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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토익 투자 제안했다 거절당한 사연
유튜브에서 산타토익 대표의 동영상을 봤다.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확신, 그리고 그동안의 과정이 마음을 움직였다. (군대에서 여자친구가 바람이 난 것에 동지애를 느낀 건 안 비밀..) 투자를 해본 적이 없었지만 투자가 하고 싶어졌다. 수중에 있던 돈 천만원을 투자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다. 어떤 반응이 올지 궁금했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회신이 왔다. 거절 당했지만 묘하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아직 투자에 대한 경험이 없기도 했고, 내가 믿을만한 기관이나 손정의급의 벤처투자가가 아니기 때문이리라. 10년 안에는 좋은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그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산타토익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9.10.13 -
직장인 재테크 교보문고 바로드림으로 책 싸게 사기
온라인에서 얻은 정보로 책은 사는 건 내 스타일과는 맞지 않다. 온라인에서 추천받은 책이라도 일단 서점에 가서 책을 펼쳐보고 나랑 맞는지 봐야 한다. 끌리면 사고 안 끌리면 바로 내려놓는다. '돈 공부는 처음이라'는 책을 보고 교보문고에 갔다. 그리고 책을 펼쳐보다가 순식간에 10페이지 이상을 읽어버렸다. 이런 책은 내게 맞는 책이다. 교보문고 앱을 열고 바로드림으로 책을 주문하면 온라인 판매가(정가의 할인가)로 책을 구입할 수 있다. 로그인이 된 상태에서 책 이름을 검색하고 바로드림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바로드림 구매하기 버튼을 눌러 구매한다. 서점에서 본인이 직접 책을 찾아서 가져다주는 방식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주문이 완료되었다. 책은 공짜로 읽지 않는다. 내게 도움을 준 책은 작가의 성의에 보답하..
2019.10.13 -
직장인 재테크 세이노의 가르침 PDF파일 자수성가 부자의 미디어 기고글
재테크 관련 정보를 찾다 세이노(Say No)의 가르침이라는 무료 PDF 책을 발견했다. 정식으로 출판한 책이 아니라 세이노라는 부자가 여러 잡지와 본인이 운영하는 Daum 카페에 기고한 글을 누군가 모아서 PDF로 돌려보고 있다고 했다. 다듬지 않아 거칠고 속어도 등장하지만 그만큼 생동감이 느껴지고 재미도 있다. 이코노미스트, 동아일보, 신동아 등의 잡지에 기고했을 정도로 상당히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요즘 회사에서 영업을 담당하며 먹거리를 찾는 하이에나(?)로 돌아다니고 있는데 영업에 관한 챕터가 따로 있어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솔직한 글에서 인간미도 느껴져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보다 먼저 인생과 성공을 경험한 인생선배의 노하우를 엿보고 싶다면 아래 파일을 내려받아 읽어보자.
2019.10.12 -
직장인 재테크 스노우폭스 CEO 김승호가 말하는 돈의 속성
요즘 돈 모으는 재미에 푹 빠졌다. 원래 돈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지만 돈을 모으는 재미를 새롭게 알았다고 할까. 유튜브에서 좋은 영상을 보게 되어 공유한다. 사실 예전에 본 영상이지만 이제와서 소개하는 이 게으름이란.. 외식업에서 성공한 스노우폭스 CEO 김승호씨가 강연하는 동영상이다. 난 이 영상에서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불규칙한 돈보다 힘이 세다"는 부분에 가장 깊이 공감했다. 월급을 살짝 비틀어서 보면 고수익 임대수입과도 같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월 300-400씩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자. 머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직장을 쉽게 때려치우기 어렵다.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불규칙한 돈보다 힘이 세다 김승호 대표는 매달 100만원씩 버는 사람이 1년..
2019.10.12 -
영화 조커 호아킨 피닉스 연기에 압도당한 두시간
압도당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특별히 잔인한 장면도 없고 놀랄만한 반전도 없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두시간 동안 웃음소리라곤 한두번 정도 들려올 뿐이었다. 영화를 보는 도중에 나가는 사람도 있었다. 호아킨 피닉스에 미쳐버린 연기, 사운드, 약자를 무시했던 자아를 반성하게 만드는 스토리는 관객을 두시간 내내 압도했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여친과 나는 "힘들고 지친다면서도 이게 영화지"라는 말을 했다. 가장 영화다운 방식으로 날 가지고 놀았다. 조커의 열기가 가라앉을 때가 되면 조커를 만나러 다시 극장으로 가볼 생각이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를 보고 유튜브에서 인터뷰를 찾아봤다. 그의 삶 자체가 우리 말로 하자면 불우했다. 그..
2019.10.06 -
더머스탱네로 반팔티 구입기 및 착샷
이번 머스탱네로호텔은 다양한 분위기도 좋았지만 티셔츠를 산 것도 수확이었다. 직원들이 입고 있는 모습이 넘 이뻐보여서 물어보니 구매 가능하다고 했다. 여친이 오빠는 맨날 이 셔츠만 입고 나온다고 할 정도로 자주 입는데 안 입은 것처럼 편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이 옷을 입은 사람을 한번도 마주치지 않은 것도 조으다. 처음엔 L사이즈로 샀는데 어깨 부분이 너무 타이트해서 XL로 교환했다. 헤헷! 옷걸이에 걸어본 모습.. 참고로 이 사이즈는 L이다. 태국인들의 체구가 다소 작기 때문에 티셔츠 역시 사이즈에 비해 약간 작다고 보면 된다. XL사이즈가 챔피언 티스쳐의 L사이즈와 유사하다. 이 티셔츠만 입으면 몸 속에 숨겨져 있던 바이브가 뿜어져 나온다. XXXTENTACION의 MOONLIGHT 추천! 팔 기장..
201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