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현장 SNS 마케터를 대상으로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프론티어 그룹을 모집하고 있다. 프론티어에게는 1개월 간 약 400만원 상당의 서비스 사용권을 제공한다. 1. 클로저란?클로저는 SNS 마케팅 지원 Platform으로써 다양한 SNS를 지원함은 물론 SNS를 통한 메시지 확산과정에서 연결된 사용자를 인지하고 분석에 활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SNS 마케팅 활동을 지원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kloser홈페이지(http://kloser.co/home/KR/index)와 kloser 소개자료(https://goo.gl/photos/6bYsLsb4jFVMwJZY9)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신청 대상기업의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드뉴스 템플릿을 무료로 나눠주는 블로그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 카만녀(카드뉴스 만드는 녀자의 준말)는 카드뉴스를 간단히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뿐 아니라 페이스북을 비롯한 마케팅팁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카드뉴스 제작을 고민하는 기업담당자들이 참고하면 좋은 블로그다.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http://yomiiyo.blog.me/ 위 주소로 블로그에 접속해 카드뉴스 만드는 녀자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카테고리를 볼 수 있다. 카드뉴스템플릿 나눔을 클릭해보자. 글을 읽어보고 첨부파일을 클릭하여 저장한 다음 편집하여 활용하면 된다. 카드뉴스 템플릿을 저장했다면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의 댓글을 남기는 일도 잊지 말자. :)

대기업 모 그룹에 재직중인 마케팅 부장님을 만났다. 그분이 대리로 일하던 시절부터 알고 지냈는데 평소에 도움을 많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만난 자리에서 그는 "개발도 배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제는 마케팅팀에 개발자들이 앉아 있거든요."라고 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수년 전 언론사에서 일할 당시 어느 기자 선배로부터 꾸지람을 들은 적이 있었다. "니가 기술이 있냐, 뭐가 있냐?"라는 말이었다. 카페와 블로그를 크게 성공시킨 경험 외에는, 온라인에서 사람 모으는 재주 외에는 가진 게 없는 내게는 선배의 말이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 당시에는 감정이 상해 그 선배가 미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나한테 사회란 얼마나 냉정한 곳이고 자신의 기술을 갖지 않으면 결국 비참해질..

SmilarWeb은 웹사이트의 방문자 수, 트래픽 소스, 유사 사이트 등의 통계를 파악하는 웹사이트다. 국가별로 웹사이트 랭킹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어 소개한다. 과연 한국에서는 어떤 웹사이트가 '잉끼' 좋은지 파악할 때 방문하면 좋다. SimilarWeb 한국 인터넷 랭킹 50 https://www.similarweb.com/country/korea,_republic_of 위 주소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랭킹 페이지가 나타난다. 역시 네이버와 구글이 강세였다. 토렌트 씨드를 공유하는 웹사이트도 여럿 랭크되어 있었다. 48위에 랭크된 warning.or.kr을 보고 한참 웃었다! :D

구글이 또 사고를 쳤다. 아니지, 구글이 또 자비를 배풀었다. 구글은 18만원에 판매하던 사진 전문가용 편집 플러그인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닉(NIK) 컬렉션은 이미지의 색상, 효과를 세밀하게 보정할 수 있는 플러그인으로 포토샵, 라이트룸, 에퍼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역시 구글이다! ● NIK 컬렉션 다운로드 https://www.google.com/nikcollection/ 위 주소로 접속하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화면 우측 상단의 Download Now 버튼을 클릭하면 MAC용, 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다. 글자를 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를 실행해 설치를 마치면 따로 설정을 잡아줄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설치를 마치고..

우리 팀에서 웹디자인을 담당하던 직원이 퇴사했다. 당장 페이스북 콘텐츠의 디자인을 제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유튜브에서 동영상 강좌를 찾아보고 페이스북 그룹과 인터넷 카페도 뒤져봤다. 포토샵 학원을 추천해주는 이들과 책과 동영상 강의를 추천하는 이들의 글이 보였다. 유튜브에서 포토샵 강의를 하는 해외 채널을 봤지만 당장 내가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내 영어 듣기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게다가 내겐 온라인 강의가 잘 맞지 않는 편이다. ● 추천 유튜브 포토샵 강의 PHLEARN, DANSKY 그래서 오프라인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듣지 않는 오프라인 강의를 알아봤다. 강사의 입장에서 수십회의 강의를 진행해보니 수강인원이 적을수록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