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 Laid Bear 라는 웹사이트에 들르면 해외블로그의 랭킹이 방문자가 많은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방문자수가 블로그를 평가하는 잣대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공감하구요. 그런데 1위에 랭크 되어있는 Gizmodo의 경우 일 방문자수가 200만에 이릅니다.(1974371 Visits/Day) 이 정도면 고정관념을 뒤집을만한 대단한 수치입니다. 과연 매일 200만을 찍을지는 의문이지만요.(아닐거야~) 1위부터 5000위까지의 방문자수별 블로그 순위를 볼수 있으니 블로그를 연구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해외 블로그 트래픽순 랭크 바로가기☞ http://truthlaidbear.com/TrafficRanking.php?start=..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의 스타, 생각이 없는 블로그의 LEZHIN(일명"레진사마") 티스토리 블로그 가 접근제한 조치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글루스에서도 이런 일이 있어 티스토리로 옮겨왔건만 다시 한번 접근제한 조치를 당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어제 오후 올라온 티스토리 항의 글에는 이미 93개의 격려의 댓글이 달리면서 그의 스타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없는 블로그는 2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블로그입니다. 블로거 LEZHIN의 센스와 유머 그리고 재치가 있는, 약간 19금이 섞인 블로그입니다. 저도 구독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군요. 존갈의 포스트를 보고 배꼽잡고 웃었던 기억입니다. (ㅎ.ㅎ) 티스토리에서 경고메일 한번 보내지 않고 블로그를 접근제한 조치했다고 불만을 토..

Photoshop Lady는 포토샵 튜토리얼 전문 블로그입니다. 튜토리얼은 무언가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메뉴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글을 작성하면서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군요. 포토샵 튜토리얼 때문에 자주 들르던 카페가 있습니다. 다음의 장미가족의 태그교실 이라는 곳이죠. 책도 나왔고 포토샵 관련 자료의 방대함에는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회원수도 이미 3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요.(현재 270만 1508명) 카페 분위기로 보아 초중고교 학생들이 주로 활동하는 것 같은데 튜토리얼 만드는 모습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이 학생들이 싸X질(싸X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깅에 비해 덜 생산적이라는 의미입니다.) 할 시간에 영어 배우고 포토샵 배워서 영문 블로그로 포토샵 ..

다음달 9월 20, 21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블로그 월드 엑스포(Blog World & New Media)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비즈니스와 온라인 테크놀로지 관련 유명인사들의 수많은 스피치를 포함 50개가 넘는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로그 컨퍼런스 행사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19일에는 전 애플의 마케터(Evangelist)이자 현 거라쥐 테크놀로지의 대표인 Guy Kawasaki의 시간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가이 가와사키의 광팬인 저로서는 꼭 참석하고 싶은 자리입니다. 기업 측에서 스폰 해주고 블로거 뽑아서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다음과 네이버에서 함께 추진해서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행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blogworldexpo.co..

건즈앤로지즈(스)는 한때 저의 로망이었던 밴드입니다. 돈 크라이,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노벰버 레인, 스윗 차일드 오마인 등등 90년대 초반 음악감상실을 장악했던 전설의 락밴드 건즈앤로지스(즈). 27세의 Kevin Cogill 이라는 청년이 자신의 블로그 Antiquiet에 건즈앤로지즈의 미발매 앨범 수록곡 9곡을 올렸고 FBI한테 걸려서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LA TIMES 기사를 보다가 저도 방금전에 알았습니다. 이틀전에 일어났던 사건이구요. 체포해서 맴매라도 하려나요. 보석금이 10,000$이라고 하는군요. 짜식 타격이 크겠습니다. Blogosphere라는 섹션을 Blog New로 바꾸고 국내(Korea News)소식과 해외(World New)소식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

Arbenting 이라는 블로그에서 550개가 넘는 무료 포토샵 브러쉬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도록 사이트 링크를 통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Deviantart 로 연결된 링크가 많고 블로그로 가서 다운로드 받게 해 놓은 곳도 있구요. 가장 좋은 점은 상업적인 사용이 가능한 브러쉬만 한데 모아 놓았다는 점입니다. 블로그 디자인 섹션 정말 오랜만에 업데이트 하는 것 같네요.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해당 웹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arbent.net/blog/uncategorized/over-550-brush-packs-free-for-commercial-use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보일겁니다. 자, 다운로드 받을 브러쉬를 골라보자구요. 쭉쭉 내려갑니다. ☞ 아이고 요녀석 팔딱팔딱 뛰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