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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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체험단 기자단 모집 소식 톱 8
해외 여행지 출사 원정대, 시식 원정대, 화장품 브랜드 서포터즈, 의류브랜드 서포터즈, 출판사 SNS 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체험단 소식을 모았습니다. 올림푸스에서 진행하는 태국 쏭크란 포토원정대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저는 회사일 때문에 패스합니다. 독자분들도 관심있는 분야에 지원해보세요. 블로그를 이메일로 구독하시면 메일함에서 새 글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01 올림푸스 태국 쏭크란 포토원정대 모집 (~4월 6일) http://www.olympus.co.kr/Event/Read?page=1&p=&seq=2015 02 비밥과 빕스가 함께하는 맛있는 원정대 모집 (~4월 14일) http://blog.naver.com/musicalbibap/80210531624 03 아모레퍼시식 ..
2014.04.05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마감)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2014.02.11 -
2013년 블로그 운영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구독자 및 방문자 여러분. 2013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하루를 기념하고자 글을 씁니다. 요즘 작성하는 글을 주로 평어체로 작성해 오랜 기간 블로그를 구독해온 분들께는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블로그 운영 초기만 하더라도 경어체를 고집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로 알게된 기자분이 경어체보다는 평어체로 글을 쓰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독자가 글을 읽기에 더 수월하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 뒤로는 어색하지만 평어체로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독자분들께 2013년은 어땠나요? 2014년에는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사진 Malei 이메일 구독자 800명 돌파 블로그의 새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는 분들의 숫자가 800분(명)을 돌파했습니다. 총 863분이 ..
2014.01.01 -
다음에서만 검색되는 네이버 짝퉁 블로그
사이트 검색등록 소개문구를 수정하려고 네이버와 다음에서 블로거팁닷컴을 검색했다. 블로거팁닷컴 밑으로 똑같은 이름의 네이버 블로그가 있었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다행히도 글은 복사해가지 않았다. 메뉴도 달랐다. 글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니 누군가 자동으로 글이 올라가게 해놓은 듯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보면 필자가 어뷰징이라도 하는 줄 알겠다. 황당한 점은 네이버 짝퉁 블로그가 정작 네이버 검색결과에서는 노출되지 않는데 다음에서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음(Daum)의 검색능력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Daum '블로거팁닷컴' 검색결과 원본 블로그 밑으로 짝퉁 블로그가 보였다. 누가 장난을 친 건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잘못된 행위로 인해 원본 블로그 운영자가 불이익을 당..
2013.12.31 -
블로그 영향력 연구
블로그 영향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댓글을 떠올리는 이들이 있다. 댓글이 많이 달려있으면 그 블로그를 영향력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 필자의 블로그에는 하루 50개~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으나 지금은 하루에 3~5개, 어떤 날은 스팸 댓글 외에는 댓글이 없는 날도 있다. 필자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가 적어서 그런 걸까? 혹은 블로그 시대가 지나버려서 그런걸까? 필자는 직장생활을 하기 전,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낼 당시 하루 50-100개 정도의 댓글을 이웃블로그에 남겼다. 그 결과 필자 블로그에는 매일 적게는 30개 많게는 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었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을 떠올려보자. 내가 친구들 미니홈피에 방문해 일촌평을 많이 달고 다닐수록 내 미니..
2013.12.22 -
다음은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를 버렸나
'버렸나'라고 해야 할지 '버렸다'라고 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다. 나는 다음(Daum)의 CEO나 임원이 아니기 때문에 티스토리를 버렸는지에 대한 확증이 없었고 결국 버렸'나'로 제목을 지었다. 필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7년째 이용해오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처음 생겼을 때만 하더라도 운영진들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자사 블로그 이용자들과 소통을 시도한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요즘들어서는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냥 놔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과 올해에 잠깐씩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 본 적이 있다. 관리자화면에 들어가보니 티스토리에 비해 부족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전혀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발전해있었다. 네이버는 자사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