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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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IS BEAUTIFUL, 데이터 시각화의 구루
아무리 유용한 정보라 할지라도 텍스트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오랜 시간 보고 있기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INFORMATION IS BEAUTIFUL은 각종 수치와 데이터를 아름다움으로 바꿔놓는 곳입니다. 세계 곳곳의 이슈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하여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기술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데이빗 맥캔들스(David McCandless). 영국에서 활동중인 저널리스트로 그의 블로그는 2010년 타임지가 선정한 베스트 블로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블로그와 같은 이름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그 바로가기 http://www.informationisbeautiful.net/ ☞ 약 2주 전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글입니다. "Telecom Trade에..
2010.10.22 -
캘러웨이(Callaway) 블로그 체험단 모집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가 골프를 사랑하는 블로거를 대상으로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익사이팅 캘러웨이 체험단 1기는 캘러웨이의 최신형 골프 클럽을 한달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모든 블로거에게 캘러웨이 로고 모자를 주고 우수 리뷰어에게는 골프 볼, 골프 클럽을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집 기한은 9월 30일이며 체험단에게는 9월 중순 출시 예정인 뉴 레가시 아이언을 지급한다고 해요. ☞ 캘러웨이 블로그 체험단 응모 페이지 바로가기 http://is.gd/fa8Xm
2010.09.14 -
세계김치문화축제 블로그 기자단 모집
제 17회 세계김치문화축제에서 블로그 기자단 "김치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김치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총 10명을 선발하여 2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합니다. 독자 여러분도 참여해 보세요. ☞ 김치기자단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blog.naver.com/kimchi_ya/80114280856
2010.09.06 -
블로그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연동하는 방법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자동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발행 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매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방문하여 블로그 글을 알릴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또 블로그 독자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친구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내가 작성한 글을 홍보하기에 더 없이 좋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만난 아름다운(?) 태국 친구가 10월에 서울로 놀러 온다고 합니다. 만나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 관리자 화면에서 ①플러그인을 누릅니다. 플러그인 목록에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가 보입니다. 오른쪽의 +버튼을 눌러 내용을 펼칩니다. ②내 Twitter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하면 아래에 보이는 것과 같이 자그마한 팝업창이 열립니다. 연동할 트위터의 유저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
2010.09.01 -
블로그 체험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방법
블로그라는 단어가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기업과 관공서는 블로그 체험단 및 기자단을 모집하여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체험단의 경우 약간 명의 블로거를 선정하여 제품을 발송하고 후기 블로그 포스트 작성을 요청합니다. 기자단도 마찬가지로 약간 명의 블로거를 선발하여 발대식을 갖고 기관 홍보를 위한 블로그 포스팅을 요청합니다. 블로그 체험단(기자단) 소식을 일일이 확인하기 귀찮은 블로거를 위해 한 곳에서 자동으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한RSS입니다. ☞ 네이버 뉴스 검색창에서 "블로그 체험단" 이라고 입력합니다. 블로그 체험단 키워드가 들어간 뉴스 글이 검색되는데요. 중요한 곳은 오른쪽 하단에 있습니다. 뉴스검색 RSS 보기를 클릭..
2010.08.31 -
블로그 강의를 진행하며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
DAUM과 NHN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강단에 섰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15분 남짓했던 시간동안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된 강의를 하지 못했고 스피치에 참여했던 블로거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맞기도 했습니다. 글을 보고 서운하기도 했지만 강사로서 제대로 된 강의를 진행하지 못한 것은 확실했기에 댓글로 사과 드렸고 그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준비하고 강의에 임했어요. 처음엔 어려웠지만 경험이 늘어나면서 강의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Zet의 강의는 지식의 전달 보다는 경험의 전달에 가깝습니다. ☞ 그동안의 강의 경력을 소개 페이지(http://bloggertip.com/notice)에 담아 놓았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는..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