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영향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댓글을 떠올리는 이들이 있다. 댓글이 많이 달려있으면 그 블로그를 영향력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 필자의 블로그에는 하루 50개~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으나 지금은 하루에 3~5개, 어떤 날은 스팸 댓글 외에는 댓글이 없는 날도 있다. 필자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이가 적어서 그런 걸까? 혹은 블로그 시대가 지나버려서 그런걸까? 필자는 직장생활을 하기 전,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낼 당시 하루 50-100개 정도의 댓글을 이웃블로그에 남겼다. 그 결과 필자 블로그에는 매일 적게는 30개 많게는 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었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유행하던 시절을 떠올려보자. 내가 친구들 미니홈피에 방문해 일촌평을 많이 달고 다닐수록 내 미니..

블로그의 URL 입력만으로 블로그 스피어에서의 내 블로그의 영향력을 표시해 주는 고마운 웹사이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일전에도 알렉사 랭킹이나 구글 랭킹 그리고 외부링크를 통해 해당 블로그의 순위를 표시해 주는 웹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제가 항상 말씀 드리지만 재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빠질수도 있다는 ㅡoㅡ ☞ Blog Influence 에 접속합니다. http://www.bloginfluence.net/en/ 화살표로 표시된 곳에 블로그 주소를 넣어 줍니다. 예를 들면 저의 블로그 URL의 경우에는 http://bloggertip.com 이라고 넣어주면 됩니다. ☞ http://bloggertip.com 을 입력했을 때의 결과 화면입니다. 1번자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