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의 명함을 갖는다는 일은 참 멋지지 않나요? 물론 직장 명함도 있으면 좋지만 블로그 명함이 따로 있다면 블로그를 알리고 싶거나 블로거 모임에 갔을때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가 되면 명함을 받을수 있지만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이 시점에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겠어요. 명함 디자인에 관한 사이트는 두곳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새로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소개합니다. WEB WORLD 에서 소개하고 있는 예쁜 명함중에 예쁘다고 생각되는 명함 몇개를 골라봤어요. 이런 작은 명함도 참 예쁘네요. ☞ 해당 웹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yugushare.blogspot.com/2008/01/27-creative-business-cards-you-shoul..

티스토리 선물이 드디어 저에게도 도착했습니다. 야수님과 페니웨이님을 비롯한 이웃 블로거분들의 선물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어찌나 부러웠는지(-_-) 모릅니다. 이 추운 겨울 택배차를 타고 고생했을 선물 보따리를 부둥켜 안고 감격의 눈물을 일리터 쏟고 난 후에야 개봉 했습니다. 제일 부러웠던 건 바로 다이어리였는데 왔네요. (꺄옹)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 매우 감사드립니다. 내용물은 달력 두개(티스토리, 다음), 명함, 다이어리(플래너) 였습니다. ☞ 박스를 여니 이렇게 세개가 나왔습니다. 케이스부터 남다른 포스들! (ㄷㄷ) 명함이 무척 많았습니다. 명함에 나와있는 주소와 전화번호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위원회가 와서 막아 줬습니다. ☞ 그토록 갖고 싶던 다음 플래너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중인데 커서 불편..

안녕하세요. 블로거팁 닷컴의 제트입니다. 어느덧 블로깅을 시작한지도 거의 1년이 다 되어가고 여러 블로거들의 도움과 구독자의 도움을 받아 지금까지 왔습니다. 방금 구독자수를 확인한 결과 한RSS 342명, 피드버너 460명 (한RSS 구독자가 포함된 숫자입니다) 그래서 총 460명의 구독자가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고 있는 것이 확인 되었어요. 구독자의 수가 꾸준히 포스팅을 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애드센스 수익관련 포스팅을 했을때 말씀 드렸듯이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 둘 나눠주고 있는데 예상외로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명함은 한남상사에서 제작해 주셨으며 두번의 시안 수정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 블로그에 꾸준히..

명함 디자인에 관련된 사이트를 이전에도 두곳 소개했지만 한곳 더 추가합니다. 블로거에게도 명함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온라인 상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보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사람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친구들 그리고 일자리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블로그 주소가 적힌 명함을 건넨다는 것도 근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명함 디자인을 구경할수 있는 웹사이트 Creativebits를 소개합니다. ☞ 해당 웹사이트로 접속합니다. http://creativebits.org/cool_business_card_designs ☞ 스크롤하시면 더 많은 명함 디자인을 볼수 있습니다. 예쁜 명함 만드세요 :D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세요->

DESIGN INSPIRATION 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로고와 명함 디자인 그리고 플래쉬기반 웹사이트와 CSS 웹사이트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웹사이트 FAVEUP을 소개합니다. 기존에도 디자인의 영감을 얻을수 있는 사이트를 여러곳 소개 시켜 드렸지만 이 사이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디자인도 참 예쁜것만 엄선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이 사이트가 너무 좋네요.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FAVEUP 으로 접속합니다. http://faveup.com/ 처음 웹사이트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로고 디자인이 기본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이미지 오른쪽에는 로고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으며 스크롤해서 아래로 내리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 ..

직장에 다니게 되면 보통 명함 한개씩은 파게 됩니다. 프리랜서도 마찬가지구요. 블로거는 어떨까요? 이미 외국에서는 많은 프로블로거들이 명함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프라인에서 하루에 만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최소 10명은 될 것입니다.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명함을 통해 블로그를 홍보한다면 굉장히 효과가 좋지 않을까요? 하나의 블로그 마케팅 전략이 될수도 있을 거에요. 예전에 다음 카페를 운영했던 적이 있습니다. 회원이 10만명이 넘어가고 카페 랭킹도 최상위로 올라가니까 저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카페 홍보겸 명함을 판적이 있는데요. 홍보효과가 꽤나 좋았습니다. 뭐 별로 안친한 친구들에게까지 돌리다보니 200장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대학교에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