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잡문집(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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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반지 리뷰 오브젝트에서 산 귀요미 금반지
즐겨찾는 커뮤니티에서 구찌 더블G링을 추천해서 껴봤는데 비싸기만 하고 이쁜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반지에 대한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요. 며칠전에 소품샵 오브젝트에 놀러갔다가 귀여운 반지를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은반지가 마음에 들었는데 나중에 본 금반지(ST)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크기가 작아서 새끼손가락에 끼는데요. '예리한 사람만 볼 수 있는 반지'라고 생각하니 재미도 있고 좋아요. 금으로 만든 반지는 아닌 것 같아요. 금반지 ST랄까요? ㅋ.ㅋ 반지를 자세히 보면 조금씩 각져있어서 미려한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링홀더에 끼워본 모습입니다. 선인장이랑도 친하게 지내렴.. 넘 맘에 들어서 데일리로 착용하기로 했어요. 제품 정보는 오브젝트 서교점 리뷰글에서 찾아보세요. :)
2019.09.16 -
연봉실수령액표 연봉 1억은 월급 실수령액 642만원
이름있는 대기업 공채 직원 기준으로 부장 이상 즉 최소 10년~15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이 1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다. 중소기업 직원은 대부분 죽을 때까지 못받는 연봉이라고 볼 수 있다. 1억 이상 받는 대기업 직원이라고 해서 인생이 특별하지 않다. 직장에서는 살인적인 성과압박에 시달리고 집에서는 아이들 교육비 때문에 불쌍하게 사는 남자들이 많다. 남자 혼자 외벌이를 하는 경우 대기업에 다니며 연봉 1억을 받는 가족이 있는 남자 A가 있다. 중소기업에 다니며 혼자 살며 연봉 5천 받는 남자 B가 있다. 남자 A가 B 보다 훨씬 더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게 내 관찰의 결론이다. 연봉이 1억이라도 실수령액은 642만원에 불과하다. 공채로 입사에 인생을 회사에 바친 흔한 대기업 부장들의 삶을 보자. 아이들 최..
2019.09.14 -
부자는 뭘 먹고 살까? 미디어를 믿지 않는 사업가 이야기
방콕에 혼자 출장 와서 그런지 저녁마다 조사장은 나를 불러냈다. 그리고 저녁밥을 사줬다. 추후에 직원에게 건내들은 이야기지만 아들 같아서 그랬다고 한다. 조사장은 거의 매일 아속에 있는 한인 식당으로 갔다. 그리고 소고기 특수부위를 구워먹고 고기 한 점을 먹을 때마다 마늘을 함께 먹었다. "아침식사는 하시나요?"라고 물었더니 "아침에는 집에서 과일을 갈아서 먹고 나온다"고 했다. 부자의 정의가 뭘까? 나는 부자란, 나의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을만큼 불로소득이 발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은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조사장 역시 그랬다. 싱가폴에 본인 소유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현금 100억이 넘는 돈으로 동남아 상가를 매입했다고 들었다. 직원들은 한명 한명 챙기며 신뢰를 사고 본인을 신뢰하는 다른 사..
2019.09.14 -
직장인 재테크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릴레이를 시작했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신청을 하다가 26주 적금 상품이 있는 걸 보고는 얼른 가입했다. 첫주 1만원으로 시작하면 2주차에는 2만원을 넣게 되는 시스템으로 마치 게임처럼 만들어놓은 게 신기했다. 요즘 돈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2주 적금 릴레이!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귀여워. ㅎ.ㅎb 금리가 높은 건 아니었다. 그냥 재미로 하는 것 같은데 이거 기획한 사람 성과급 받았을 거 같다. 신청하기를 눌러보았다. 천원, 이천원, 삼천원, 오천원, 만원이 있다. 나는 만원으로 해봤다. 예상원금 351만원! 훌륭하다. 매주 돈모으는 재미가 솔솔하겠군. 제일 비싼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이자가 만원이 안된다는 슬픈 전설이.. 적금..
2019.09.12 -
1조가 넘는 부를 축적한 자산가의 첫인상
이 글은 실화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월간조선 총무부장의 뒷통수를 맞았지만 함께 일하던 공무원분(O사무관)의 도움으로 중앙일보 계열사로 이직했다. 회사를 그만두고 책 블로그의신을 썼고 마무리되는 시점에 다시 회사를 알아보았다. 광화문에 있는 여행스타트업인데 태국 방콕에 본사가 있으며 '태국 근무가 가능한 자'라는 항목이 자격요건에 적혀있는 걸 보니 묘하게 끌렸다. 한국지사의 규모나 회사이름은 소박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본사의 위치가 방콕 중심가에 자리하고 있었다. 한국으로 치자면 명동 한복판에 있는 빌딩에 위치하고 있었기에 과연 이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의 직업은 무엇일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입사지원을 했고 마케팅팀장으로 서울 지사에서 근무했다. 두어달 지났을까? ..
2019.09.12 -
외계인와 UFO연구소로 알려진 AREA51 습격계획에 미공군 경고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가운데 있는 군사시설인 AREA51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도 UFO와 외계인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종종 인터넷에 검색해보곤 했는데요. 2013년 6월 CIA가 AREA51이 실존한다고 최초로 인정했습니다. AREA51에서 미군이 외계인과 함께 군사무기를 만든다는 썰부터 흥미로운 썰들이 존재합니다. 페이스북에 Matty라는 남성이 장난으로 Strom Area51(Area51구역 습격하기) - They can't stop all of us(그들은 우리 모두를 막을 순 없어!)라는 이벤트를 만들었는데 지금 200만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모여 실행에 옮기려 했습니다. 외계인 추종세력들과 호기심에 가득찬 미국인들이 외계인을 확인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마구 마구 JOIN 버튼을 누른 것이죠. ..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