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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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원 신입사원의 죽음
"군의 명예에 먹칠을 했으니 죽어야 한다" 40분 동안 자신을 꾸짖는 상사에게 죄송합니다를 연발한 통일연구원 계약직 신입 이원두 씨는 스스로 이승을 등졌다. 신입사원 신분인데 과중한 업무가 주어진 탓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을 게 눈에 보여 슬펐다. 나도 첫직장에서 서러워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눈물을 쏟은 적이 있는데. 유튜브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Pg5NDTZUnbc) 너머로 고인 어머니의 통곡 소리가 들려왔다. 멍하니 댓글창을 읽어보니 공감가는 문장들이 여럿 보였다. "입사 2주차가 뭘 완벽하냐", "여기서 잘 못하면 이 분야에서 발 못 붙인다"라는 말들. 계약직 신분이지만 국책연구원에 입사했다고 기뻐했을 고인과 고인 가족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차라리 ..
2026.09.04 -
대전광역시청 충청투데이 블로그 강좌에 다녀와서
충청투데이 블로그 강좌가 있어서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3시간 강좌에 60명 정도가 참여하셨고 대전시청 4층 전산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일 끝나고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었을텐데 세시간동안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겉으로 잘 표현하지는 않으셨지만(?)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이웃 스케치님도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블로그로 알던 분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 같더라고요. 실습을 할수 있는 강좌가 열리는지 문의하는 분도 계시고 블로그를 오래 운영해온 사람을 위한 조언을 구하는 분도 계셨습니다.초급반, 고급반 이렇게 수준에 맞는 강좌를 개설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준으로 나누눈게 조금 그렇다면 이론반, 실습반으로 나눠도 좋을것 같고요. 지하철역에서 문의주신 분은 좀더 자..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