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61 군산 선유도 맛집 서해회식당 어제 여친몬이랑 군산 선유도에 다녀왔다. 바람이 어찌나 쎈지 차 안에 타고 있는데 차가 흔들거릴 정도였다. 운전을 시작한 후로 처음 느껴보는 흔들림이었다. ㅎㄷㄷ 애플 날씨로 풍속을 보니 16이었다. 장자도 - 선유도 - 무녀도 - 신시도 코스로 군산 바닷가를 구경하고 올 예정이었는데 바람이 매서워 일정을 바꿨다. 장자도에는 딱히 식당이 보이지 않아 선유도에 갔다. 먼저 바다를 구경하려고 했는데 몸이 날아가려고 해서 황급히 점심도 먹을 겸 식당으로 대피하기로 했다. *서해회식당 https://naver.me/G0DL15LR 아무런 정보도 없이 떠난 군산이라 주차장에 차를 대고 눈에 띄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ㅋㅋ 네이버 지도로 아래 식당을 찾아보니 커플로 보이는 손님의 좋은 후기가 있었다. 식당 앞에 도착.. 2026. 1. 11. 방콕맛집 쏨땀제쏘 쏨땀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울 걸? 방콕에 본사를 둔 태국 여행사에 재직 중일 때 동료에게 들은 이야기다. 이름이 뭔가 땀처럼(?) 들려서 쏨땀만은 안 먹는다고 다짐하고 오랜기간 버텼다.(??) 그러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 먹었는데 오~마이~갓! 진짜 맛있더라.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라고 하면 될까? 옥수수쏨땀으로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하여 부러 택시를 타고 찾아갔다. 쏨땀제쏘 https://goo.gl/maps/4ovbFFUqfgp7Lvpy9 쏨땀 쩨쏘 · Phiphat 2, Silom, Bang Rak, Bangkok 10500 태국 ★★★★☆ · 태국 음식점 www.google.com 식사시간을 피해서 방문했는데 한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어서 좋았다. 여기가 쏨땀제쏘 맞냐고 .. 2022. 10. 27. 목포 맛집 마지아레스토 목포에 지인이 있어서 요즘 부쩍 자주 찾게 된다. 이번에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쏜다고 하여 다녀왔는데 여긴 꼭 블로그에 소개해야겠다 싶더라. 마지아레스토는 유달산 올라가는 길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다. *마지아레스토 https://naver.me/FXZro21C 겉모습은 대략 이렇다. 오오오 이쁘다. 내부 분위기는 마치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나는 유럽에 가본 적이 없다... 메뉴판까지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서울의 핫한 동네 마포구 연남동에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한 비주얼. 우리는 구운배추샐러드, 채끝등심스테이크, 명란오일파스타, 패션후르츠에이드를 시켰다. 식전빵이 나왔는데.. 오우야~ 너무너무 맛있다. 저 과일잼이랑 버터랑 너무 잘 어울려서.. 2022. 8. 10. 광주 맛집 호야분식 분식집을 일부러 찾아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광주광역시에는 아주 유명한 분식집이 있다. 상호는 호야분식으로 34년이나 운영한 전통 분식집이다. 맛집을 찾다보니 알게 됐고 오늘 퇴근 후에 방문해 보았다. 결론은?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분식집이었다. *호야분식 https://naver.me/GROD8AFc 주차하기가 까다롭다는 리뷰글을 읽고 갔는데 역시 주차할 곳이 없었다. 결국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아파트 앞 도로변에 주차하고 걸어왔다. 땡볕에 걷느라 아주.. 녹초가 됐다는 건 안 비밀.. 테이블 너댓개가 전부일 정도로 내부는 무척 협소했다. 그러나 분식집이니 뭐...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떡볶이, 탕수육, 상추튀김을 시켰다. 이 훌륭한 비주얼을 보라~ 가격도 너무 착하다. 과연 내가.. 2022. 7. 28. 장성 맛집 불태산진원성 식당 이름만 얼핏 들으면 중국집인줄 알겠다. 불태산진원성은 장성 토박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맛집으로 현지 공무원들과 군민들이 즐겨찾는 식당이다. 오늘 연차휴가를 내고 오전에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했는데 필기시험을 합격하여 집에 계신 아버지와 함께 점심 먹으러 가보았다. ■ 장성 불태산진원성 http://naver.me/5Tv3z8VH 불태산진원성은 자차가 없다면 찾아가기 힘들만큼 안쪽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마치 관광지처럼 멋지게 꾸며놓은 실외...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보였다. 아버지는 익비(익힌 소고기 비빔밥), 나는 생비(생고기 비빔밥)을 주문했다. 고기 먹으러 오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비싸서 아직 못 먹어봤다. ㅎ.ㅎ; 나중에는 떡국을 먹어봐야지. 밥이 나왔다. 아.. 2022. 4. 29.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