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로 알아볼 기능은 글쓰기이다. 블로그의 시작이 바로 글쓰기이므로 이 글쓰기 기능이야말로 사용자의 편리성에 최대한 편리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다음 블로그 UCC에디션의 경우 글쓰기 기능이 티스토리와 매우 흡사하다. 특히 글쓰는 중간중간에 자동으로 저장이 되는 기능은 장문의 글을 쓰다가 중간에 페이지가 바뀌거나 에러가 나서 글내용을 통재로 날려버리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어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다. 그리고 밑에서 이미지와 함께 언급하겠지만 UCC에디션 블로그의 경우 글을 작성하고 나서 밑에 있는 속성창에서 간단히 블로거 뉴스로 보낼수 있는 기능은 그야말로 매력적이었다! ▶ 그렇다면 이제부터 이미지와 함께 글쓰기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D ☞ 메인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보면 글쓰..

▶ 우수블로거에게 주어진다는(?) 다음 블로그 UCC에디션 베타테스트에 운좋게도 초대받게 되었다. 베타테스트가 실은 오늘 오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직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대략 서너 시간 사용해 보면서 느낀 것은 다음(DAUM)의 노력이 여기저기서 묻어났으며 하나 하나 세심한 기능과 배려 그리고 편리함, 자유도에서 감히 최고라는 단어를 쓰고 싶다. 물론 나도 테터툴즈나 티스토리 같은 설치형 블로그들이 자유도가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DAUM 블로그 UCC에디션은 초보자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티가 확 난다. 이런걸 좀더 유식하게 말하면 직관력이 뛰어난 인터페이스라고 한다나? 아무튼 여러가지 인상깊은 기능이나 설정이 많아서 할말도 많지만 오늘은 스킨 부분에..

5월 25일날 메일이 도착했으니까 예정일보다 약간 늦은듯 합니다. 다음 블로그 UCC 에디션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가장 처음으로 지원을 해서 뽑아 주셨을까요? 내일부터 이용이 가능할듯 한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베타 테스터가 된 만큼 열심히 써보고 리뷰를 제대로 작성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님 :D

혹자는 컴퓨터 밑에 시계가 있는데 뭐하러 시계를 다냐고 물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썰렁한 블로그의 여백을 채워서 스킨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려주는 역할을 하기도하고 방문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즉 시계를 달아 놓으므로써 디자인면에서 그리고 기능면에서 여러모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자! 이제부터 내 블로그에도 멋진 시계를 달아볼까요! 클록링크로 접속합니다. http://clocklink.com/ 처음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을 보게 됩니다. 우측 상단에 시계 그림이 있고 그 밑에 빨간색으로 체크된 곳이 있는데 그곳을 눌러주세요. 아래의 화면이 나오게 되면 빨간색으로 체크된 곳에 여러가지 카테고리들이 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들이 준비가 되어 있어요! 저는 임의로 파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