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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마감)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6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2014.04.25 -
모두투어 상해 먹방의 신 서포터즈 모집
여행전문 기업 모두투어(http://www.modetour.com/)가 상해 여행을 함께할 마케터와 모델을 모집합니다. 하나투어나 기타 항공사 및 관광청이 진행하는 여행단에 비해 절차가 복잡한 게 흠이지만 그래도 도전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상해를 딱 한 번 가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음식은 안 맞았지만 와이탄의 야경을 보며 공원을 걸을 때는 황홀함마저 느껴질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이번달 30일까지 지원하면 되는군요. 좋은 소식 들려오기를! 먹방의 신 서포터즈 신청하기 http://is.gd/Z3dea2
2014.04.24 -
하나투어유스 방콕 자유여행단 모집
하나투어의 자유여행 전문 자회사인 하나투어유스(http://www.hanayouth.com/)에서 방콕을 여행하고 블로그에 여행후기를 작성할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5월 15일부터 5월 19일까지 방콕을 자유여행하는 일정입니다. 저도 지원해보고 싶지만 회사에 묶여있는 몸인지라 기회를 내려놓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27일이 지원 마감기한입니다. 늦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방콕 자유여행단 지원하기 http://is.gd/NrUJ5v
2014.04.23 -
익명 직장정보 공유 사이트 대나무섬
신문사, 방송사의 내부 사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대나무숲위키와 거의 모든 IT회사, 게임회사의 속사정을 엿볼수 있는 꿀위키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 연봉이나 복지에 관한 이야기는 기본이고 회사 내부에 2천만원짜리 안마의자가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안랩), 노조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네이버), 통상임금 판결 이후 업무량은 변함이 없는데 야근 특근 잘 못찍게 한다는 LG전자 MC사업본부의 이야기까지 기업 인사팀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속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꿀위키는 기업 인사팀에서 내용 삭제를 요청하는 바람에 지워진 문서들이 꽤 많은데요. 대나무섬은 해외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사진제공 Sukiyaki via Shutterstock 폰트제공 산돌구름 대나무섬 ht..
2014.04.20 -
이선영 시인이 우리 팀에 오셨다
기자분들과 함께 일한지도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업무 특성상 기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지만 가끔 점심을 함께 할 때면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요. 몇달 전에 우리 팀에 새로 기자분이 한 분 오셨습니다. 그 때 저는 나희덕 시인의 시집에 심취해 있었고 시집을 들고 출근을 했습니다. 나희덕 시집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시인 선배님이 이야기를 건네오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선배님이 시인이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호기심에 인터넷 검색창에 시인의 존함을 검색해보니 수많은 팬들의 글이 보였습니다. 글도 글이지만 시집의 제목이 가슴 속에 쏙 들어왔습니다.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 '평범에 바치다' 라니! 제목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시집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
2014.04.15 -
미스터리 마니아의 필독 블로그 이상한 옴니버스
어릴적에 공포특급, 으악 귀신이다 류의 무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외갓집에 가면 사촌 형, 동생들끼리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던 추억도 떠오릅니다. 머리가 굵어지면서 영화에도 흥미가 생겨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공포, 스릴러 영화들은 거의 다 찾아봤습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TV 시리즈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전설의 고향, 토요미스테리 극장,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정도가 생각나는데 그 중에서도 토요 미스테리 극장은 너무 무서워서 잠을 설쳐야했습니다. 저처럼 공포물,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분들께 '이상한 옴니버스'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즐겨찾는 인터넷 카페에서 공포, 스릴러 이야기를 연재하는 회원이 있었습니다. 메데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세상에 알려진 무서운 이야기의 진실을 글..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