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광고 모델이 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재벌 대기업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이마트 광고모델로 출연했다. 젊은 축에 속하는 재벌 중에는 최초로 광고모델로 나선 셈이다. 사람들의 반응도 뜨겁다. 드라마나 영화, 뉴스 속 재벌의 모습은 오만하고 건방지다. 비호감이다. 그런 재벌이 두팔을 걷어올리고 광고 모델로 나섰다. 정 부회장은 직접 배추를 나르고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반 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갔다. 천조국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다. 한국의 귀족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의 외조카다. 재벌 중에서도 귀족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아래 영상에서 삼성그룹의 가계도를 볼 수 있으며 정용진 부회장은 오른쪽 하단 즈음에서 찾을 수 있다. youtu.be/UVuqPn4vjY8..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