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딕플 D35 리뷰, 개봉 후기
이웃 블로거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홍보하고 있는 제품을 리뷰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놀랍게도 얼마전부터 영어회화 클럽이라는 모임에 나가려고 회원가입을 해 놓고 기다리는 중이었던 저에겐 좋은 기회가 생긴 것이었습니다.(어제 저녁에 다녀왔어요) 샤프 전자사전이 고장나서 전자사전이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리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리뷰에 대한 어떠한 조건도 없고 공짜로 사전을 선물 받았기 때문에 열심히 리뷰를 진행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블로거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닉네임은 일단 비밀로 하고 때가 되면 공개하도록 할게요. 서울 시청에서 블로그 강의를 하게 된 것도 블로거의 소개 덕분이었는데 연말 즈음해서 블로그 하면서 생긴 일을 정리해 볼까 합니..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