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하다 보면 다른 블로그에 자연스레 구경을 하게 되고 또 관심있는 포스트에는 댓글을 달게 됩니다. 자신의 포스팅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댓글을 찾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때 써먹을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관리자 메뉴에 있는 댓글 기능입니다. 그리고 댓글알리미 기능은 내가 다른 블로그에다 달아 놓은 댓글까지 보여주고 거기에 달린 해당 블로그의 댓글까지 보여줍니다.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죠? 블로거는 댓글과 트랙백 등 피드백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댓글 기능을 사용해서 멋진 블로거가 되시길 바랍니다. ☞ 관리자 모드에서 센터 옆에 있는 글 을 클릭하시고 하위 메뉴에서 댓글 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의 화면처럼 댓글들이 주루룩 나옵니다. 등록일자와 댓글작성자 그리고 내용에 IP주소까지 나오죠?..

1. 네이버 검색엔진을 이용하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네이버 검색창을 타고 유입되는 방문자의 수가 50퍼센트를 넘는 다는 것이었습니다. 심할땐 거의 70퍼센트를 상회할 정도로 검색엔진의 영향은 굉장합니다. 네이버에서 홈페이지 등록 서비스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등록하세요. 그리고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면 네이버에서 검색결과창 상위를 차지 할수 있습니다. 2. 수줍어 하지말고 대범해지자 메타 블로그 사이트나 이올린과 같은 북마킹 사이트에 가도 언제나 논쟁은 식을 줄을 모릅니다.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교감하기도 하고 엇갈린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지켜보지만 마시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댓글을 달고 논객이 되어 대화에 참여하세요.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더 많이 노출될수록 더 많은 트래..

블로깅을 시작한지도 약 반년이 되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투자한 시간과 열정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블로깅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얼굴을 보지 않고 글로 소통을 하다보니 조그만 말로 다른 블로거로부터 오해를 사기도 하고 오해를 하기 부지기수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이버세계, 말 그대로 익명성이 보장된 넷상에서야말로 짧은 글에 그사람의 인격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을까? 오늘도 어떤 악플러의 생각없는 리플을 발견하고는 화가 나서 드디어 이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다. 얼마전부터 비공개로 해놓고 이부분에 대해 한번쯤 논해보려던 차에 글을 수정하고 발행까지 하게됐다.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필자의 블로그에 돌아다니다 보면 몇개의 악플이 그대로 있을것이다. 상욕이 아니면 그대로 두는 경우가 ..

1. 니치를 정해서 블로그를 운영하자! 니치를 선정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블로그로 거듭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블로그 니치란 쉽게 말해 블로그에서 다룰 특정 분야 혹은 주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의 경우는 블로그와 블로깅에 관한 팁을 제 블로그의 니치라고 할수 있습니다. 2.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공략하자! 블로그 코리아와 같은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자신의 글을 올리고 많은 독자들에게 노출시키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가입을 하고 RSS를 등록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RSS 주소를 노출시키세요. 3. 가끔은 흐름을 탄다 싶을때 몰아치자!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가끔씩 포스트를 올리기 싫을때도 있지만 어느 순간 마구마구 업데이트의 욕구가 솟구쳐 오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아예 흐름을 제대..

더 나은 글을 쓴다는 것은 것이 구독자수와 트래픽을 늘리기 위한 가장 원초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 올블로그나 이올린에 얼마나 많은 추천수나 북마크 수를 가지고 있는것의 문제가 아니며 검색엔진 최적화(SEO) 에 기인하는 것도 아니며, 독자들이 클릭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제목의 헤드라인도 결코 아닙니다. 이같은 요소들이 결합하여 블로그에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하는데는 도움이 될수 있지만 만일 그들이 읽고 있는 글 내용자체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아마 다시는 내 블로그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엔 글 내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좋은 글을 쓰면 독자들의 재 방문을 유도할수 있기 때문에 트래픽에 이점을 보입니다. 제 블로그로 예를 들면 프리즌 브레이크에 관한 글이나 살찌는 방법에 관한 글은 실제로 ..

블로그의 매력의 하나로 미니홈피나 카페서비스 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개방성을 뽑을수 있다. 나 또한 블로그 광고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해 보는편인데 내가 사용해 본것중에 가장 효과를 많이 본것은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내 블로그를 추가하는 방법이었고 실제로 조회수가 1천명에서 근래에는 3~4천 이상을 찍고 있다. 물론 방문자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처럼 광고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하다. 왜냐면 방문자수와 광고 클릭율에는 어느정도의 상관관계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른 광고 수단으로 쓰는 것이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유튜브를 통해 한국 유명가수들의 공연영상을 보여주고 그곳에 내 블로그의 URL을 남겨둠으로써 외국에 대해 한국의 광고를 홍보하는 효과와 내 블로그의 홍보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