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하나도 없다면 얼마나 허무할까요? 블로깅 초반에는 그럴수 있다고 해도 블로깅을 시작한지 반년 1년이 넘어가는데 방문자수가 점점 줄어들어 간다거나 아무도 반응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슬플지는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게다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블로그를 통한 광고수익 즉 애드센스나 애드클릭스의 수익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방문자수, 오늘은 블로거팁 닷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이면 주말인데 구독자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죠? 구독자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1. 좋은 콘텐츠 작성 블로거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되고 좋은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특정한 ..

포트폴리오란 어떤 사람의 경력이나 지금껏 참여했던 작품을 보여주므로써 자신의 능력을 방문자가 알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모아 작성해 놓은 웹페이지를 말합니다. 혹자는 경력 증명서라는 말을 갖다 붙이기도 합니다. 비단 웹디자이너 뿐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 홍보차원에서도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놓는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CSS JUICE에서 소개한 23개의 멋진 포트폴리오 디자인을 감상해 보고 좋은 점만 추려서 자신만의 멋진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네요. :) 출처☞ CSS JUICE http://www.rikcatindustries.com/ http://rainfall-daffinson.com/ http://www.onetwentysix.com/ http://is.derekp..

입력한 도메인이름의 유사 도메인이름중 사용가능한 도메인을 모두 검색해 주는 편리한 도메인 탐색기입니다. 예를 들어 daum과 비슷한 도메인 이름을 알아보고 싶으면 daum.net 이라고 입력해 주면 사용가능한 유사 도메인이 쭈욱 나옵니다. 하지만 유사도메인 보다는 독창적이고 고유한 도메인이름이 좋기 때문에 그냥 재미삼아 해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패러디 사이트를 만들때는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네요. ☞ WHOIX 로 접속합니다. http://www.whoix.com/wizard.html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빨간색으로 체크된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도메인을 입력하고 GO! 를 눌러주면 됩니다. 저는 임의로 다음의 도메인 이름인 daum.net 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 결과화면이..

블로깅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실수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점점 더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수나 시행착오를 미리 알고 준비해서 실수와 시행착오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수 있다면 다른 블로그 보다 앞서가는 블로깅을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여기는 장마철이라 그런지 비도 자주 오고 후덥지근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블로거팁 닷컴 독자분들은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서 이번 여름을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1. 나만의 도메인네임을 갖지 않는 것 예전 글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블로그를 단순한 취미생활이 아닌 자신의 어떤 트레이드 마크나 브랜드로 성장시켜갈 생각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자신만의 도메인네임을 갖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bloggertip.tisto..

구글이나 알렉사의 페이지 랭크는 SEO 즉 검색엔진 최적화의 정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곤 합니다. 허나 구글 페이지 랭크나 알렉사 랭킹이 높다고 해서 좋은 블로그냐? 라고 묻는다면 꼭 그렇다고는 할수 없는 문제이므로 그냥 호기심 차원에서만 해 보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 하고자 하는 POPURI 라는 곳에서는 페이지랭크뿐 아니라 야후나 구글의 백링크와 델리셔스의 북마크 횟수 까지 다양한 항목이 URL 입력만으로 측정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합니다. 다음과 네이버의 경우 구글 페이지 랭크가 7점이 나왔네요. 9점에서 10점을 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나 유명도가 필요한지 짐작해 볼수 있겠죠? 너무 진지하게는 생각하지 마시고 재미삼아 해보세요. 저는 0점이라는.. OTL ☞ POPURI로..

튜토리얼 블로그에서 수집한 디자이너들의 멋진 사무공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디자인 산업이 참으로 열악하고 사무공간도 많이 부족하다고 하던데 외국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진만 보면 참 기가막힌데 말이죠. 이런 사무공간이 마련되면 일할맛 나겠습니다. 특히나 디자인 일의 경우는 독창적인 사고를 계속해서 생산해 내야 하는 업종의 특성상, 우리나라도 이렇게 좋은 작업환경이 갖춰졌으면 좋겠네요. 디자이너분들 정말 고생 많으신데 항상 화이팅입니다. 출처☞ http://tutorialblog.org/cool-workspaces/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