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여사회연구소에서 수년 전에 공개한 인포그래픽입니다. 한국의 30대 재벌 혼맥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네요. MBC PD수첩과 참여사회연구소가 저작물의 권리를 소유한다는 표시가 되어있는걸 보니 협업을 통해 정보를 취합하고 정리했나봅니다. 원본 이미지가 가로로 길어서 축소하면 육안으로 텍스트 식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큰 사이즈의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소스 http://blog.peoplepower21.org/attach/16/marital_relations2.jpg ☞ 가로로 된 대형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올리면 텍스트 식별이 불가능하여 반으로 잘라 두개의 이미지로 올립니다. 전체 이미지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문제의식을 갖고 보는..

BBC, NHK, ALJAZEERA 등 세계적인 뉴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수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인터넷으로 명문 대학의 강의를 무료로 볼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렸는데 뉴스만 전문으로 스트리밍하는 웹사이트는 처음입니다. Intelligence라는 프로그램이 끌리네요. 즐감하세요. Livestation 바로가기 http://www.livestation.com/ Al Aan 이라는 방송사의 뉴스 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국가의 뉴스 채널 방송인가봅니다. Channels를 클릭하면 각국의 뉴스 프로그램을 볼수 있습니다. France24를 클릭했습니다. 섹스 중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_-) 앵커 머리 뒤로 보이는 미술품이 19금이라서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마켓 리서치 회사 Global Web Index에서 제작, 배포하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세계 주요국들이 어떤 방식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각국 SNS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SNS를 활용하는 사람들(Active Social Networkers)의 규모를 보여주며 이들을 다시 세가지 행동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Messagers and Mailers, Content Sharers, Joiners and Creators of Groups 입니다. 제작자의 말을 빌리자면 이 데이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진행하려는 마케팅의 기획 및 실행에 큰 도움이 될 것라고 합니다. 인포그래픽 소스(PDF) http://globalwebindex.net/downloads/..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사용한 카메라 어플만 10가지가 넘는 것 같아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그 정도 될겁니다. 어떤 카메라 앱은 설치했다가 바로 지울 정도로 형편 없는 반면 유료라 하더라도 기꺼이 구매하여 사용하고 싶은 앱도 있었습니다. Camera+ 앱은 다행스럽게도 후자입니다. Camera+ 앱을 추천하는 이유를 꼽자면 손쉬운 인터페이스로 조작이 쉽고 사진 촬영, 편집, 저장, SNS 공유 등 꼭 필요한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Camera+ 앱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기 좋게 준비된 홈페이지(http://campl.us/)도 있으니 방문해 보세요. iTunes Appstore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1.99$) http://itunes.apple.com/kr/app/id32967..

애플 아이폰5에 관한 루머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아이폰3G를 쓰다 얼마전에 아이폰4로 바꿨는데 화질과 속도의 개선을 실감 중입니다. 아이폰5는 과연 얼마나 좋아질까요? 화면이 커지고 홈 버튼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카메라 화소는 5메가픽셀에서 8메가픽셀로 향상됩니다. 디자인적으로는 홈버튼이 사라지는 점을 제외하고 아이폰4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루머일 뿐이지만 즐감하세요.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nowhereelse.fr/wp-content/uploads/2011/03/iPhone-5-Rumor-RoundUp.jpg

소셜 웹이다는 도서 이름입니다. 서점에서는 종이책이 팔리고 있지만 저자분과 출판사의 협의로 웹을 통하여 전문이 무료로 공유되고 있습니다. 종이책은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귀한 아이디어를 무료로 공유하는 저자의 관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 소셜 웹이다의 목차입니다. 123 페이지로 구성된 저자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독자분들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