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팁(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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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Vol.3 블로그 꾸며보기
1. 스킨 적용하기 스킨은 말그대로 싸이홈피 스킨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수많은 스킨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으니 참 편리하고 좋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킨도 예쁜 것이 많이 있지만 스킨 디자이너 분들이 만든 예쁜 스킨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초보라면 이것저것 스킨만 바꿔봐도 굉장히 재미를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기본 스킨 외의 스킨을 적용시키는 법에 대해 먼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http://bloggertip.com/2473 기본적인 스킨은 관리자 화면에서 설치하면 간단히 원클릭으로 설치가 가능하지만 자신만의 취향의 스킨을 가지고 싶다면 직접 HTML과 CSS 부분을 수정하거나 아니면 다른 블로거분들이 만들어 놓은 스킨을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쇼케이스" 라는 ..
2007.07.08 -
블로그 포스트에도 스타일이 필요하다
세상엔 수많은 블로그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블로그만 수십만 수백만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같은 많은 블로그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블로그가 된다는 것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무조건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며 검색엔진 최적화만 잘한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이같은 수많은 블로거 사이에서 인정받는 독창적인 블로그를 만들수가 있을까요? 글의 스타일이 이같은 성공에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이제는 패션에서만 스타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쓰기에도 스타일이 중요한 시대가 온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스타일의 글이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지 살펴보도록 해요. 1. 자신에 관한 내용이 들어가도 좋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며 블로거를 비판합니다.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나르시시즘(..
2007.07.08 -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쓰는 방법
1. 읽은 것을 그대로 쓰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전혀 틀릴게 없는 평범한 글은 가치있는 글이라는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출력되는 글의 질은 입력되는 글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글만을 읽는다면 결국엔 읽은 블로거의 글쓰기 수준에 국한되는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명작이나 많이 읽혀진 책을 네이버 지식인 이나 기타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찾아보고 읽으세요. 책을 읽고 난후 작가들의 글을 풀어나가는 기술이나 방법을 익혀서 마치 자신이 개발해낸 것처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자들은 글을 참 잘쓴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될것입니다. 2. 이슈를 논할때 중용적인 관점은 피하라 이슈에 대한 글을 포스팅할때 이런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조파업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마치 중용에..
2007.07.07 -
블로그에 홈런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
홈런 포스트란 무엇일까? 홈런포스트는 이승엽이 쏘아올린 홈런볼에 작성하는 포스팅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지고 그만큼 오랜시간 사랑받는 포스트를 말합니다. 저의 홈런 포스트라고 한다면 "미국 드라마로 영어 공부하기" 라는 포스트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홈런 포스트의 중요성 미국 드라마로 영어 공부하기 라는 포스트를 홈런 포스트라고 앞서 언급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봐주셨고 다음 블로거뉴스에서도 많은 추천수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지식인에도 어떤 분에 의해 링크가 되어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많고 좋은 글이라는 피드백도 많이 받았습니다. 즉, 한개의 제대로 된 홈런 포스트가 그저그렇다 할만한 포스트 10개 보다 낫습니다. 이 홈런포스트라는 것이 번트와는 달리..
2007.07.07 -
블로그 포스트 작성시 제목과 헤드라인의 중요성
글의 제목과 헤드라인이 독자들이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최우선 사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접속시 최우선적으로 보이는게 글의 제목과 헤드라인 몇줄입니다. 블로그 코리아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이올린의 경우도 거의 99프로 여기서 결정됩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러한 메타 블로그 사이트 방문시 제목과 헤드라인을 보고 글을 읽으지 그냥 넘어갈지를 결정하게 되더라구요. 첫번째, 눈에 띄는것이 읽혀질 확률이 높다. 당연한 말이지만 눈에 띄지 않거나 그저 그럴만한 글이라고 판단이 되는 글은 메타블로그 사이트에서 무시당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 라면을 끓여 먹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다면 저라도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농심 신라..
2007.07.06 -
블로그 포스트 소재의 부재에 따른 매너리즘
글쓰기를 하다보면 정말로 아이디어의 고갈로 골치를 썩을때가 생기게 됩니다. 저의 경우엔 약 2달 정도가 지나고 어느정도 분위기도 적응되고 하니까 매너리즘 같은 것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리고 쓸거리도 더이상 없고 어떻게 블로그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이에요. 아주 막막했습니다. 이럴때는 하루쯤 쉬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기간동안 블로깅을 쉬어버리면 더이상 포스팅하기가 싫어지게 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도 그럴뻔한 경험이 있거든요. 초반에 쭈욱 달리다가 매너리즘이 찾아오고 약 삼일만 쉬어도 다시 블로깅 하기 싫어집니다. 사람이니까요. 블로깅을 하다가 갑작스레 찾아오는 싫증 즉 매너리즘 같은것이 있는데 정말 괴롭게 됩니다. 블로거도 사람이고 일정순간에 노하우라든지 ..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