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ub은 대표적인 전자책 파일 형식이다. 보기에 더 편하다는 이유로, 인쇄를 목적으로 epub 파일을 PDF 파일로 변환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아래에 나온 대로 따라하면 회원가입을 할 필요도 없이 5분 만에 간단히 PDF 파일로 바꿀 수 있다. *Zamzar 이동하기 https://www.zamzar.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 화면이 보이게 된다. 1번의 연두색 버튼을 클릭하자. 변환하고자 하는 epub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 버튼을 누르자. 4번의 Convert to 버튼을 클릭하고 pdf를 선택해준다. 5번의 연두색 버튼을 클릭하자. 6번의 파란색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어쩜 이리 쉬울 수가! :D

요즘 영어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원래 영어를 좋아했지만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키우면서 그 이력으로 취업하게 됐고 10년이 넘는 시간을 마케터로 살았다. 노후에는 서울에 터를 두고 동남아, 유럽, 미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코로나야 제발~) 번역일을 하고 싶다. 지금도 껍데기만 남아있는 정규직이라는 단어가 곧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고로 자신만의 핵심역량이 없으면 폐지를 줍거나 길바닥에서 구걸을 해야 할 거다. 남보다 우아하게 노후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젊을 때 뭔가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영상번역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다큐나 미드를 주로 보고 있지만 텍스트도 본다. 잡지, 책, 뉴스기사 등을 읽어보는데 인터넷에서 원서를 찾..

영문 잡지 아직도 돈주고 사는 흑우(호구) 없제? 영문 잡지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MePDF에 접속하면 분야별로 전세계의 영문잡지를 PDF 형식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이패드, 갤럭시탭을 샀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특히 유익한 곳이다. * MePDF 바로가기 https://mepdf.com/ 메인화면에서 잡지표지를 눌러 바로 내려받을 수도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잡지를 찾는다면 1번의 매거진 태그를 클릭하자. 2번 영역에는 태그별로 카테고리별 잡지들을 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3번에는 원하는 잡지의 키워드를 입력해서 찾을 수도 있다. Economist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봤다. 이코노미스트가 쭉 펼쳐진다. 홍콩시위 표지가 눈을 사로잡았다. 표지 클릭! 아래..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미디어 트렌드와칭에서 2016년 마케팅 캘린더를 배포하고 있다. 이틀 뒤인 21일까지만 다운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마케팅/홍보 담당자라면 얼른 내려받아 보는 게 좋다. 월별 주요행사가 정리되어 있어 기업 마케팅 업무에 최적화된 캘린더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2월은 설날, 정월대보름, 졸업식, 발렌타인데이가 키워드에 포함되어 있다. 마케팅 캘린더 다운로드 http://trendw.kr/marketing/16-011301.t1m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빈칸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자. 내 메일함에 자동으로 다운로드 링크가 포함된 메일이 전송된다.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부학부 박주연 교수,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전범수 교수가 제작한 논문으로 콘텐츠학회에서 배포하고 있다. 국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현황을 고찰하고, 신방, 방송, 인터넷 등 주요 미디어 기업이 제공하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유형을 분석한 자료라고 한다. 주요 신문사와 방송사의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유형을 파악하기 좋은 자료로 PDF 파일을 첨부한다. ☞ 논문의 저자인 두분의 프로필이다. 미디어에 정통한 전문가분들의 논문이라 신뢰가 간다. ☞ 심층 인터뷰 대상자 명단도 표로 보여준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MBC, SBS,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신문, 방송, 포털의 모바일 담당자들을 인터뷰했다. ☞ 언론사의 콘텐츠 서비스 유형을 서비스 형태, 요금, 업데이트 주기, 기사량 등으로..

마켓 리서치 회사 Global Web Index에서 제작, 배포하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세계 주요국들이 어떤 방식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각국 SNS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하는 사람들(Active Social Networkers)의 규모를 보여주며 이들을 다시 세가지 행동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Messagers and Mailers, Content Sharers, Joiners and Creators of Groups 입니다. 제작자의 말을 빌리자면 이 데이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진행하려는 마케팅의 기획 및 실행에 큰 도움이 될 것라고 합니다. 인포그래픽 소스(PDF) http://globalwebindex.net/downlo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