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블로거에게 주어진다는(?) 다음 블로그 UCC에디션 베타테스트에 운좋게도 초대받게 되었다. 베타테스트가 실은 오늘 오후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직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대략 서너 시간 사용해 보면서 느낀 것은 다음(DAUM)의 노력이 여기저기서 묻어났으며 하나 하나 세심한 기능과 배려 그리고 편리함, 자유도에서 감히 최고라는 단어를 쓰고 싶다. 물론 나도 테터툴즈나 티스토리 같은 설치형 블로그들이 자유도가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DAUM 블로그 UCC에디션은 초보자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티가 확 난다. 이런걸 좀더 유식하게 말하면 직관력이 뛰어난 인터페이스라고 한다나? 아무튼 여러가지 인상깊은 기능이나 설정이 많아서 할말도 많지만 오늘은 스킨 부분에..

5월 25일날 메일이 도착했으니까 예정일보다 약간 늦은듯 합니다. 다음 블로그 UCC 에디션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가장 처음으로 지원을 해서 뽑아 주셨을까요? 내일부터 이용이 가능할듯 한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베타 테스터가 된 만큼 열심히 써보고 리뷰를 제대로 작성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운영자님 :D

▶ 초보자를 위한 애드센스 시작하기 계정만들기 Vol.1 을 쓴지 벌써 나흘이 지났다. 나름대로 반응이 좋아서 포스팅의 보람을 느꼈다! :D 원래 이틀후에 Vol.2 를 올리기로 했는데 회신을 받기로 했던 메일 주소가 자주 안쓰는 메일계정인지라 확인을 안하는 바람에 이렇게 되버렸다. 뭐 딱히 기다린분도 없을테지만 그래두 한명이라도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ㅡ..ㅡ ▶ 저번에 Vol.1 에서 다뤘던 글 이후의 처리과정! 즉, 구글 에드센스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회신메일을 받고 나서부터 그 뒤의 과정을 알아보기로 하자! 첫번째☞ 자, 구글씨가 메일 보냈는지 메일함을 확인해 볼까? 엇! 5월20일에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21일에 도착해 있다! 오~ 성실한데~ 구글씨! 빨간색 밑줄이 보이는가? 1단계 계정을 ..

▶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예전 MBC에서 방영했던 수요예술무대를 시작으로 김동률의 포유, 김윤아의 뮤직웨이브, 그리고 지금도 계속 방영되고 있는 윤도현의 러브레터까지 줄곧 애청해오고 있다. 누구에게나 음악적으로 기호가 있을테고 나 또한 그렇다. 특별히 좋아하는 가수의 영상은 컴퓨터에 담아 놓고 싶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그리고 나에게 와닿은 동영상을 따로 편집해서 저장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프로그램이 매우 간편한 동영상 추출 프로그램 AVI Trimmer 이다! ▶ 티스토리의 경우는 100메가 바이트로 동영상 업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100메가 바이트가 넘어가는 동영상은 업로드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 ..

▶ 추천광고의 메리트라면 역시나 구글 애드센스 창에 나와있는 것 처럼 내 추천 버튼을 누르고 다른사람이 가입해서 수익을 일정수준 발생시키면 자신에게 보통 콘텐츠광고나 검색광고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이 주어진다는데에 있다. 즉 고수익성! ▶ 요즘 들어 이 추천광고를 꾸러미처럼 박스에 담아 보기 좋게 배치해 놓은 블로그들을 꽤 여럿 볼수 있는데 이번에는 이 사각형 박스 추천광고 배치법에 대해 알아보자! ▶ 아래 화면에서 빨간색 글씨 옆에 보이는 Blog Tips 라는 제목이 붙여진 사각형 박스가 바로 사각형 박스 추천광고의 모습이다. ▶ 위의 화면에 보이는것 처럼 광고 문구가 박스 안에 들어 있어 무엇보다 깔끔한 디자인 때문에 애드센서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 기존에 있는 HTML 코드에 자신 고유의 애..

▶ 주위에서 애드센스로 한달에 1천달러 아니 1만달러까지 올리는 사람까지 생겼다는 소식이 종종 들리곤 한다! 그리고 미국의 풀타임블로거가 1억원짜리 수표를 받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견물생심이라 했던가? 이들을 보고 있자니 우리도 사람인지라 애드센스를 달아서 수익을 창출 (돈을 벌자!)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 뭐 나도 설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처음에 애드센스에 가입하려니 막막했다. 가입에 대해서 나같은 애드센스에 생소한 무지한 이를 충분히 이해시킬만한 자세한 포스팅을 보지 못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야했다. 결국에 다 해냈다고 생각했을때는 주소를 잘못기입하여 애드센스팀으로 부터 빠꾸 (기입사항을 잘못적거나 빠뜨리면 수정권고 메일이 온다.) 당해서 영문주소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