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822)
-
아이폰의 인기도에 관한 인포그래픽
아이폰에 관한 통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터틀넥을 입은 스티브 잡스의 귀여운 캐리커쳐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마지막 파트인 전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에서 잡스는 왜 땅을 치며 울고 있을까요? 2010년 9에 제작된 자료라서일까요. 스마트폰 점유율에 관한 최근의 뉴스를 접한 후에 제작된 자료였다면 스티브 잡스는 마지막까지 미소를 보였을거에요.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billshrink.com/blog/10071/how-popular-is-iphone/
2011.07.26 -
떠오르는 모바일 페이스북
휴대폰을 통한 페이스북 접속자, 접속 브라우져, 페이스북 모바일 앱 등 모바일 페이스북에 관한 몇가지 통계를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온라인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안클릭의 "6월 월간 SNS 트래픽 자료"에 따르면(http://news.nate.com/view/20110723n05221) 페이스북, 트위터 등 해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남성이 주로 사용하고 싸이월드, 미투데이 등 국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여성이 주로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flowtown.com/blog/rise-of-facebook-mobile
2011.07.25 -
인디음악 실시간으로 감상하기 thesixtyone
Highway 61(sixtyone)의 이름을 따서 만든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신인들은 음악을 만들어 올리고 청취자들은 어떤 노래가 좋은지 투표합니다. 밴드는 수익을 벌어들일수 있어 좋고 네티즌은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음악을 접할수 있어 좋습니다. CCL에 맞춘 다운로드 기능도 있어요. 컴퓨터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 thesixtyone을 틀어놓는 것도 좋겠는걸요. thesixtyone을 켜놓고(?) 포스팅 중인데 좋은 노래가 많아요. 추천! thesixtyone http://www.thesixtyone.com/ 제게는 첫 노래가 Soko의 I'll kill her였는데 정말 좋네요. Lily Allen 느낌이 났습니다. 신선한 맛은 덜 했어요. popular를 눌러봅니다. top, hot, pos..
2011.07.23 -
크러쉬 잇(Crush It)을 읽고
마지막으로 작성한 도서 리뷰 글이 2009년 6월의 글입니다. 2년 전입니다. 그렇다고 책과 안녕을 고하거나 담을 쌓은 건 아닌데 어느 때 부터인지 책 리뷰를 따로 작성하는 일에 싫증을 느꼈나봅니다. 아니, 무관심해졌다고 해야 하나요. 귀차니즘의 일종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독서는 밥을 먹는 것처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르지 않는 편인데 지하철 출퇴근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내어줍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게리베이너척의 크러쉬 잇을 읽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게리베이너척은 Wine Library TV와 함께 블로그에 소개한 기억이 있습니다. WINE LIBRARY TV, 비디오 블로그로 와인 전문가 되기 http://bloggertip.com/3650 ☞ 아이폰 앱 Camera+로 ..
2011.07.22 -
Mac vs PC 전격비교 진정한 승자는 누구
선배 한 분이 노트북(Laptop)을 추천해 달라고 합니다. 맥북 에어를 추천했는데요. 선배는 불편하지는 않은지, 호환은 잘 되는지 되묻습니다.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PC랑 같은 노트북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Mac과 PC 랩탑을 모두 사용해 본 저로서는 말할 것도 없이 Mac을 추천합니다. 성능은 두배 향상되고 가격은 그대로인 맥북 에어 신제품이 출시됐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소프트웨어 호환성, 안정성, 보안, 가격, 선택의 다양성, 게임, 속도, 마켓 쉐어 등 흥미로운 데이터가 잘 정리된 자료입니다.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itok.net/blog/index.php/2011/04/mac-vs-pc/
2011.07.21 -
인터넷 검색엔진의 역사
1999년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학교에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라는 브라우져를 사용했는데요. 한마디로 매우 구렸습니다. 속도도 느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려고 몰려든 학생들로 전산실은 연일 북적였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메일은 한메일(Daum)이고 검색은 네이버(Naver)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추억입니다. 90년에 최초의 검색엔진이 생겼으니 이제 겨우 20년이 갓 넘은 검색엔진의 기록입니다.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wordstream.com/articles/internet-search-engines-history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