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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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가 선정한 베스트 트위터 피드 140
TIME이 타임 독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트위터 이용자 사이에서 대화를 만들어내는 베스트 트위터 피드 140을 공개했습니다. 1위는 Andy Borowitz라는 코미디언이 차지했습니다. 리스트의 이름을 클릭하면 트위터 계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한국 계정은 없어요. ☞ TIME 140 Best Twitter Feeds 바로가기 http://www.time.com/time/specials/packages/article/0,28804,2058946_2060626,00.html ☞ 10위에 랭크된 Stephen Colbert입니다. 코미디 뉴스 프로그램 Colbert Report의 진행자인데요.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하지만 애플의 맥북 가격은 점점 오르기만 한다..
2011.04.01 -
유튜브 재팬의 일본 대지진 희생자 검색 서비스
유튜브 일본이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희생자를 찾는 인명 검색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3월 18일 구글의 Person Finder 서비스와 연계하여 서비스 합니다. 방송사 TBS(도쿄방송)는 100개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 했으며 이 영상들은 전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소개 글을 제외하고는 일본어만 지원되고 있습니다. 미군은 일본의 군 작전에서 발생할수 있는 대역폭 부족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유튜브 접속을 차단했습니다. ☞ Youtube Person Finder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shousoku
2011.03.23 -
JESS3
JESS3는 비쥬얼 스토리텔링(+데이터 시각화) 전문 에이전시입니다. 고객사를 대신하여 컨텐츠를 만들고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인포그래픽을 만드는 일등 다양한 일들을 하는데요. 나사, 구글, 내셔널지오그래픽, 삼성, 나이키, 이코노미스트 등 굵직굵직한 기업/기관/미디어와 손을 잡고 작품을 빚어냅니다. 간결한 페이지 구성과 포트폴리오도 좋습니다. 더플레이라운지에서 이런 비즈니스를 하면 정말 잘 어울리겠어요. JESS3 http://jess3.com/ ☞ 연도별 포트폴리오가 나타납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자료들이 참 많지만 시간 관계상 지메일 모바일 홍보 영상만 소개합니다. Gmail Mobile by JESS3(제작 현장 보기 http://jess3.com/gmail-stop-motion-making-of/)
2011.03.16 -
구글의 동물 떼죽음 지도와 일본 대지진
지난해 연말부터 세계 곳곳에서 새떼나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아칸소 주에서는 새해 첫날 5,000마리의 찌르레기가 하늘에서 떨어져 죽었고 10만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연이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브라질에서도 100톤의 메기, 정어리 등이 떼죽음을 당했고 뉴질랜드와 영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동물들의 떼죽음이 빈번이 발생하자 구글은 올해 1월 6일 동물 떼죽음 지도(Mass Animal Deaths)를 만들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지도는 동물들이 떼죽음 당한 위치와 그 내용을 보여주며 관련 뉴스의 주소도 제공합니다.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벌써 1,000명 이상의 사망,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동물의 떼죽음이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
2011.03.12 -
귀엽고 예쁜 아이패드 배경화면 90
아이팻(아이패드) 배경화면은 유명 월페이퍼 사이트 Interfacelift에서 구합니다. 종종 디자인 전문 블로거들이 예쁜 아이팻 배경화면을 모아서 소개하는데요. 느낌있는 아이팻 월페이퍼를 소개합니다. Tutorial Lounge, Webdesigner Depot에 소개된 아이팻 배경화면 90개입니다. 아이패드 배경화면 페이지 1 http://www.tutoriallounge.com/2010/05/50-beautiful-free-ipad-wallpapers-for-your-new-desktop/ 아이패드 배경화면 페이지 2 http://www.webdesignerdepot.com/2010/08/40-colorful-and-abstract-ipad-wallpapers/
2011.03.11 -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소셜네트워크의 역사
페이스북은 원래 미국 대학생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도구로 시작됐다. 하바드 대학에서 처음 시작했고 첫달에만 19,500명의 학생들이 가입했다. 1997년 AOL 메신져 서비스가 개시됐다. 트위터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8년 페이스북은 월별 순방문자수 기준으로 마이스페이스를 제치며 1위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로 진화한다. 아래 인포그래픽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입니다. 2008년까지의 SNS 스토리를 담았네요. ☞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onlineschools.org/blog/history-of-social-networking/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