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ertip.com(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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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용방안에 대한 조명
블로고스피어가 요사이 한창 시끄러운것 같습니다. 약간 소모전인 것 같기도 하고 또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면 아마도 웹에 일기를 쓴다는 공식이라고 볼수도 있는 다이어리 기능이겠죠! 어찌보면 가장 기본에 충실하고도 원초적인 블로그 활용방법이라고 볼수 있으며 이런 활용방식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있는 그대로 즐기되 항상 '나' 즉 '나를 중심으로 블로그 하기'를 권합니다. 사진 Andrea Crisante 1. 다이어리 헤드라인에서 밝힌 것처럼 가장 기본적인 블로그의 활용방법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소위 전문성을 가진 유명블로그도 초반에는 소소한 개인의 일상을 다루는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웹로그로 시작했음을 엿볼수 있습니다. 오늘 일어난 ..
2008.01.30 -
사랑을 주세요, 반전이 있는 아름다운 소설
사랑을 주세요 츠지 히토나리의 사랑을 주세요, 그 명성에 걸맞는 작품성에 일단 찬사를 보냅니다. 박수 세번 짝짝짝! 사랑을 주세요는 잔잔한 줄거리에 예상치 못한 급반전이 있습니다. 고민에 빠진 여자에게 날아온 편지 그리고 서로 만나지 말자는 약속하에 시작되는 솔직하고 정다운 펜팔,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 도서관에 가서 읽었는데 안구에 홍수가 나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원래 약 2리터 정도의 눈물이 고여있었는데 남자는 가슴으로 울어야 한다고 만화책에서 본적이 있어서 뜨거운 가슴을 사용해 남들 보이지 않게 말리느라 애먹었습니다. 가슴에 남는 글귀 사랑을 주세요 라는 소설 자체가 명작이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가슴에 남는 글귀라면 한때 싸이월드에서 유행했던 글귀입니다. "나는 힘내라는 말하고 싶지 않다. 힘내..
2008.01.30 -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선물 도착
티스토리 선물이 드디어 저에게도 도착했습니다. 야수님과 페니웨이님을 비롯한 이웃 블로거분들의 선물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어찌나 부러웠는지(-_-) 모릅니다. 이 추운 겨울 택배차를 타고 고생했을 선물 보따리를 부둥켜 안고 감격의 눈물을 일리터 쏟고 난 후에야 개봉 했습니다. 제일 부러웠던 건 바로 다이어리였는데 왔네요. (꺄옹)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 매우 감사드립니다. 내용물은 달력 두개(티스토리, 다음), 명함, 다이어리(플래너) 였습니다. ☞ 박스를 여니 이렇게 세개가 나왔습니다. 케이스부터 남다른 포스들! (ㄷㄷ) 명함이 무척 많았습니다. 명함에 나와있는 주소와 전화번호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위원회가 와서 막아 줬습니다. ☞ 그토록 갖고 싶던 다음 플래너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중인데 커서 불편..
2008.01.29 -
69, 일본산 호밀밭의 파수꾼
69 무라카미 류의 식스티나인, 69를 봤습니다. 제목을 보고 혹시나 얼굴 빨개지는 책이 아닐까 하며 쾌재를 불렀으나 (-_-) 1969년에 일어난 일이라서 이런 제목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중의적인 의미를 노렸을수도)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소설과 부분적으로는 다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꽤나 흡사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 코울필드도 아웃사이더 성향이 짙고 69의 겐과 그 무리들 역시 아웃사이더 경향이 있구요. 소설을 읽는 내내 "두 녀석이 비슷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리더의 역할도 하고 나름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가는 남자 주인공 겐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나는 그때 그시절 아무 생각없이 살지 않았었나? 하는 자괴감도 들더군요. (-..-) 야쿠자도 등장하고 탈의..
2008.01.29 -
티스토리 초보팁 Vol.11 티스토리 메인에 포스트 노출시키기
특정 태그를 삽입하는 간단한 작업을 통해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 내 글을 노출시킬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인화면 IT 섹션에 내 글을 보이게 하려면 IT 라는 태그나 혹은 다른 태그들 (블로그, 블로거, 구글 등등) 을 태그 입력창에 삽입후 발행 버튼을 누르시면 메인에 노출이 됩니다. 티스토리 공지에서 소개되었던 방법인데 아직 초보분들이 "몰라서" 활용을 못하고 계신듯 합니다. 아래의 화면을 봐주세요. 주제별 새글 옆에 여러 섹션들이 보입니다. 사진, 영화, 여행, 음식, 리뷰, 이슈, IT, 전체 까지 있네요. 밑에 태그라고 되어 있는 곳에 두꺼운 글씨가 보이죠? 음식 이라는 태그와 맛집 이라는 태그가 두껍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굵은 글씨로 된 태그를 통해 메인에 노출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면 태..
2008.01.28 -
플라이 대디 플라이, 딸을 위한 아버지의 복수혈전
플라이 대디 플라이 영화로도 제작된 가네시로 가즈키의 소설 플라이 대디 플라이를 읽었습니다. 스포일러성 글이 섞여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은 다른 카테고리로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고교 아마추어 복싱선수에게 폭행을 당하고 온 딸아이를 위해 아버지가 힘든 훈련을 마다하지 않고 소화해내고 마침내 복수를 이룬다는 설정입니다. 소재가 참 좋네요. 여담이지만 현실 속에서는 보통 아버지들은 나이들기 전에는 딸아이를 좋아하다가 나이가 들면 듬직한 아들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 가정에서나 아버지의 딸 사랑은 유별난 듯 합니다. 소설 "플라이 대디 플라이" vs 영화 "데스 센텐스" 이 소설을 읽어가는 동안 영화 데스 센텐스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데스 센텐스는 개인적으로도 무척이나..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