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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블로그 코멘트창 설정시 주의해야 할 3가지 저는 하루에 한번, 최소 이틀에 한번꼴로 이웃 블로그에 새로운 글도 보고 댓글도 달겸 방문을 하는데 댓글을 달기 힘든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또한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방문한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댓글의 불편함을 느겼습니다. 블로깅을 조금만 해봐도 알게 되는게 댓글과 트랙백이 참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진지하게 포스팅을 했는데 아무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았을때의 그 기분 -> 대략 OTL 입니다. 즉 블로거는 댓글과 트랙백 등 다른 사람들과의 피드백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댓글을 달기 쉽게 배려해야 해야겠죠? 댓글을 유도하는 3가지 방법이라는 글도 다룬 적이 있으니 아직 안보셨다면 한번쯤 읽어보세요.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거에요. 댓글을 유도하는 방법중 가장 좋은.. 2007. 8. 5.
블로그에 댓글을 유도하는 3가지 방법 블로깅을 무슨 재미로 하시나요? 너무 단도직입적인가요? 저는 제 글을 자유롭게 써내려간다는 것 외에 여러 블로거와 함께 코멘트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 맘에 들지 않는 댓글도 있을수 있지만 그런것은 가볍게 무시해 줄 필요가 있죠. 심한 경우에는 바로 삭제하는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블로그라는게 의사소통의 공간이지 혼자만의 독백을 늘어놓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블로거는 거의 댓글과 트랙백을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블로거의 주식이라고 할수 있는 댓글을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방문자들에게 대놓고 요청하자! 사람들에게 코멘트를 요청한다면 댓글을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코멘트를 달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2007. 7. 26.
실험으로 알아본 피드백과 댓글의 역할 제가 제 블로그로 테스트를 한다는것, 어떻게 보면 우스운 일이지만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왜냐면 제가 지향하는 목표가 대한민국 최고의 블로그팁 전문블로그이기 때문에 실제로 산 증인이 되어 경험담을 알리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다루고자 하는 것은 댓글입니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댓글(악성 댓글은 제외) 만큼 기분 좋은게 없죠. 마치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받아보는 편지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7월 8일 오전 8시 37분 부터 제 블로그에 링크 되어 있는 40개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2개씩의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달아야 했기 때문에 긴 댓글은 쓰지 않았지만 공통적으로 두개씩의 글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읽어내리고 비판댓글은 쓰지 않으며 공감하는 댓글만을 붙.. 2007. 7. 12.
용어알기 Vol.03 코멘트 (COMMENT, 댓글, 덧글) 코멘트란? 코멘트는 원 게시물 밑에 짧게 덧붙이는 글을 말합니다. commnet는 주석이라고 번역되지만 한국의 게시판 문화에서는 답글, 댓글, 덧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는 토크백(talkback) 등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용어가 여러 가지인 이유는 댓글의 형태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이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댓글이나 덧글을 코멘트라고 합니다. :D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세요-> 2007. 7. 9.
티스토리 초보팁 Vol.8 댓글과 방명록에 귀여운 이모티콘 표시하기 블로그에 갔다가 가끔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남겼는데 귀여운 이모티콘이 생길때가 있었습니다. 귀여운 이모티콘이 나오니 기분도 좋고 그 블로그를 다시 한번 찾게 되더라구요. 블로그가 뭔가 허전하거나 딱딱한 분위기일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인것 같아요. 요 기능도 관리자 메뉴의 플러그인 리스트에 있구요. 원클릭으로 생성이 가능하니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 화면에서 플러그인을 눌렀을때의 화면입니다. 댓글/방명록 이모티콘 표시 라는 기능이 보이시죠? 설명이 되어 있는곳을 한번 읽어보고 오른쪽으로 가서 미사용 으로 되어 있는 것을 클릭해서 사용중 으로 바꿔 놓습니다. ☞ 저장하기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이 블로그로 바로 돌아와보서 테스트를 해보니 아래의 그림처럼 귀여운 이모티콘 그림이 생겼습니다. 귀엽죠?.. 2007.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