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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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소재 친구
· 단짝친구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라.· 이성과 친구가 될 수 있는가?· 나이 차이가 있는 사람들끼리 친구가 될 수 있는가?· 진정한 친구란 어떤 친구라고 생각하는가?· 친구와 관련된 영화를 나열해보라.· 친구와 우정에 관한 명언을 정리해보라.· 가족보다 친구가 좋을 때를 떠올려보라.· 친구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Photograph Sofya Apkalikova
2015.01.17 -
이미지 짤방 무료로 올리고 공유하기 imgur
짤방이란 단어는 '짤림 방지'의 준말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카페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사진과 함께 올리지 않으면 글이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글과는 관계없는 이미지를 올리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보통 움직이는 이미지나 동영상 일부를 캡쳐한 GIF 파일을 올리는데요. 이렇게 짤방을 올려서 공유할 때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imgur는 짤방을 올리는 용도 말고 특정 이미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을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imgur에 이미지를 올린 후에 바로가기 주소(URL)을 복사해서 게시판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imgur 사용법입니다. imgur http://imgur.com/ 사이트에 접속해 이미지 올리기(upload images) 버튼을 클릭하세요. 내 컴퓨터의 파일 ..
2015.01.16 -
HP 파빌리온 x2 엔터테인먼트 활용기
잠시 카메라 이야기를 해보자. 오두막이라는 별칭으로 익숙한 캐논 5D Mark2를 처음 구입하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감탄했다. "내가 이렇게 사진을 잘 찍었나?" 라는 왕자병에 걸릴 정도로 깨끗하고 멋진 결과물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정말 좋은 카메라였지만 채 반년도 못 쓰고 SLR클럽 중고장터에 처분했다. 오두박에 24-70 렌즈를 마운트하고 사진을 찍으려니 팔과 어깨에 무리가 왔기 때문이다. 준프로 수준의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운 무게 때문에 들고 나가지 않게 됐다. 결국 오두막을 팔고 들인 건 캐논의 100D였다. 작은 크기에 부담없는 무게가 마음에 쏙 들었다. 노트북 역시 마찬가지였다. 맥북 프로 레티나를 사서 들고 다닌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백팩에 넣..
2014.12.07 -
블로그에 인스타그램 위젯 설치하는 방법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블로그 좌측이나 우측 사이드바에 갤러리 위젯 형식으로 인스타그램의 사진을 걸어둘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예전의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새로 만든 계정을 소개했었는데 예전 아이디가 떠오르는 바람에 예전의 아이디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zetgram입니다. 블로그 관련 활동 위주로, 포트폴리오 성격으로 활용할 계획이므로 맞팔 안 해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인스타그램 위젯 Intagme http://www.intagme.com/ Intagme에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보일 거에요. 숫자로 표시한 부분만 만지셔도 되요. 1번에는 인스타그..
2014.12.04 -
경기대학교 블로그 강의에서 소개한 추천블로그 5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자기개발과 진로선택이라는 교양과목에서 블로그를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전업블로거로 생활한 경험과 블로그로 취업한 경험 등의 블로그 경험담, 블로그 수익모델의 종류,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법까지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눠 약 1시간 30분동안 이야기했습니다. 추운데 있다가 갑자기 실내에 들어와서 그런지 조는 분도 계셨지만 열심히 들어주는 분들이 많아서 즐겁게 강의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KT&G 상상유니브(http://www.sangsanguniv.com/)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강의 중간에 블로그 명함을 받아갈 분은 나와서 받아가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명함을 받아간 학생 한분이 방명록에 강의후기를 적..
2014.12.03 -
블로그 글쓰기 교실 잘 써야 한다는 부담 버리기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잘 다듬어져야 함은 물론이고 마치 신문 사설처럼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저 자신을 힘들게 한 적이 많습니다. 소설가 박민규처럼 맛깔나게 써야하고 김훈처럼 힘있는 문장력으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중압감을 느낀 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 중압감은 글쓰기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글을 쓰지 않게 되는 독이 되더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저와 같은 고민에 빠진 블로거분들이 많을 겁니다. 어떻게 하면 블로그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 잘 써야 한다는 부담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습관부터 버리세요. 좋은 글은 편안하고 고요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부담 버리기 연습입니다. 전문가처럼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 버리기 신문의 오피니언을 담당하는 기자와 교수,..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