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질 좋은 월페이퍼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자연, 동물에 관한 월페이퍼가 대부분이지만 워낙 좋은 이미지가 많기에 한번씩 들러볼 것을 추천합니다. 저야 뭐 북마크 해놓고 수시로 들어가서 보고 있구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에서 월페이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아래에 설명해 놓을테니 구독자 여러분들도 좋은 월페이퍼 얻으세요. :D ☞ 다운로드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ngm.nationalgeographic.com/wallpaper/download 다운로드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월페이퍼 이미지 하단에는 사진 작가와 함께 사진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 밑에 빨간색으로 된 글자를 클릭하면 사이즈별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왼쪽에 보면 월별 분류..

구글의 새로운 웹브라우져 크롬의 등장으로 블로고스피어가 뜨겁습니다. 지존 구글이 만들었고 속도까지 좋다고 아주 난리입니다. 과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를 누르고 1인자로 부상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여기는 다운로드가 제한되어 있어(종량제) 시험을 해보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이네요. 소개하고자 하는 포스트는 파이어폭스 월페이퍼 70선인데요.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예쁜 월페이퍼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D ☞ 해당 웹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www.hongkiat.com/blog/70-nice-and-beautiful-firefox-wallpapers/ ☞ 지금 불여우(파이어폭스)의 표정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이미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불여우曰..

삼성몰에서 제 1기 네티즌 평가단을 모집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공고에 보이는대로 "삼성몰 고객을 대표해서 당사를 홍보해 주고 중요한 정보를 줄 모니터링 그룹"을 선발한다고 하네요. 매월 적립금 5만원씩 준다고 하는데 이것 보다는 "각종 우수의견 및 제안에 대하여 수시로 적립금을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더 와 닿는군요. 모니터링은 월 1회고 신제품 아이디어, 웹이미지 평가, 제품 평가, 고객 서비스 평가등의 실무적인 일을 한다고 하니 경험삼아 지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모집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www.samsungmall.co.kr/event/00/200809_event/75137_netizen.jsp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세요->

온라인상에서 이미지에 말풍선을 넣을수 있는 웹사이트는 일전에 Kyolo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Superlame은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무지무지 간편한 웹사이트입니다. 마우스로 끌었다 놓았다 반복하면서 말풍선 만드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포토샵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입니다. 재미있네요. 구독자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D ☞ Superlame으로 접속합니다. http://www.superlame.com/engine.php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보입니다. 먼저 말풍선을 삽입할 이미지를 삽입해야겠죠. 빨간색으로 된 부분을 클릭합니다. ☞ 근래에 찍은 사진이 없어 컴퓨텍스 타이페이 부스걸 리뷰 포스트에서 가져온 제트군의 사진입니다. 사진이 정상적으로 업로드 ..

Design Reviver라는 블로그에서 질 좋은 패턴 400개의 링크를 수집, 공유하고 있습니다. 머리글에 나와있는 그대로 패턴은 벽지나 의상에서 자주 볼수 있지만 웹디자인에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웹디자인 하시는 분들에게 특히나 유용한 정보가 되겠네요. 페이지 아래쪽에 마음에 드는 패턴 몇가지만 골라서 올려봤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 해당 웹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designreviver.com/freebies/400-high-quality-patterns/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세요->

사오리는 77년생이니까 저보다 세살이나 많네요. 무척 친절하고 뭐 먹을거 있으면 항상 공유하는 정이 넘치는 누나입니다. 도쿄에 살다가 지금은 워킹 홀리데이 와서 식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츄어 가수구요. (조금만 불러보라고 했는데 노래 정말 잘 하더라구요.) 가끔 미니 콘서트를 열어서 짭잘한 용돈도 챙기는 멋쟁이입니다. 게다가 살사 댄스도 기가 막히게 춥니다. 여기서 10개월간 만난 호주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 녀석은 저보다 두살이나 어린데 무지 착하답니다. 저의 외로운 밤을 위해 친절하게 DVD도 빌려 주더군요. 컬렉션이 있다면서 차 트렁크를 여는데 정말로 컬렉션이 있더라는.(내용은 뭐 상상에_ㅡ) 여기 오켄플라워 집에는 지금 사오리, 유키, 마나미, 나기사 까지 4명의 일본 여자들 그리고 홍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