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구독자가 한달만에 232명이 늘었습니다. 한RSS 구독자는 533명이며 피드버너 통합 구독자 즉 한RSS 와 피드버너 구독자를 합하면 총 737명의 구독자가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중입니다. 평균적으로 한달에 100명의 구독자가 신규구독을 하고 있는데 이번달은 평달의 두배가 넘는 232명의 구독자가 생기면서 여러분께 약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RSS 홍보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테크닉을 전수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블로그를 아껴주시고 구독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 유익한 정보성 포스트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양질의 포스트입니다. 블로거의 정성과 열의 뿐만 아니라 포스트 자체가 얼마나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기업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방법도 기본은 개인블로그와 유사합니다. 하지만 개인블로그는 아무래도 사적인 개념으로 구분되어 질수 있겠으나 기업 블로그는 사적인 블로그라기 보다는 공적인 블로그에 가깝습니다. 만일 기업블로그를 개인 블로그 혹은 개인 홈페이지 처럼 운영해 간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게 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기업은 블로그를 통해 기존의 홈페이지에서는 얻을수 없었던 고객과 기업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으며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의 문제점을 바로바로 알고 수정해 나갈수 있고, 나아가서는 더 나은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좀더 나은 기업 블로그를 만들수 있을지 기업블로그를 만들기전 생각해 봐야 하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타이틀과 아이덴티..

Self Made Minds 라는 블로그에서 "어떤 블로그가 가장 많은 피드 구독자수를 가지고 있나" 라는 제목으로 구독자 많은 블로그 TOP 100을 작성, 소개했습니다. 피드버너를 사용중인 블로그를 대상으로 한거구요. 리스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내노라 하는 프로블로거의 블로그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그리고 피드 카운터 즉 피드 구독자수가 나온 이미지의 숫자를 보시면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니 실시간 (피드버너의 경우 구독자수가 하루에 한번 갱신됩니다) 으로 계속 갱신이 되는듯 합니다. 숫자 옆의 K는 1000 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10K = 1만명을 의미합니다. 풀리스트는 아래의 포스트 보러가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은 지난 한달간 232명 이라는 굉장한 RSS ..

1. 블로거의 로망 댓글, 내가 먼저 작성하기 모든 블로거는 내 블로그에 댓글이 많이 달리길 원합니다. 가끔은 이런 사실을 부정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사실입니다. 심리학자 매슬로의 욕구이론에 보면 사회적 욕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가방끈이 짧아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블로그를 만들고 내 블로그를 완성하게 되면 다른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싶어합니다. 댓글은 다른 블로거와의 관계형성의 첫번째 도구이자 기본입니다. 댓글이 달리길 원한다면 먼저 다른 블로그로 찾아가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2. 새로운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해야 하는 이유 시작부터 끝까지 특정한 블로거 혹은 집단과의 소통만 있다..

1.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라 제가 처음 블로그를 접한것은 네이X 라는 포털사의 블로그입니다. 가입형 블로그라서 가입하고 사용하는 데는 블로그 초심자인 저에게 아주 좋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럴시간에 처음부터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로 와서 좀더 많은 포스팅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미련이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가 가입형 블로그보다 좋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의 참고 포스트를 보고 포스트에 삽입된 비교설명 이미지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 블로깅 시간을 계획하고 실천하라 블로그 초보시절 누군가 저에게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게 훨씬 도움이 된다라는 말을 해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런 계획없이 블로깅에 빠져드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습니다. 내 블로그 이웃들 블로그 한번씩..

블로그에 독자들이 머무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통계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90초 정도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껏해야 내 블로그에 접속해서 머물다 가는 시간이 2분을 넘지 않는다는 소리인데요. 어떤 블로그는 로딩시간만 거의 10초가 넘어가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물론 자의와 상관없는 호스팅 문제인 경우도 있으나 블로그에 불필요한 요소가 많아서 로딩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저는 로딩시간이 너무 길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사진 Jim Parkin 1. 블로그 위젯은 과유불급 블로그에 관련된 위젯을 30개 정도 소개해 놓았습니다. 블로거팁닷컴은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클록링크 시계위젯을 얼마전에 떼어 버렸는데요. 가장 큰 이유인 즉슨! 로딩시간이 시계때문에 길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