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ycat 은 웹디자인 전문 블로그입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곳은 Elements of Design 이라는 곳 (Smileycat 분점) 이며 이곳의 소개글을 보면 웹디자인의 특정한 면에 초점을 둔 차별화된 (또 다른 형태의) 쇼케이스 (진열장) 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말 그대로 웹디자인에 필요한 여러 구성요소들을 나누어 쇼케이스 형식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예를 들면 코멘트 입력창 디자인, 검색창 디자인, 회원등록창 디자인 등등 으로 쪼개서(?) 보여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해당 웹사이트로 접속합니다. http://www.smileycat.com/design_elements/ 접속하면 상단에 사이트 소개가 나옵니다. 웹디자인의 특정한 곳에 초점을 맞춘 다..

하나, 블로그를 위한 웹브라우져, 어떤걸 사용해야 할까요? http://www.commonplace.kr/74 ☞ 블로그를 할때 어떤 브라우져가 더 편리한지를 비교해 놓은 포스트입니다. IE (인터넷 익스플로러) 와 FF (파이어 폭스) 의 차이점을 다섯가지로 보기 좋게 정리해 주셨네요. 저는 파폭이 더 좋더라구요. 블로깅할때 좋은 웹브라우져는 이 외에도 FLOCK 이라는 브라우져가 있기는 한데 FF 만큼 편리한건 아직 못본것 같습니다. 좀 사용하다 보면 정이 간다고 할까요? 하지만 플러그인을 추가하면서 무거워진다는 단점도 무시는 못할것 같습니다. 둘, RSS, 부분공개 VS 전체공개 http://www.shinalog.com/265 ☞ RSS 배포시 부분공개가 좋을지 전체공개가 좋을지에 관해 소개한 글..

블로그스피어 카테고리 신설 배경 블로거에게 팁을 전해주는 블로그가 블로 '고' 스피어도 모르냐 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카테고리명 부분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립니다. 블로고스피어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영문으로 Blogosphere 구요. 위키사전을 인용하면 (http://en.wikipedia.org/wiki/Blogosphere) "하나의 연결된 커뮤니티의 형태로 블로그들이 공존하는 모양새, 그러한 블로그들" 정도를 의미하는데요. 쉽게 말해 블로거들의 커뮤니티 혹은 블로그 하는 사람들의 공간, 속된 말로는 블로거의 나와바리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론: Zet, 너도 아는구나! 물론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블로 '고' 스피어나 블로 '그' 스피어나 모두 사용하는데에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메타블로그 사이트로 많은 블로거에게 사랑받고 있는 올블로그 2007 TOP 100 블로그에 선정 되었습니다. 가눔님의 댓글을 보고 가서 확인한 결과 스물 여덟번째에 랭크 되어 있네요. 제 나이가 올해 만 28세 인데 28위라니 뭔가 감회가 새롭고 기분이 더 좋습니다. 함께 수상하신 이웃분들 모두 너무너무 축하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블로거도 계시네요. 크나큰 영광으로 알고 2008년에도 성실하게 블로그 꾸려 나가겠습니다. 엠블럼도 참 멋드러지고 블로거들 닉네임이 적힌 이미지를 찍어서 배포까지 해주시네요. 대단한 정성에 감동 했습니다. 올블로그 측에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블로거팁 닷컴의 1천백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이웃 블로거 여러분 모두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 올블..

기업블로그의 성공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국내에도 기업블로그들이 생겨나고 있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성공적으로 운영된 기업블로그가 나와서 좋은 사례를 남기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지적한 것은 "언제" 의 문제였구요. 기업블로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10가지 준칙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사진 Pressmaster 1. 진행 방향에 맞춰 보이스를 만들 것 기업 블로그를 통해 직원과의 화합을 주 타겟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자사의 이미지 상승을 목표로 할것인지 등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맞추어 그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권위를 버리고 신뢰를 얻는 방법도 있겠고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목소리를 내는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

블로그 파워 - 김익현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 블로그 파워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라는 옛말에 가장 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어찌보면 소박을 넘어 좀 구식의 느낌이 나는 책 디자인 때문에 책을 읽어보지도 않으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크기도 남자 손바닥만 하고 분량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블로그를 좀더 키워보려고 하거나 블로그에 대한 지식을 원하는 분들께는 이보다 좋은 책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진국이랄까요. 인용과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므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읽어 내릴수 있었습니다. 좀더 나은 블로그를 꿈꾸는 이웃 분들에게 추천하고자 합니다. 블로그 파워, 놓치지 마세요. 블로그 파워에 수록된 블로그들 블로그 파워 책에 소개된 국내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