 태블릿PC들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타임즈는 향후 종이판 인쇄를 중단한다는 다소 충격적인 선언을 했습니다. 미국 뉴저지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교과서 대신 아이패드로 수업을 듣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 생활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유명 잡지 와이어드는 오히려 무덤덤한 표정입니다. 독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대응하며 디지털 에디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ttp://bcove.me/pgzwe49l ☞ 인포그래픽 소스 http://sketchee.com/blog/is-print-dead-infographic.html
2011.01.14 -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발표회에 블로거를 초대합니다.
인텔에서 2세대 코어 프로세서 발표회 초대 메일을 받았습니다. 발표회 참가 신청자 중 300명을 선정해서 초청 메일을 보내준다고 하는데요. 발표회가 18일 화요일인데 저는 일, 월, 화요일이 업무상 가장 바쁜 요일이라 이번 발표회 참가는 어렵습니다. 소녀시대가 공연하고 임요환, 남궁연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소녀시대가 모델인가요? 독자분들도 신청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발표회 참가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http://intel.event.co.kr/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