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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 사례 마크 제이콥스
패션 브랜드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는 2015 S/S 콜렉션 광고 모델을 뽑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활용했다. 마크 제이콥스의 모델이 되고 싶다면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된다고 공지했다. 단 #castmemarc 해쉬태그를 삽입해야하는 조건이 있었다. Fastcompany라는 매체에 따르면 3일간 전세계에서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다고 한다. 한국인 은비양도 이 캠페인을 통해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의 모델이 됐다. #castmemarc 캠페인은 2014년에 처음 시작했다. 2014년 F/W 광고 모델을 뽑을 때도 SNS로 일반인 모델을 발탁했다. 패션 매체 패셔니스타에 따르면 7만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고 한다. 이제는 모델도 SNS로 캐스팅하는 시대..
2015.07.15 -
페이스북 마케팅 사례 열린책들
서점에서 문학코너를 배회하다 너무 예쁜 표지의 책을 보고 넋이 나간 적이 있다. 미셸 우엘벡의 '소립자'였다. 책 표지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결코 책의 내용이 야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집어든 게 아니었다. 출판사가 어딘지 봤더니 열린책들이었다. 다른 책도 구경하려고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전집을 뒤졌다. 다른 책들도 정말 예뻤다. 계획에도 없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그리스인 조르바까지 질러버렸다. 요즘 문학동네, 민음사를 비롯한 대형출판사뿐 아니라 소규모 출판사도 페이스북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나는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거의 모든 출판사를 팔로우(+좋아요)하며 그들의 소식을 받아보고 있다. 출판사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계정 중에서 제일 재밌고 참여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출판사도 열린책들..
2015.07.14 -
교보문고와 매일경제가 함께 선정한 베스트 도서 50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와 매일경제신문사가 함께 베스트 도서 목록을 선정했다. 이전의 추천도서, 권장도서 목록은 과거의 책들이 주를 이뤘기 때문에 손이 잘 가지 않는다는 불만어린 시각이 있었다. 과거의 추천도서 목록과는 달리 매일경제신문사와 교보문고가 선정한 도서 목록은 최근에 나온 책들로 문학과 실용서가 두루 섞여있다. 철학자 고병권의 책 '철학자와 하녀'에 눈길이 간다.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서 그의 인터뷰 동영상을 보고 반해버렸다. 오랜 시간의 사유와 숙성을 거친 철학자의 언변에 홀딱 빠져버렸다고 할까. 살면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인터뷰 동영상이다. 철학자 고병권의 서재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54&contents_id=57437 01 장하준..
2015.07.13 -
인스타그램 마케팅 사례 SONY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사람들과 공유하는 SNS 인스타그램이 작년 말 월간 이용자 3억명을 돌파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총 511만 명으로 페이스북과 함께 국내에서도 대세 SNS로 자리매김했다. 인스타그램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자 연예인,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의 IT 강자 소니 역시 인스타그램을 잘 활용하는 브랜드 중의 하나다. 디자인에 강한 소니의 인스타그램 활용사례를 들여다보자. #SonyX 신제품 출시 기념 사진 이벤트 소니는 새롭게 출시한 헤드폰을 홍보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열었다. 인스타그램에 가입해 소니 계정을 팔로우하고 음악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 하루에 1개씩 올리게 했다. 단 #SonyX 해쉬태그를 사용해야 ..
2015.07.11 -
더기어에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소개됐다
신생 테크 미디어 더기어에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소개됐다. 블로그에서는 크게 반응이 없었는데 더기어에 실리면서 상당한 호응(페이스북 좋아요 399회, 좋아요 139회)을 얻고 있다. 더기어는 생긴지 이제 갓 한달을 넘은 테크 미디어로 오랜 기간 IT업계에서 일하며 여러 매체에 글을 써온 지인이 편집장으로 있다. 대만 컴퓨텍스 타이페이 행사가 인연이 돼 처음으로 만났는데 유머 감각이 넘치면서도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줘 고마웠다. 아마추어스러운 내 글을 편집한 솜씨를 보니 역시 편집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인간미와 유머감각이 느껴지는 테크 미디어를 찾고 있다면 더기어에 찾아가보자. 더기어 http://thegear.co.kr/ 더기어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g..
2015.07.10 -
가장 완벽한 글쓰기 도구 다음카카오 브런치
다음카카오에서 브런치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 지금은 베타서비스 기간이며 작가로 신청한 후에 브런치 운영팀의 승인을 얻어야 자신의 브런치 계정을 만들고 글을 쓸 수 있다. Daum이 카카오와 합병한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그 기대감에 몹시 흥분했다. 한동안 정체되어 있는 듯한 티스토리(Daum의 블로그 서비스)에 구세주가 나타났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기대와는 달리 다음카카오가 출범하고도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가 나아지는 것이 없자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가는 이웃도 생겼다. 나도 한 때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네이버 블로그로 옮길까 생각했었지만 다음(콘텐츠), 카카오(모바일)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를 떨칠 수 없었다. 기다림의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브런치 작가 승인을 받고 직..
2015.07.08