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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보약, 댓글의 5가지 효능
블로거에게 댓글은 보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내가 작성한 포스트에 댓글이 달리면 기분도 좋아지고 엔돌핀이 분비되며, 새로운 글을 쓰고자 하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반대로 성의있게 쓴 글에 아무도 와주지 않고 댓글 하나 달려있지 않다면 좌절하게 됩니다. 블로거에게는 마치 보약과도 같은 댓글, 과연 댓글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이는지 다섯가지로 나누어 알아 보겠습니다. 1. 친구가 없어요, 댓글은 친구를 만들어 준다. 댓글은 블로고 스피어의 새내기였던 내게 친구를 만들어줍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한개가 여러명의 친구를 만들어주기도 하는데요. 댓글은 블로거 한명만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다른 블로그의 남겨놓은 댓글은 그 블로그의 다른 방문자들도 함께 보게 되거든요. ☞ "내가 먼저" 다른 블로그에 가서..
2007.12.05 -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하는 6가지 기술
1. 블로거의 로망 댓글, 내가 먼저 작성하기 모든 블로거는 내 블로그에 댓글이 많이 달리길 원합니다. 가끔은 이런 사실을 부정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사실입니다. 심리학자 매슬로의 욕구이론에 보면 사회적 욕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가방끈이 짧아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블로그를 만들고 내 블로그를 완성하게 되면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싶어합니다. 댓글은 다른 블로거와의 관계형성의 첫번째 도구이자 기본입니다. 댓글이 달리길 원한다면 먼저 다른 블로그로 찾아가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2. 새로운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해야 하는 이유 시작부터 끝까지 특정한 블로거 혹은 집단과의 소통만 있다..
2007.11.23 -
블로그 코멘트창 설정시 주의해야 할 3가지
저는 하루에 한번, 최소 이틀에 한번꼴로 이웃 블로그에 새로운 글도 보고 댓글도 달겸 방문을 하는데 댓글을 달기 힘든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또한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방문한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댓글의 불편함을 느겼습니다. 블로깅을 조금만 해봐도 알게 되는게 댓글과 트랙백이 참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진지하게 포스팅을 했는데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았을때의 그 기분 -> 대략 OTL 입니다. 즉 블로거는 댓글과 트랙백 등 다른 사람들과의 피드백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댓글을 달기 쉽게 배려해야 해야겠죠? 댓글을 유도하는 3가지 방법이라는 글도 다룬 적이 있으니 아직 안보셨다면 한번쯤 읽어보세요.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거에요. 댓글을 유도하는 방법중 가장 좋은..
2007.08.05 -
블로그에 댓글을 유도하는 3가지 방법
블로깅을 무슨 재미로 하시나요? 너무 단도직입적인가요? 저는 제 글을 자유롭게 써내려간다는 것 외에 여러 블로거와 함께 코멘트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 맘에 들지 않는 댓글도 있을수 있지만 그런것은 가볍게 무시해 줄 필요가 있죠. 심한 경우에는 바로 삭제하는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블로그라는게 의사소통의 공간이지 혼자만의 독백을 늘어놓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블로거는 거의 댓글과 트랙백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블로거의 주식이라고 할수 있는 댓글을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방문자들에게 대놓고 요청하자! 사람들에게 코멘트를 요청한다면 댓글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코멘트를 달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2007.07.26 -
용어알기 Vol.03 코멘트 (COMMENT, 댓글, 덧글)
코멘트란? 코멘트는 원 게시물 밑에 짧게 덧붙이는 글을 말합니다. commnet는 주석이라고 번역되지만 한국의 게시판 문화에서는 답글, 댓글, 덧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는 토크백(talkback) 등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용어가 여러 가지인 이유는 댓글의 형태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이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댓글이나 덧글을 코멘트라고 합니다. :D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세요->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