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GM(Gentle Member)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휴가를 직접 체험해보고 본인의 블로그에 개성 있는 여행 후기를 포스팅 해 클럽메드에서의 행복한 휴가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원한 블로거 중 일정심사를 통해 선발된 클럽메드 GM 블로거에게는 항공, 숙박, 뷔페와 오픈바 서비스,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클럽메드 휴가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또한 나 혼자만의 여행이 아닌 친구, 가족 등 원하는 1인을 함께 동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반길만한 여행 기회입니다. 블로거팁닷컴 구독자 여러분도 어서 신청해 보세요. ☞ 클럽메드 GM 블로거 응..

네이버의 이웃블로거 아우크소님이 명함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우크소님의 블로그를 이웃신청하거나 RSS 구독 추가하신 후 이벤트 글을 작성하시면 블로그 명함을 디자인 해주는 이벤트입니다. 감각이 있는 분이라 센스있는 디자인으로 당첨자분들께 만족감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블로거팁닷컴 구독자 여러분도 신청해 보세요. 명함 제작은 블로그 개인 브랜딩에 꼭 필요한 필수 요소입니다. ☞ 블로그 명함 이벤트 참여하기 http://auxo.co.kr/90439673 예쁜 명함 얻으시는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

Online Degrees Hub라는 곳에서 수집한 영화 공부(연구) 블로그 100 리스트입니다. 영화 리뷰를 다루는 블로그, 영화 비평 블로그, 영화 역사에 관한 블로그, 필름 메이킹에 관한 블로그 등 영화에 관한 블로그가 망라되어 있습니다. 각종 블로그 랭킹은 여기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 영화 블로그 리스트 바로가기 http://www.onlinedegreeshub.com/blog/2009/top-100-film-studies-blogs/ 13번째 블로그는 어떨까요? ☞ 살인의 추억 이미지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조디악과 살인의 추억을 비교한 포스트군요. 조디악도 영화 평론가 사이에서 좋은 평을 받은 영화인데 살인의 추억이 나란히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어 기분 좋습니다. 즐거운 영화공부(?) 되시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조금 생소한 기관인데 "국민의 고충을 따뜻하게 들어주고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곳이라고 하네요. 18세 이상 성인으로 국민 고충해결, 반부패 청렴 등 국민권익위원회 업무에 관심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자단 모집중입니다. 활동비와 인센티브 지급에 포상까지 한다고 해요. 기자단만 몇개씩 해도 왠만한 알바보다 낫겠네요. 내일이 접수 마감일입니다. ☞ 블로그 기자단 모집공고 보러가기 http://blog.daum.net/loveacrc/818 모집 포스트를 읽어보시고 신청해 보세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7출시에 맞춰 블로거를 초대하는 런칭파티를 진행합니다. 밥 한끼 주고 제품은 냄새만 맡아보게 하고 돌려보내는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777명 참가자 전원에게 윈도우7 정품 소프트웨어를 줍니다. 역시 블로거들의 불만을 잘 알고 있는 기업답군요! :D ☞ 런칭파티 응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 등록하시면 됩니다. 응모후 소정의 심사를 통해 참여 블로거가 선정된다고 하네요. 구독자 여러분들이 많이 선정됐으면 좋겠어요. 홧팅!

지난 금요일에는 리프트 아시아 참석차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광주공항에서 제주가는 비행기표는 구하기 힘들어서 새벽차로 강남터미널로 가서 9호선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네요. 9호선은 처음 타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시설도 좋지만 무엇보다 급행을 타면 강남에서 김포공항까지 30분도 안되서 도착합니다. 정확히 28분만에 도착했네요. 리프트 아시아는 이틀간 치뤄졌는데 면접이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서울로 다시 돌아와야 했네요. 면접 준비하느라 멋진 야경사진을 못담은게 너무 아쉽더군요. 행사도 알차고 숙소도 좋고 음식도 좋았네요. 면접을 마치자마자 온한글 블로그 기자단 모임이 있는 곳을 향해 냅다 뛰었습니다. 윤디자인연구소에서 만난 분들, 정말 반가웠어요. 두시차를 타고 서울에 도착했네요. 터미널 바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