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리뷰(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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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내주위엔으로 맛있는 탕수육 시켜먹기
자취를 하다보니 자장면 일인분은 시키기 그래서 짜장면+탕수육+만두 or 짬짜면+탕수육+만두 세트를 종종 시켜먹습니다. 이렇게 시키면 두끼를 때울수가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한끼 한끼 챙겨먹는게 일이라니까요. OZ 내주위엔이라는 유용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중식을 시켰습니다. 집이 3층이라 전단지도 안오고 가까운 곳에 중국집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는데 OZ 내주위엔으로 맛있는 탕수육을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 USB는 목포대에서 블로그 강의 기념으로 받은건데 햅틱 아몰레드랑 어울려서 보조출연 시켰습니다. OZ 로고를 터치합니다. ☞ 메뉴가 쭉 나오거든요. 여기서 OZ LITE라고 된 곳을 터치하세요. OZ 내주위엔으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OZ LITE를 터치하셔야 해요. ☞ 1번의 OZ LITE 시작을 터치합니다...
2009.07.16 -
LEOPOLD FC-200R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에 빠지다.
레오폴드 FC-200R 기계식 키보드는 문서작업이나 게임에 유용합니다.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딸칵 딸칵하는 소리가 나서 오타율이 현저히 줄어들더군요. 그리고 반발력이라고 하나요. 키보드를 눌렀을때의 느낌이 좋아서 피로도도 줄어듭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한다던지 장시간 문서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키보드입니다. 하지만 특유의 소리 때문에 직장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가격도 좀 센 편이고요. 일반적인 키보드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 문서작업 특히 블로그 포스트를 자주 작성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LEOPOLD FC-200R 사양 ☞ 키 스위치가 독일제 체리사 MX 제품을 채용하고 있어 내구성과 신뢰를 더합니다. 내부에는 금속 보강판 처리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145..
2009.07.14 -
OZ 내주위엔으로 집에서 가까운 우체국 찾아가기
출판사에 보낼 서류가 있어서 우체국에 다녀왔다. 서울로 이사한지 이제 갓 두달 넘어서 집 주위 공공관서의 위치를 모른다. 휴대폰은 아몰레드로 갈아타고 통신사는 LGT로 가면서 OZ 무한자유 서비스에도 가입했다. OZ 무한자유에 가입하면 인터넷도 공짜로 쓸수있고 여러가지 서비스도 돈을 들이지 않고 사용할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한달 6천원이라 부담도 없다. OZ 내주위엔 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우체국에 다녀왔다. 내주위엔을 이용하면 공공관서뿐만 아니라 주위의 맛집, 치킨집, 극장, 마트 등을 검색할수 있다. 나에겐 정말 딱인 서비스닷! ☞ OZ 내주위엔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OZ 버튼을 찾아야 한다. 어디보자~ 바탕화면에 있구나. OZ를 터치! ☞ OZ 추천사이트가 나온다. 블로거팁닷컴은 없구나!(ㅋㅋ..
2009.07.11 -
손담비보다 잘생긴 햅틱 아몰레드 개봉기
공짜폰이라고 속아서 구매한 SKT의 휴대폰을 사용한지도 1년이 넘었다. 그동안 매달 빠져나가는 할부금을 보며 씁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는데 한국판 제트폰이라는 별명의 햅틱 아몰레드가 나와서 바로 갈아탔다. 아몰레드는 비싸다. 90만원(89만 얼마)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대리점에서는 88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쓰던 폰이 하도 후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금 사용해보니 너무 좋았다. 하지만 애플 아이팟 터치의 터치감이 워낙 좋아서인지 늦은 터치감에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다. 그래도 뛰어난 화질과 일반 이어폰을 사용할수 있는 점은 정말 훌륭하다. ☞ 햅틱 아몰레드 케이스, 애니콜 로고는 참 언제봐도 예쁘다. TALK, PLAY, LOVE라니! 그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박스를 열면..
2009.07.09 -
LG XCANVAS FullLED TV 신제품 설명회 참관기
어제 저녁 7시 반에 여의도 63빌딩에서 XCANVAS FullLED TV의 신제품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여의도역에서 가까운줄 알고 걸어서 갔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강일선 차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행사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도이모이님, 맛짱님, 이수환 기자님, 에코님, Fallen Angel님, 쭌님, 디지털 오르가슴 연구소의 제나두님, 자그니님, 라디오키즈님, 미도리님, 그린데이님 등 친숙한 분들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는 700만원 한다는 TV가(Masterpiece) 끌리더군요. 새롭게 알게된 이버즈 기자분들 그리고 퓨처워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설명회장에 설치되어 있던 조명과 TV 스크린입니다. 조명이 참 이쁘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카메라 꺼내서 팡팡 찍어댔네요. ☞ 설명회장 밖..
2009.06.26 -
여친렌즈의 첫번째 모델, 김애경 편집장
지난 일요일 승우형님과의 인연으로 알게된 더플레이라운지에서 오픈 아카데미라고 무료강좌가 있었습니다. 갓 영입한 여친렌즈를 들고 신사동 가로수길로 향했어요. 우연히(?) 신청한 강의 이외에 데이즈드앤컨퓨즈드(잡지) 김애경 편집장의 강의를 듣게 됐는데 움직임과 목소리에서 열정과 힘이 느껴지더라고요. 아~ 멋있다. 귀를 쫑긋이 세우고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김애경 편집장이 "사진 찍으러 온 사람이 제일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군요" 라고 하셨어요. 기분 좋더군요. 짧은 시간이라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 덕에 저까지 힘이 나고 좋았습니다. 여친렌즈의 첫 모델은 바로 데이즈드앤컨퓨즈드의 김애경 편집장입니다. 팀블로그 3M흥업의 필진으로도 활동하셨어요. ☞ 잡지 에디터 친구에게 잡지를 한부 만들어..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