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는 수십개 수백개 수천개에 달합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아마 바탕화면 전문 웹사이트만 해도 그 수가 셀수 없을만큼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 많은 월페이퍼 중에서도 저 같이 독특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쓸만한 바탕화면을 구하기가 그다지 쉽지는 않습니다. 초 풍요속의 초 빈곤이랄까요. 암튼, 해외의 웹사이트에서 소개한 바탕화면 사이트를 재구성해서 올려봅니다. 북마크 해놓고 사용하시면 편리할거에요. :D Assaf Ben-Ari’s Wallpapers Website XSHOCK Desktop Wallpapers.co.uk Blogpaper Franto.com FreezeWall MoodFlow Looroll Wallpapers Utra Firefox & Thunderbird Wal..

블로그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중 "설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포스팅의 질과 설득력이 블로그 포스트, 나아가서 해당 블로그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제는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으로 사람들 설득하는 능력이 성공의 필수 조건으로 회자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사람들로 부터 공감하고 교감할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설득력 아닐까요. 블로그에서 무슨 설득력이냐? 머리 아프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더 나은 블로그를 위해, 더 나은 자신을 위해! 한번쯤 읽어두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블로그의 질, 포스트의 질이 좌우한다! 독자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주고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해 주는 블로그가 되어야 합니다. 남자들의 욕구를 해결해주는 블로그, 그런 욕구도 욕구중..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자신의 개성을 보여줄수 있으며 방문자에게 독창적인 자신만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로고. 예쁘고 개성있는 로고를 만들고 싶은것은 저만의 욕심은 아닐것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요? 수많은 로고들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로고를 만들어 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로고 이미지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사이트 LOGOPOND를 소개합니다. 저도 한번 시간을 내서 로고를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아! 구글 광고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배치해 놓았는데 그것도 눈여겨 보실필요가 있겠습니다. 애드센서 분들은 말이에요. :D LOGOPOND 바로가기☞ http://logopond.com/

보통 처음엔 블로그를 일기로 시작하거나 소소한 일상을 담는 다이어리의 개념으로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다보면 무언가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많은 트래픽을 얻고 싶어지고 나아가서는 인기있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1. 블로그의 주제에 따라 스킨도 다르다 텍스트 즉 글을 주로 다루는 블로그는 흰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진이나 미디어를 올리는 블로거의 경우엔 검정색 스킨이 좋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의 예쁜 스킨폴더에 있는 스킨들을 가지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예쁜 스킨을 꾸며보세요. 2. 광고는 가독성을 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배치하자 블로그 방문자들은 당신의 광고를 클릭하려고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컨텐츠를 방해한다거나 가독성을 저..

스냅 프리뷰란 어떤 링크를 클릭했을때 해당 사이트의 화면을 미리보기 형식으로 팝업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이런 기능을 사용중인 블로그를 자주 봐왔는데 이 기능이 과연필요할까요? 저의 경우엔 이런 프리뷰가 그리 달갑지가 않더라구요. 일단 화면이 조잡해지는 느낌이 들고 처음엔 신기했는데 나중엔 이 기능을 뭐하러 달아 놓았나 싶기도 하구요. 암튼, 왜 이 기능이 가독성을 떨어뜨리는지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1. 우연하게 클릭하게 되네요? 스크로을 할때 혹은 마우스를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길때 의도치 않게 뜨는 팝업창을 보게 됩니다. 이 스냅 프리뷰 기능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려놓으며 짜증을 유발하고 집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분이라면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할..

이따금씩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에 가서 랜덤으로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정말 정말 좋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헤드라인이나 오프닝 단락의 부재로 묻혀버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좋은 콘텐츠가 기본이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 소리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이 단순한 낚시 글일지라도 재치와 센스로 독자들이 기분 상하지 않게 풀어가는 분도 계시니까요. 이것 또한 하나의 기술이며 남들은 갖지 못한 자질이며 굉장한 친화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탁월한 센스를 가지고 계신분이 kazanarun님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어들이는 것은 블로그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차원에서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내 블로그 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